(경기도 남양주 맛집 - 마석맛집) 장마철 입맛이 없고 기운 없을 때 뜨끈한 보양식 갈비탕 (평창갈비)
천마산 등산하시는 분들은 거이다 아실 거라 믿습니다.ㅎㅎㅎ
또한 여름에는 시원하고 연못에서는 잉어들이 한가로 이 놀고 멋지고 아름다운 옛 생각에 폭 빠지게 하는 곳 평창갈비집입니다.
또 하나 시원한 계곡이 있다는 게 장점이기도 하답니다. 수박 한조각 참외 한조각 먹고 나면 풀잎향에 취해고 계곡물 흐르는 소리에
시원한 바람과 하늘에는 뭉개구름 두둥실 떠다니고 여기저기서 새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옵니다 시원한 바람에 잠까지 솔솔 오지요..ㅋㅋ
생각만 해도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또한 솔솔 불어오는 바람에 나뭇잎이 파르르르~춤을 춥니다. 살랑살랑하고 말입니다.ㅎㅎㅎ
이열치열이라고 날씨도 더운데 맑은 국물에 담백한 갈비탕 한여름에 뜨거운 음식을 먹어도 시원한 것은 뭘까요?
거대한 평창갈비집
왕갈비탕ㅎㅎ
뜨거워요.ㅎㅎ
후식으로 수정과
그냥 들고 뜯어버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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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잠시 쉬어가는 곳 원문보기 글쓴이: 김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