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한 마리노님 100일 연도를 마치고
식당에 가서 식사를 마치고 왔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동선이 겹쳤다고 코로나 검사를 하고 오라네요
일을 하다가 말고 영월 보건소로 직행
입과 코를 긴 막대로 입은 살짝
코는 넣고 얼마나 후비는지 아파서
소리를 지르니 사정없이 후벼냅니다
마치고 나니 바로 집으로 직행하라네요
일주일을 쉬라네요
이게 웬 떡입니까 일주일 두다리 쭉 뻗고 쉬렵니다
첫댓글 와~~~~~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 아침 9시 음성이란 판정을 받고 안심
@이옥진 아가페
에~휴 온 하루를 杞憂에 시달렸네요ㅎㅎㅎ
맞아요 쓸데없는 생각 속에 ㅎㅎㅎ
첫댓글 와~~~~~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 아침 9시 음성이란 판정을 받고 안심
@이옥진 아가페
에~휴 온 하루를 杞憂에 시달렸네요
ㅎㅎㅎ
맞아요 쓸데없는 생각 속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