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쿠루즈가 우리 일행이 7박 8일 동안 여행할 쿠루즈선입니다.
/호화 쿠루즈11만톤급 에메랄드 프린세스호에 승선완료
/총19층 높이에 승선 인원만 4천명 /승객3천명/승무원1천명
/19층에는 스카이 라운지.게이트볼장 등이 설비되어있습니다.
/18층에는 야외 일광을 하며 수영장 온천장등을 구비하고 있다.
/그외에선상시설 :면세점 도서관 인터넷 카페 헤어살롱 피트니스 센터.아트 스튜디오
아트갤러리 엔터테인먼트 대극장 카드룸.카지노 중앙광장 핫 글래스 쇼
운동시설:조깅트랙 수영장 농구코트 월풀 10곳 이상의 레스토랑 및 바&라운지 등이 설비되어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없음
/우리부부의숙소는 12층 725호 / 숙소는 부부가 생활 할수있는 공간이 설비
(더불침대 1셋트 옷장 설합 화장실 TV 옷장 샤워장이 설비되어 있다)
*.참고로 전기는 100볼트 짹이라야 충전이 가능하답니다.
/15층.에는 뷔패식당이/6층에는 정찬식당이 있다/정찬식당은 남자정장 여성원피스 & 투피스를 착용해야 출입가능함
*.정찬식당에는 달팽이 요리 랍스타 등의 먹거리를 주문하면 웨이터가 날라다 준답니다.
/주류 쥬스 등은 유료랍니다/레드와인1병에 39달러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바람도 심하게 불어 날아 갈것 같습니다.
*.항해도중 선상에서 담은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선상에서 현지시각:오후8시45분에(현지시간은 한국시간보다 16시간 늦게간답니다요) 찍은 일몰사진이다.
태평양 망망대해 에서 찍은 일몰은 황홀했습니다.올해는 대박날것 같습니다요ㅎㅎㅎㅎㅎㅎ









*.쿠루즈 앞쪽에서 기념사진을 담았습니다.







*.쿠루즈 후미에서....

*,케치칸 토템 주립공원에 도착
/마을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또다른 쿠루즈 1대가 관광을 위해 정박해 있답니다.

*,케치칸 마을 전경이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그런데 비가 내리네요!



*.알래스카 남동쪽에 위치한 작은 항구도시 케치칸은 시내를 흐르는 작은 강을 '카치 카한나 로
불렀던 원주민 틀링깃 족의 말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독수리의펼친 날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원주민의 가옥인데 4대가 함께 생활하는 삶의 터전이라고 하네요.
/사진이 흐려 잘보이지 않지만 가운데에다 불을 피우고 불과 가까운 곳에는 노약자 부터 자리잡고
생활 했다고 하네요!



*.선물가게에서

*.캐치칸에서 인기있는 볼거리.
/럼버(수목을 벌목하는 사람)들의 기술을 쇼로 구성해 보여준다.
미국팀과 캐나다 팀으로 나뉘어 경쟁을 벌이면서도 순간순간 웃음을 가미해 익살스러운 연출을 보여준다.
전기톱으로 조각을 하거나 도끼로 두꺼운 통나무를 순식간에 잘라내는 등 연이어 선보이는 화려한 기술은
대단한것같다.
/함께한 회원님 37명이 관람하고 있다.


*.전기톱으로 순식간에 잘라내는 대결을 벌이고 있다.(미국팀과캐나다팀)

*.도끼로 통나무를 자르는 전경


*.나무에 빨리 올라갔다 내려오는 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