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아포 카타볼레스 코스무) 감추어진 것(크룹토)들을 드러내리라(마 13:35)
창세 전(프로 카타볼레스 코스무)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요 17:5)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프로 카타볼레스 코스무) 나를 사랑하시므로~ (요 17:24)
창세부터(아포 카타볼레스 코스무)는 율법의 마음 밭, 종교의 마음 밭을 갈아엎어 개간하는 일이다. 길가 밭, 돌밭, 가시덤불 밭을 갈아엎고 해체하여 옥토로 만들기 위함이며, ‘아포 카타볼레스 코스무가 선행되어야 하나님 생명의 말씀의 씨가 내면에서 드러나게 된다.
예수께서 프로 카타볼레스 코스무(창세 전)는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드러내기 위한 과정이며, ‘아포 카타볼레스 코스무’는 아버지와 함께하는 그리스도 예수 자신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