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성가'~♪ (1장-214장) 듣기

[골짜기의 백합]

 

                                                복음성가 다운(MP3)

1장	소망없이 세상에서	108장	어느 좋은 그 날 아침에
2장	고요한 밤빛이 내려오면	109장	마음의 참 평안이
3장	높고 귀한 나의 친구	110장	저 하늘에는 눈물이 없네
4장	예수 같이 겸손한 친구는	111장	주의 사랑 찬양할지어다
5장	유리 같이 맑은 바다	112장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6장	천지가 진동하며	113장	예수님의 보혈로
7장	새 친구 얻었네	114장	괴로울때 주님의 얼굴 보라
8장	십자가의 공로로	115장	주님의 시간에
9장	귀하신 예수	116장	나 듣고 싶은 주 이름
10장	세상 영광 지나가니	117장	날 사랑하신 주
11장	예수여 나의 몸을	118장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12장	주 예수 믿는 무리들	119장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13장	주님 오늘 사셨다	120장	우리는 사랑의 띠로
14장	온 인류의 구주께서	121장	내 앞에 생겨질 일들
15장	나를 매일 지키겠네	122장	주 하나님 내 마음 속에
16장	나의 범한 모든 죄를	123장	내가 지금 사는 것
17장	내 모든 죄 나를 얽어 맸으나	124장	내게 있는 향유 옥합
18장	속죄할 공 이루셨네	125장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19장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126장	사랑의 주 하나님
20장	영광에서 오신 주의 복된 소식	127장	비록 내가 주의 모습
21장	슬픔과 수고로 주께 오니	128장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22장	주 예수의 흘리신 귀한 피로	129장	선한 목자
23장	전에 죄인이었던 내가	130장	세상에서 방황할때
24장	내 주여 나는 주의 것	131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25장	십자가에 달린 주와 한가지로	132장	내 인생 여정 끝내어
26장	나는 성도 많은 저 천국에	133장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27장	주 예수 십자가에	134장	주 보혈로 날 사심은
28장	영혼아 깨어서	135장	해 아래 새 것이 없나니
29장	수정 같은 맑은 물결	136장	예수는 참 포도나무
30장	너는 앞에 대사업을 바라지 말며	137장	오늘도 하나님 날 품으사
31장	영혼을 건지는 열심을	138장	외로운 길 나와 동행
32장	이 세상의 소망	139장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33장	내 주의 사랑 끝없어	140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34장	주 예수 지신 십자가	141장	하나님 아버지께
35장	저 반석 되신 주님	142장	주 예수 오셔서
36장	깨끗하고 참된 마음으로써	143장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37장	나아가세 주의 굳센 병사여	144장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38장	하나님의 자녀들	145장	하나님 참 사랑
39장	임마누엘이신 주님만이	146장	내 맘에 한 노래 있도다
40장	저 먼 바다 파도 위에	147장	기도할 수 있는데
41장	구주가 생명 구하려	148장	네가 날 사랑한다면
42장	성도들아 곧 깨어서	149장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43장	가시밭된 세상	150장	내가 매일 주의 사랑
44장	예수여 나의 주시여	151장	내 맘에 오직 의지되시며
45장	예수 안에 있는 법을	152장	내일 일은 난 몰라요
46장	주가 먼저 날 감동시키사	153장	형제의 모습 속에
47장	죄중에 빠져 있어서	154장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48장	주의 사랑으로 죄인 괴수까지	155장	오늘 집을 나서기 전
49장	나의 양들이 내 목소리 알고	156장	당신이 지쳐서
50장	전능하신 주 여호와	157장	우물가의 여인처럼
51장	뭇 성도 찬미할 때	158장	이 시간 주님께 기도합니다
52장	망망한 인생의 거친 바다에	159장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53장	주 예수 따라서	160장	나 주의 믿음 갖고
54장	내 영혼아 늘 평안하여라	161장	두려워 말라 어린 양이여
55장	주 예수 말씀 들으니	162장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56장	은혜 무궁하옵신 하나님	163장	들어주소서
57장	저 새장의 새가 날 듯	164장	마음을 다하고
58장	너의 마음이 왜 슬퍼하며	165장	서쪽 하늘 붉은 노을(영문밖의 길)
59장	오라 오라 내게 오라	166장	이 세상은 나그네 길
60장	내 구주 말씀 들으니	167장	작은 불꽃 하나가
61장	나는 찬미하리	168장	내 새 계명을 너희에게
62장	앞 길에 검은 구름	169장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63장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170장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64장	주 예수의 뜻을 위해	171장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65장	거룩하신 하나님	172장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66장	나 이제 주님을 알았으니	173장	홍해 같은 환난이
67장	내 맘 속의 음악 소리는	174장	흙으로 사람을 지으사
68장	다함께 찬양하세	175장	구주를 알 때 행복했네
69장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176장	그 날이 도적같이 이를 줄
70장	때로는 너의 앞에	177장	그 때까지 내 맘에 찬송 있네
71장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178장	그를 향하여
72장	낮은 어둡고 밤은 길어	179장	꿈결같은 이 세상에
73장	주 하나님 영광 존귀	180장	나 지금 말고 그날에
74장	크신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181장	나는 순례자
75장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182장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76장	내 사랑하는 그 이름	183장	산곡에 백합화
77장	내 안에 사는 이	184장	세상만사 살피니
78장	하늘의 해와 달들아	185장	세상 사람 날 부러워
79장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예수	186장	세상 사람 바보 취급하여도
80장	내 주는 반석이시니	187장	이제는 나 사는 것 아니요
81장	놀라운 그 이름	188장	엠마오 마을로
82장	예수 예수 오직 예수님뿐	189장	예수 안에서 우리 화목됐네
83장	내 맘 속에 있는 참된 이 평화는	190장	예수는 오직
84장	예수님이 좋은 걸	191장	주 예수를 찬양합시다
85장	죄인들을 위하여	192장	오 주님께서
86장	그 때 그 무리들이	193장	이 세상 어두움에
87장	갈보리산 위 슬픈 새벽	194장	이 세상을 떠나는 날에
88장	알았네	195장	주님 한 분 밖에는
89장	금과 은 나 없어도	196장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90장	슬픈 걱정 가득 차고	197장	최후 심판의 날
91장	놀라운 놀라운 날이었네	198장	하늘의 곡조 울리니
92장	머리에 가시 면류관	199장	해지는 저편
93장	내가 산을 향하여	200장	해지는 저 편에 새 하늘에
94장	예수 안에 있는	201장	전능의 주와 함께 나가라
95장	예수 날 구원하시려고	202장	무화과 나무 잎이 마르고
96장	우리에게 향하신	203장	죄의 길에 헤매이던 난
97장	얼마나 아프셨나	204장	쇠함 없는 그 땅은
98장	오 승리하신 예수	205장	구주여 나를 가르쳐
99장	오 기쁜 날	206장	온 세상이 어두워 빛 없더니
100장	오 우리 영혼이 벗어났도다	207장	갈보리 십자가의 주님을
101장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 속에	208장	초가 삼간도
102장	험한 세상 나그네 길	209장	거룩하다 성경은
103장	주님의 사랑 크고 놀랍도다	211장	창세기 출애굽기
104장	보라 하나님은	212장	어두운 밤길에서
105장	주님의 피로 자유 얻었네	213장	이 믿음 더욱 굳세라
106장	아침 안개 눈 앞 가리듯	214장	한 걸음 또 한 걸음
107장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생명시냇가]

