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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번호:10-02
▣. 산행지:부산 마안산(동래읍성지)~윤산~회동 수원지 둘레길....연계산행
▣. 산행일자:2010. 01. 17.....토요일
▣. 날씨:포근하고 맑은 날씨.
▣. 누구와:나 홀로
▣. 산행경로 및 시간: 시간상 작성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산행 시간은 본인 기준)
▶갈때:당감동 자택부근 백양터널위 회차지점에서 179번 시내버스로 명륜교차로 지나 우체국 앞에 하차하여
들머리인 동래 향교로 이동후 산행 시작.(요금은 마이비 카드 950원)
▶올때: 최종 목적지인 금정체육공원에 당도후 도보로 노포동 버스 터미널로 이동하여 처 조카 차량편으로
대연동 이동.
▣. 순수 산행 시간은?: 마안산 초입인 동래 향교에 08시 50분에 출발하여 윤산을 거쳐 회동수원지 둘레길
종착지인 금정체육공원 한물교에 14시 05분에 도착함. 5시간 15분여 정도
계획하고 있던 모든 산행 계획을 접고 이번에는 작년 12월 년말 친구들의 송년 계 모임이 여러 친구들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루어 오다가 이번 1/17일날에 전부터 모임 약속 잡아 놓았었다.그래서 동문 산행도 못가고 계 모임에 참석하기로 하였다.
매번 그렇지만 사전에 혼자 산행을 하고 약속 장소에 가는걸로.....,
친구들은 이번 모임은 부산에서 하기로 하였고 모임 장소는 금청구청 앞에서 집결후 마을버스를 타고 오륜대로....
요즘 한창 매스컴을 타고 있는 회동 저수지 둘레길의 일부인 오륜대 마을에서 모임을 갖기로 하고 계획을 세운다.
초딩학교 동기 친구들 모임이라 보니 적은 인원에 회장겸. 총무을 맡게 되어 사전에 약속 장소와 시간등을 여러차례
숙지를 시키고 나는 아침 일찍부터 마침 우리집 근처의 종점격인 백양터널위에서 179번이 바로 가는 차편이 있어
윤산을 거쳐 회동수원지 둘레길 일부를 갈수 있고 또한 모임 목적 장소에 접근이 용이할것 같아
일단은 서동고개에서 하차하여 계획을 세웠으나
코스가 너무 짧고 하여 서동고개 가기전 전에 가본 동래읍성지가 있는 마안산을 거쳐 도심속을 지나 윤산으로의 계획을
세웠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모임전 2명으로부터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을 통보 받았고 또한 산행 도중 한 친구로부터
긴급 문자로 강원도로 문상가는 바람에 참석 불가이고 그럼 서너명만이 모임을 갖는다??
친구들의 도착 시간에 맞춰 전화를 걸어본다. 전부 모였냐?? 아니, 전부 불참하고 꼴랑 2명만이...ㅠ,ㅠ,
그럼 나까지 3명이 모임을...이래서 안되겠고 하여 이번 모임은 자동 폭파 ㅠ.ㅠ, 그래서 예정에도 없던 회동수원지의
둘레길을 원없이 걸었고 무엇보다 반백년만에 개방된 회동 수원지 둘레길에는 부산 시민들의 관심이 그대로 현장에서
접하였으며 또한 살을 에는듯한 추위가 풀리고 따뜻한 기온에 남녀노소가 가볍게 둘레길 산책하는 모습이 상당히
많았습니다.그기에 비하여 절실히 요구되는 시민 정신의 결여로 눈살을 찌푸리고한 장면은 우리 모두 반성하여야 할
대목인것 같았습니다.
아끼고 보존하여야 할 수원지로 접근하여 얼음위를 걷거나 돌등 부유 물질등을 던지는 행위 또한 아직도 산 정상(부엉산)에서
담배와 귤등 과일 껍질을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행위등은 정말로 삼가하여야 겠고
이날은 많은 인원에 비하여 좁은 등로로 이동하는데 정체가 심하였고 비산 먼지 또한 장난이 아니였음 ㅠ.ㅠ
그렇지만 계 모임과 동문님들과의 산행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포근하고 쾌청한 날씨에 탁트인 회동 수원지 둘레길을
무사히 탈없이 걸어봤고 산행 종점인 금정체육공원에서 노포동 버스 터미널로 이동하여 시골에서
내려오신 장모님을 터미널로 마중나가 모시고 처 조카의 차량편으로 무사히 대연동으로 이동하여 오늘 하루 일과를
마친듯 한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마안산은
해발 148.8m, 134m의 2개의 종순형 산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래의 진산인 윤산에서 뻗어내린 동래의 주산이다. 주능선을
따라 동래읍성이 자리 잡고 있으며 산정일대는 이 고장의 사적공원인 마안산공원으로 조성되어 시민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마안산의 정상 북장대에 올라서면 발밑에 복천동 고분과 학소대가 내려다 보이고 저 멀리는 하마정까지 시야가 탁 트인다. 왼편
으로는 안락, 명장동, 오른편에는 온천동에 둘러 쌓여있는 마안산은 가히 동래의 중심산이라 할 수 있다.
