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도 13명의 본당신자분들 수고했습니다. 한톨의 씨앗이라도 더 뿌려보겠다는 우리의 정성이 먼 미래에 열매 맺을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첫댓글 하느님을 전하는 소중한 사명을 기쁘게 해 주셔 감사합니다.
우왕 더운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하느님을 전하는 소중한 사명을 기쁘게 해 주셔 감사합니다.
우왕 더운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