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키장을
가기 위해 스키복을 봄내스포츠에서 주문하고 결제까지 완료한 상태였습니다. 그 후 3일이 지나고 택배회사인 CJ대한통운 택배기사님께서 운송장 번호를 보내주시면서
오늘 방문예정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그 날 하룻동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오지 않았고 대한통운 택배회사로 전화를 드렸지만, 자세한 상황을
내일 알려드린다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전화를 드렸지만, 대한통운에서는
스키복을 분실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스키복을 찾은 후 다시 보내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알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스키장 가는 날이 다가오는데
CJ대한통운에게 전화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전화를 드렸는데 계속 찾고있다는 말뿐이었습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던 저는 스키장을 구입했던 봄내스포츠에 문의하였고 최종적으로 봄내스포츠에서 저에게 환불해주었고 생긴 문제는
대한통운과 상의하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3일 뒤에 환불을 받았습니다.
환불을 받았지만, 제가 원했던 스키복을 입지 못하고 스키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CJ대한통운에게 실망을 겪었습니다. 분실했던 것도 문제였지만, 분실한 후 문제에 대해서 처리하는 부분에서
불만을 느꼈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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