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운석같은 것이 엄청나게 쏟아졌는데.

[충성된종]

2024  1.2 화요일

3층 성전 강단은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 

그런데 하늘에서 무엇인가가 엄청나게 떨어지고 있었다.

엄청나게 무섭고 두렵게 보였다.

마치 운석 같이 보이는 것이 하늘에서 막 떨어졌는데,하나님의 심판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내리시는 심판이다.

염소뿔로 목자를 들이박은 교만한 염소들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보였다.

목회자를 대적하였던 교만한 염소들에게 떨어지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보였다.

이 땅에 있는 교회들 안에서 이렇게 행한 교만한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보였다.

오늘 주님께서는 흰옷에 홍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주님의 마음은 좋아 보이지 않았다.

주님은 매우 두려운 주님으로 보였다.

사랑과 자비로운 주님의 모습이 아니고, 무섭고 두려운 주님의 모습으로 보였다.

활활활 타오르는 불같은 주님으로 두렵게 보였다.

지하성전에서 예배드릴 때에, 주님께서는 이 땅에 사역하실 때 입던 옷을 입고 계셨다.

우리 교회 강단에 은혜가 많이 내렸는데, 선물이 많이 내렸다.

이 선물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것이다.

나에게 자주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감사드린다.

우리 교회 강단에 천사들이 많이 있었고, 하늘에 천사들이 많이 있었다.

강단에 큰 나무가 있는 것이 보였다.

이 나무는 나처럼 보였는데, 장성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큰 나무로 보인 것이다.

그리고 지혜와 지식이 풍부하고, 능력 받은 주님의 종이라는 뜻으로 보였다.

나는 선지자, 목자, 주님의 신부로 보였다.

오늘도 이 땅에 어떤 교회에 다니는 어떤 성도가 보였다.

큰 뱀이 주인 노릇을 하며 이 성도를 주관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어떤 성도가 보였다. 몸에 벌레들이 타고 올라가고 있었다.

벌레는 심판받아 고통받는 모습인데, 양의 길을 걷지 않은 까닭으로 보였다.

어떤 성도가 보였다. 흰색으로 보이는 큰 용 같이 생긴 것이 이 성도를 사로잡은  것이 보인다.

주님께서 돌아오라고 하실 때에, 느긋한 마음을 먹고 돌아오지 않다가 이렇게 된 것으로 보였다.

이 성도는 너무 늦은 것처럼 보였다.

어떤 성도가 보였다. 영이 엎어져서 꼬꾸라지는 것이 보였는데 영이 죽어 있는 모습이다.

이 성도는 고집과 곤조를 부리고, 자신의 생각과 마음에 붙들리다가 이렇게 된 것처럼 보였다.

교만을 버리지 못하고, 두려움 없이 주님의 종을 대적하다가 이렇게 된 것으로 보였다.

어떤 성도가 보였다. 대환난 초반에도 엄청나게 고난을 받는 모습이 보였다. 가시밭 길을 걷는 모습이다.

어떤 성도가 보였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 안에서 엄청나게 큰 아나콘다 독사로 보였다.

이 성도는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어지간히 주제를 모르고, 주인 흉내를 내다가 이렇게 된 것으로 보였다.

귀신이 이 성도를 감싸 안고 있었는데 위험한 독사로 보였다.

이 성도가 교회 안에서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 이미 지옥에 가 있는 모습이다.

어떤 성도가 보였다. 뱀, 미혹귀신이 빙빙 돌며 은밀하게 이 성도를 조이는 것이 보임

저주로 온 것으로 보였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있는 성도들의 영적실상을 이렇게 드러내시며 진노 하셨다.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워졌으니 하나님께서 밝히 드러내시는 것이다.

주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주님 맞을 준비가 되었는가?

[목자의 품안에]

주님께서 곧 오심을 기억하고 완전히 산송장이 되겠습니다 목사님
휴거준비를 철저히 해서 살 길을 찾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제 자신의 처참한 영적 실상을 깨닫고 철저히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주님소망1]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회개할것 밖에 없는 제자신을 알고 죽은자가 되어 무조건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믿음]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 ❤️❤️❤️

[청결]

귀하신 진리말씀 간증 정말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주님만나시는 주님의 참종이신 목사님께서 주님에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바르게 정확하게 알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공의와정의의 하나님과 주님 이십니다.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정말 살길이 없음을 알고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순종하겠습니다.

[도약이]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속히 돌이키지 않으면 살길이 없음을 기억하고, 즉시 바꾸고, 돌이키기에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생명수 말씀과 루비♦️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