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 _ 헬러윈 인파 여기가 미국이었나 ?
한국에서 미국축제 때문에 이러한 사람들이
죽어가야했나 싶다.
헬러윈은 미국인들이 10월 30일 10월 마지막날
호박에 얼굴을 새기면서 하는 미국인들의 축제입니다.
그런데 클럽근처에 이와같은 인파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구에서 미국축제때문에 참사라니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도 결과는 보도되지 않고 있는데
여기저기 클럽타령들 하는 사람들이 평범한 일상속에서도
집 주변 거주지에서도 들립니다.
이곳은 학교 공원밖에는 거의없는 주거지역인데 말입니다.
골목에 클럽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주변 언저리에서 클럽타령이나 하고 다니면서 흥청망청하고
하고 다닌다는둥 어쩌고 저쩌고 듣기에 거북살 스러운 말들을 하고 다닙니다.
이것은 이러한 참사에도 불구하고 몰지각한 행동같습니다.
모범택시 드라마에서도 이야기된 사항들이고 장면들인데도 아직도 그러한 사람들이 많은듯 합니다.
주거지에서 들을 소리는 아닌것 같은데 말입니다.
이태원 압사 사고 - 나무위키 (namu.wiki)
이태원 압사 사고 - 나무위키
1. 개요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이태원 세계음식거리 의 해밀톤호텔 서편 골목에서 할로윈 축제로 수많은 인파가 몰린 와중에 발생한 압사 사고. 이 사고로 인해 196 명이 부상을 당하고 159명이 사망했다. 2. 전개 사고 수 시간 전 인파 상황 사고 당일 오후 10시경, 이태원 세계음식거리 해밀톤호텔 서측 골목 저지대 중간(저지대 입구에서 25m쯤 올라간 곳)의 18.24m²(5.5평)공간 에서 병목 현상 이 일어나 행인끼리 우왕좌왕하는 과정에 서로 뒤엉켰고 점차 밀집되는 상황에서 불편한 자...
namu.wiki
이것이 말이 되는 사실인지 ~~~
사후 보도는 들려오지도 않는데
클럽타령은 여전합니다.
더욱더 강남구에서 전시할때면 이러한 말들이 많은데
미술전시를 못할정도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전시를 하고 싶지 않다
들 정도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아직도 전시중에 생깁니다.
뉴스기사를 보면 지나다니는 길위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라
전시도 하고 싶지 않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