마안산이란 산의 모습이 말의 안장을 닮았다는데서 붙여진 이름으로, 동래구청 쪽에서 보면 두봉우리(왼쪽은 북장대, 오른쪽은
체육공원)가 솟아 있는 모습이 여자의 젖가슴 같기도 하다 하여 일명 “유방산”으로 불리웠다고 한다.
또, 마안산을 대포산이라고도 한다. 이는 개항이후 이 마안산에 대포를 비치하고 발포병이 오가서 대포산이라 한 것이 지금까지
일컬어지고 있으며, 산정에는 부산지역 3.1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부산 3.1운동 기념탑을 세워 그 뜻을 기리고 있다.
윤산은 서동고개에서 들머리로 삼고 임도시설비에서 우측으로 진행하여 회동 수원지 산책길로 점어 들어 진행함.
시간상 자세한 이동 경로 및 별 의미없는 시간은 패스됨을 양해 바랍니다^^
회동 수원지 둘레길인 산책로는 윤산의 오륜터널위로 하여 수원지 산책길로 접어들어 금정체육공원까지로 경로는
시간상 자세한 이동 경로 및 별 의미없는 시간은 패스됨을 양해 바랍니다^^
구글어스에서 바라본 이동 경로 입니다. 시간상 자세한 이동 경로 및 별 의미없는 시간은 패스됨을 양해 바랍니다^^
우측의 명륜동 동래향교에서 마안산 들머리를 삼고 윤산 및 회동 수원지 산책길을 걸어 최종 목적지인 금정체육공원으로 하여 부산 종합터미널까지 이동한 경로로 이동은 우측에서 좌측 방향임.
근교라 느지막하게 일어나 집앞 백양터널위 179번 버스 3대씩이나 저를 기달린듯.....?? ㅋㅋ
동래 전신전화국을 지나 동래 우체국 앞에서 하차하여 왔던길 뒤돌아 명륜 교차로에서 바라보는 좌측 명륜
초등하교 정문 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복천 박물관)
가는 길 동래 향교 배치도도 바라보고^^
동래 향교를 정면에서 바라보며.. 진행은 우측의 골목길로....
위에서 우측으로 진행하여 좌측의 향교 담장을 따라 오름니다^^
갈림길 우측의 계단으로 오르면 본격적인 초입으로 진입함.
초입 입구에 세워진 이정표^^.. 그냥 산보삼아 여유있게 걸어보는것도 괜찮겠죠^^
성벽의 임시 통행문을 따라 들어가서 진행을 함.원칙적으로 임시 통행로는 없으나 편의상 설치된것이라 함.
임시 통행로를 좌측에서 나와서 가야야 할 방향을 바라보며....
좀더 가까이에서 바라본 서장대의 모습. 저 앞 뒷짐지고 가신 어르신의 모습에 잠시 여유로움을 느껴 봅니다^&^
지나온 성벽과 그 너머 좌측으로 금정봉 쇠미산이 그리고 백양산의 주지봉이 그려지죠^^
그리고 전에 없는 것들이 많이 설치되어 있더군요^^
첫번째로 만나는 서장대의 위용^^
^^
서장대를 뒤로하고 가는 길 뒤돌아 보면서....
북문 가는 길 성벽 전망대에서 오늘 가야할 윤산(중앙)을 바라 봅니다.
좌측 철마산 그리고 중앙은 윤산, 우측은 무지산(운봉산)
성벽을 따라 북문으로 향하며...
^^
온천동과 동래를 연결하는 북문을 바라보면^^
↓아래는 북문앞에 설치되어 있는 장영실 과학동산으로 청소년들의 교육 장소로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이곳뿐만 아니라 이곳 주변에 다양한 역사 체험을 할수 있는곳이 많죠^^
동래읍성 역사관을 바라보며...
북문 앞에서 서장대에서 지나온 등로를 바라 봅니다^^
북문을 떠나 북장대로 향하던 길 뒤돌아 본 장영실 과학동산과 그 너머로 동래읍성 역사관 지붕이...ㅎㅎ
다시 지나온 북문으로의 산성을 바라보며...
북장대로 가는길 제일 난코스인?? 백세의 계단에 당도를 하며...
백세의 계단은 249개 벽돌계단으로 이루어짐^^
^^
힘겹게 북장대 오름 막바지 구간 ㅎㅎ
북장대앞에는 전에 없던 전망테크를 설치하여 사방으로 둘러보는 조망이 아주 좋습니다^^
북장대의 모습을 측면에서 바라보며......
