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사 (事) : 일사, 섬길 사.
(ㄱ) 자왈 사군진례 인이위첨야 (子曰 事君盡禮 人以爲諂也):
공자께서 말씀 하셨다.“임금 섬김에 예(禮)를 다함에 사람들은
아첨한다고 하는구나!
☞ 사(事)는 ‘섬기다.’ 로 해석 하는 동사(動詞)이다.
(ㄴ) 자문지 왈 성사 불설 수사 불간 기왕 불구
(子聞之 曰 成事 不說 遂事 不諫 旣往 不咎): 공자께서 이를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내 이미 이루어진 일이라 말하지 않으며 끝난 일이라 간(諫)하지 않으며 이미 지나간 일이라 탓하지 않는다.
☞ 사(事)는 ‘일’ 로 해석하는 명사(名詞)이다.
첫댓글 알기쉬운 二千字文 文法
103. 사 (事) : 일 사. 섬길 사.
事는 '섬기다'로 해석하는 動詞이다.
事는 '일'로 해석하는 名詞이다.
感謝드리면서 잘 배웁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感謝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섬김과 아첨
서로의 영역을 지키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현명함으로 잘 헤아려야 겠지요
감사히 배웁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事=>일 사, 섬길 사.字는 動詞와 名詞로 쓰임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事) : 일사, 섬길 사, 에 대한
해석하는 명사(名詞)와 동사(動詞)를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