" 나의 혀가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하리이다 " (시편35편28절)

[골짜기의 백합]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로 시작하여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로 끝을 맺는
(시편 103편)을 떠올리게 되는군요.^^

[flow]

이것은 공지로 올려주시거나 아니면 따로 한 파트를 만들어 주셔서 자주 자주 이용하게 해주셔야 해요 ^0^~

[골짜기의 백합]

동감입니다. 카페지기님 부탁드려요~^^

[수국]

아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듣고 은혜 받으렵니다 ^^

[골짜기의 백합]

저도 오늘은 시간내어 몇 곡 들어 봅니다.^^

[flow]

근데 들어보니까 원곡에 충실하기보다 약간의 조미료가 첨가된 느낌이네요 그래도 잊혀질뻔한 가사라도 들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골짜기의 백합]

좀.. 그런감이 없지 않네요.
조미료(?)라기 보단 대체로 좀 느리고 패기가 없다고 할까요?
그나마 가사를 자막으로 보여주어 의미를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되네요.^^

[주님바라기]

카페지기님 이거 공지로 올려주셔요 . 해지는 서편 틀어놓고 카페활동합니다.

[골짜기의 백합]

맞아요~ 듣고 싶은 곡을 틀어 놓고도 다른 글들을 읽을 수 있어 좋군요.^^

[꿈사랑]

오늘에야 시간을 내어 마음껏 찬송을 부르며 가사가 의미하는 내용을 생각하며 찬양 드리고 감사 드렸더니 마음이 시원하고 습니다. 좋은 찬송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골짜기의 백합]

언제나 생활 속에 찬송과 함께 하는 삶이길 소망해 봅니다.
복음성가의 노랫말들이 참~ 마음에 와 닿는 것이 많지요?^^

[꿈사랑]

백합님 덕분에 참 좋은 찬송을 들을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듣고 싶은 곡이 있었는데 마침 이 곳에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복음 성가가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게 되었네요.

[골짜기의 백합]

이렇게 많은 복음성가 거의 전곡(?)을 편리하게 들을 수 있도록
편집해 놓으신 분께 저도 무척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베뢰안]

참 잘했어요!...역시 스크랲

[꿈사랑]

오늘 모처럼 시간내어서 찬송을 불러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들을 불렀더니 맘이 시원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