저 멀리 금정산 능선이 그려지고 산불감시초소 우측에서 올라 왔고 전망테크는 제법 길게 늘어섰습니다.
동래 복천동 일원이고 밑은 복천동 고분군, 저 멀리 엄광산 그리고 바로 앞 작은 화지산이 조망되고 우측으로
백양산이 바라 보입니다^^
조금 더 좌측으로 바라보는 모습으로 충렬사 뒷산인 망월산 동장대가 바라 보입니다^^밑은 칠산동 일원.
북장대에서 바라본 앞으로 가야할 부산 3.1독립운동 기념탑이 살짝 얼굴을 내밀고 있는듯^^
북장대에서 바라본 앞으로 서동고개로 하여 윤산으로 가기 위하여 대략적인 이동 경로를 그려 봅니다.
도심속의 길을 찾느라 미로를 헤멘듯...^^
북장대에 설치된 이정표^^
^^
^^
북장대를 내려와 3.1기념탑 가기전 안부의 체육시설에서 뒤돌아 본 나무 테크 입니다.
안부의 체육시설도 일단 담아 보고^&^ ㅎㅎ
^^
부산 3.1운동 기념탑 앞의 체육시설, 제법 넓은 공터에 여러 종류의 체육시설이 있어 좋아 보였습니다.
뒤돌아 본 부산 3.1독립운동기념탑의 모습.진행은 뒤로 진행을 하여 우측으로 휘어져 인생문으로 이동 예정입니다.
^^
인생문 당도후 바라보는 우측은 동장대이며 좌측은 학산여고 방향임.인생문을 기준으로 좌측은 명장동 우측은 복천동으로 이 문을 통해 피난간 사람들은 모두 목숨을 건져 "사람을 살린 문" 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인생문에서 다시 돌아나와 임도따라 사면을 따라 용인고 방향으로 진행 예정 입니다.
가는 길 식수대에서 물 한잔을 마시고 출발을 하여 봅니다^^
길옆에는 베드민턴장이 있고 ^^
하산길 바라보는 용인고가 보이고 그 너머로 윤산의 자태가 뚜렷하게 와닿습니다^^
도로에 접하여 온천장 방향으로 바라보는 광경으로 ....
마안산에서 하산하여 뒤돌아 본 계단길이며 바로 동래온천교회로 내려 왔습니다^^
돌아서 미리 갈 방향을 숙지하지 못하고 무작정 용인고 정문으로 들어서서 산을 넘을려고 하였으나 길이 없당? ㅠ.ㅠ
십수년전 저도 한때는 저런 운동 많이도 했죠?? ㅎㅎ
일단 용인고를 나와 좌측 대명여고 방향 뒷쪽으로 가다가 서동고개 방향으로 넘어가는 길을 발견하고 좌측으로
진행을 함.
도심속의 실타래같은 골목을 빠져 나와 마침내 서동고개에 당도를 하여 현재 바라보는 방향에서 청수탕 방향으로
진행.
시내버스 155번 차고지 종점에서 좌측으로 진행함.
진행한 길을 뒤돌아 보면서....
금정국민체육센타 입간판이 보이고 화살표 방향으로 오름 등로가 있음(철제 난간 및 계단이 있음)
철제 난간을 오르는 도중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봄.
부곡동과 금사동 고개의 육교를 지나고
편안한 도심속의 숲길을 걸어 갑니다^^
안부의 벤취 쉼터가 있고 진행은 직진 산길로 이어짐. 현재의 위치 뒤로는 구구 배드민턴장이 있고.
뒤돌아 바라본 광경이고 저기 입간판은 구구 배드민턴 표지판이며 지나온 길은 잘 보이지 않지만 우측이 되겠습니다
가는 길 주능선 당도전 우측의 윤산 정상으로 진행을 하여야 겠고...^^
새롭게 단장한 윤산의 정상에는 제법 많은 단체 산님들이 조망을 즐기고 계시고^^
정상에서 바라본 앞으로 가야할 방향을 바라보며..., 저 앞의 우측은 철마산임.
윤산 정상에서 바라본 나뭇가지 사이로 회동수원지가 그리고 우측으로 병풍처럼 둘러싼 아홉산 그리고 개좌,
무지산이 그려 집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역광에 비춰진 광안대교와 바로 앞은 명장동 옥봉산 ㅎㅎ
조금 더 좌측으로 눈을 돌리면 우측의 장산 정상에서 좌측 기장의 산성산까지 그 능선을 그려 봅니다^^
다시 한번 윤산 정상 전망테크위에서 바라본 윤산의 정상석과 정자 쉼터를 바라보며....
