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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문학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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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토론방/옛자료 대청마루 두 개의 문 / 전 영 숙
꽃나비달 추천 0 조회 11 24.09.08 14:4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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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08 14:50

    첫댓글 해안1215 22-06-21 14:36
    목련
    부수고 고칠 수 없는 세월이 살고 있다 ㅡ좋다
    팔음
    종택이 다시 생각난다
    5연 문 가운데 ㅡ어색하다
    코너리
    2행으로 해도 좋겠다
    침묵
    부수고 고칠 수 없는 세월이 살고 있다 ㅡ좋다
    조르바
    다락같은 허공이 펼쳐진다
    음양이 나타나면 좋겠다
    수하
    집이든 사람이든 ㅡ긴장감이 없다
    5연 ㅡ서술적이다
    문 가운데 ㅡ애매하다
    선생님
    제목이 걸린다
    부수고 고칠 수 없는 ㅡ좋다
    사백 년 ㅡ판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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