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윤동주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오늘도 ...... 내일도 ......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
살아있는 것은 움직이는 것이다.
움직이지 않으면 죽은 것이다.
기존 명리학과 "새로운 12운성 학회 명리학"은 근본부터 다릅니다.
음양을 구분합니다.
천간 지지를 다르게 설명합니다.
오행은 십신을 정할 때만 동원합니다.
원국과 운의 차이를 분명히 합니다.
기존 명리학과 다르게 십신을 재해석합니다.
재성이 여자가 아니고, 관성이 남자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러한 근거로 새로운 12운성과 새로운 12신살이 나왔습니다.
조용히 머물던 "새로운 12운성 학회 명리학"이
유튜브 등 활동으로 세력을 얻어가자 곳곳에서 기존 명리학과
국지전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기득권의 저항도 만만치 않은 듯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시도를 합니다.
기존 명리학 내용이 포함된 수업용 교재를 쓰고 있습니다.
기존 명리학 이론을 총정리하고
새로운 학회 이론과 어떻게 다른지, 왜 달라야 하는지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보통 대학에서 4년을 공부하면 전문가라고 전공했다고 인정합니다.
그런데 명리학은 왜 그렇게 공부를 해도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지....
새로운 수업용 교재에는 기존명리학과 새로운 명리학을
비교하면서 정리하려고 하니까
기존 명리학을 공부하신 분도
자연스럽게 두 이론의 차이를 알게 되고
현재 새로운 명리학으로만 공부하신 분들도
기존 명리학은 어떤점에서 부실했는지 알게 되어
자기 그릇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또 필요에 따라 두 이론 중에서 선별하여
상담이나 교육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유유상종(類類相從)입니다.
끼리끼리 모입니다.
좋고 나쁨은 없습니다.
서로간의 차이일 뿐입니다.
새로운 교재는 7월 신설동 수업부터 해 보려고 합니다.
프로술사 사주풀이반이니 사주풀이와 병행해서 할 것입니다.
동방대 명리학 전문가과정 수업은 9월에 2학기 개강합니다.
그때 이 교재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계획은 천간의 생각입니다.
지지 현실에 따라 늦춰질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목표를 정하고 시도해 보겠습니다.
출처: 새로운 12운성 명리학회 원문보기 글쓴이: 나이스
첫댓글 새로운것은 놀랍고 즐겁고 설레임이 왕왕 합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새로운것은 놀랍고 즐겁고
설레임이 왕왕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