윤산
금정구 부곡동의 동쪽 산이 되고 서동의 서북쪽에 있는 해발 317m의 산이다. 구월산은 금사동, 서동, 오륜동과의 자연경계를
이루는 산. 동국여지승람과 동래부지에는 윤산(輪山)으로 기록하여 진산(鎭山)이라 했다. 진산이란 도․읍이나 성지의 뒤쪽에
있는 큰산을 말하는데 이 윤산은 동래부 뒤쪽의 큰산이니 진산이 된다.
윤산이라 한 것은 동래쪽에서 보면 산 모양이 수레의 바퀴 모양으로 둥글다고 해서 바퀴「輪」, 뫼「山」의 윤산이라 한 것 같다.
그러나 어떻게 구월산으로 바뀌었는지는 알 수 없다. 윤산의 윤(輪)자는 ‘바퀴륜’자이고 바퀴가 구불다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고 ‘구불다’의 원말은 ‘구르다’이다. 그래서 ‘구르다’의 고어인 ‘구불다’가 ‘구을다’, ‘구불산’으로 변하였고,
이 중 구을산은 구월산으로 와전되고 ‘구불산’은 윤산(輪山)으로 한자화 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보면 ‘구을산’이 ‘구월산’으로
와전된 것이고 ‘구월산’을 한자로 표기하려니 우리나라의 신령한 산으로 유명한 황해도 ‘구월산’과 같은 이름으로 오기(誤記)
하게 된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산의 형상이 둥글게 보인다고 해서 ‘둥글산’이라 부르게 되고 둥그니까, 잘 구르니 ‘구불산’이라고 구전으로 불리어 졌다는
설도 있다. 풍수지리에 의하면, 동래의 풍수형국은 거북이가 금정산에서 동래로 향해 하산하는 영구하산형(靈龜下山形)이라
했다. ‘영구’는 구월산을 가리키며 이것이 풍수의 형이 된다. 거북이가 오는 산(구을산)이 구전되어 구월산이라는 한자음을 빌려
구월산이 된 것이라는 풍수식 풀이도 있다.
다시 왔던길을 돌아 나와 우측 방향으로 진행을 합니다. 좌측은 오름길이 되겠죠^^
위의 지점 우측으로,숲속 운동공원 방향으로....
가는 길 파란 물통 지점의 갈림길에서 직진을 하며....
위의 지점 갈림길 이정표로써 진행은 숲속 운동공원이 되겠죠^&^
등로를 보호하기 위한 부득이한 나무 테크 설치....^^비싼 국민 세금인데 이 길로 다닙시다.. 옆길로 세지 말고 ㅋㅋ
내려온 나무 테크를 뒤돌아 보면서....
가는 길 좌측으로 전망 벤취가 있고 그 너머로 금정산 주능선이 파노라마되어 이어 집니다.
밑으로 도시고속도로가 지나고 아홉산 들머리 방향이 그려 집니다.
전망 테크에서 바라본 회동수원지와 아홉산의 모습이 뚜렷하게 그려 집니다.
가는 길 우측의 임도와 만나는 지점을 통과하며...
잠시 임도를 따르다 다시 산길로 접어 들고..... 결국 우측의 임도를 나중에 만남^^
위의 갈림길에서의 이정표 진행은 오륜동 방향이죠^^
숲속 운동공원 진입전 "개 데리고 오지 마세요?? ㅋㅋ"... 옳은 말씀^&^
숲속 운동공원을 지나고....
숲속 운동공원을 지나 뒤돌아 보면서....
다시 좌,우 임도를 만나고 그대로 진행을 합니다.
고속도로 같은 임도길을 걷고 때론 벤취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임도 시설 끝 갈림길, 진행은 우측으로 향 합니다^^
위의 임도시설비를 담아 보고...
위의 지점에서 포장길을 조금만? 내려 오면 152봉으로 향하는 산길의 등로가 좌측 임도와 병행하여 이어 갑니다.
진행은 우측 산길로....
위의 지점 이정표로 전망대 방향이 되겠죠^&^, 빨간 모자 쓴 이정표 넘 멋쪄..?? ㅋㅋ
산길에서 임도를 만나는 지점에 설치된 벤취 전망대, 진행은 우측 회동 수원지 방향으로 하산 예정임.
위의 벤취에서 바라본 회동 수원지 일부의 모습^^
회동 수원지 가는 길 뒤돌아 본 위의 전망대 벤취의 모습^^
임도길과 만나는 갈림길. 진행은 회동 수원지 산책길을 걷고 싶어 우측으로 하여 회동 수원지 수변 산책길에
당도하여 좌측으로 돌아 결국 현 지점의 좌측으로 가는 길과 만남^^
위의 지점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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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볼거리와 옛것의 멋스러운 조화로 볼거리가 많은곳인듯 합니다.. 부산 시만들 좋은곳이 있어서 좋으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