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창 회장은
해외에서 은행장으로 왕성히 활동하시다가 극심한 과로와 불면증 등으로 몸이 크게 상해
의사로부터 "위험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고 방법을 찾던 중,
폴란드 바르샤바 근처 숲에서 맨발걷기를 하면서 기적적으로 건강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2016년 서울 강남 대모산에 '맨발걷기숲길힐링스쿨'을 개설하여
매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맨발걷기를 실천해왔고,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고질적 만성두통, 불면증, 갑상선, 유방암, 아토피 등을 치유했고, 위암을 비롯한
갖가지 암과 족저근막염까지 낫는 것을 체험하며,
남은여생의 사명으로 여기고 계신 분입니다.
맨발걷기를 하면서 생기는 몸과 마음의 치유와 긍정적 변화를 ‘맨발걷기의 즐거움’이란 책으로 펴내기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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