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171211 (12월 7일에 받음). 삼일간의 흑암에 대한 계시, 임계 질량의 시점, 큰 배도의 때, 지정된 때.

[주님만으로~]

2017년 12월 11일 ‘줄리’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12월 7일에 받음) 

삼일간의 흑암에 대한 계시, 임계 질량의 시점, 큰 배도의 때, 지정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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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너의 심령이 나의 심령이다. 

그리고, 그것이 지는 짐은 홀로 나의 것이다. 

왜냐하면 보다시피, 세상 전체가 임계 질량의 단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임계 질량: 핵분열 연쇄 반응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 질량)

많은 이들이 여전히 나의 책 속에 있는 

큰 배도와 떨어져 나가는 것에 관한 말씀들이 성취되기를 기다린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해야 하겠는데, 

그것은 미래의 사건이나 시기가 아니라, 

너희가 사는 바로 이 날, 이미 지금 여기에 있다. 

대적의 계획들과 책략들은 수세기동안 심화되었고, 

삶의 모든 면에서 미혹이 깊이 흐른다. 

아주 오래 전에 소개되었던 거짓 교리들은 

물이 주어졌고 먹여져서 끔찍하고 큰 악으로 자라났다. 

느리지만 조직적인 너희 마음과 영혼의 독살은 거의 그것의 정점에 이르렀다. 

대부분이 그 거짓말들을 믿고 타협했거나, 

지금 진리로서 보여지는 사람의 오류들 속으로 배도해 버린, 

지금 여기에 있는 큰 시간을 위해 무대가 세심하게 세워졌다. 

거룩한 것을 신성모독이라고 부르고, 

신성모독적인 것을 거룩하다고 부르는, 

빛을 어둠으로 보고, 거짓말들을 위해 진리를 바꾼 자들에게 화로다. 

악을 선하다고 부르고, 

유일하신 한 분, 진실하고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그 어떤 두려움도 없이, 

심지어 노골적이고 공개적으로 그들의 반항과 우상숭배를 

실행하는데까지 가는 자들에게 화로다. 

이 배도, 또는 아주 많은 이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은 

어떤 이들 가운데는 미묘했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그것이 나의 진리에 대한 공개적인 반항과 조롱이었다. 

이것은 나의 시각에는 주술이다. 

나는 너희에게 의지적인 죄로부터 달아나라고, 

나와, 나의 피의 희생과, 나의 거룩한 말씀과, 용서와 회개에 온전히 기반을 두지 않은 

어떤 사람이나, 어떤 것이나, 어떤 교회나, 어떤 사람의 교리나 전통이던지간에 

그것으로부터 달아나라고 경고하고 경고했다. 

너희가 오직 나에게로 오기만 하겠다면, 

내가 개인적으로 너희를 가르치고, 진리 안에서 너희에게 조언해 줄 것이고, 

너희가 다른 이를 바라볼 필요가 없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었다. 

나의 길은 좁다, 그렇다. 

그러나, 나의 성령과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으로 잘 밝혀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많은 이들이 안주와, 무감각과, 

나와 함께 하는 그들의 영적인 걸음에서의 나태함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기를 선택했는데, 진실로 치명적인 실수이다. 

종말의 때를 위해 이야기되었던 모든 것들이 개시되었으므로  

이런 자들은 허를 찔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표적들이 모든 곳에 있고, 

나의 것들인 자들은 너희가 있는 시기를 매우 잘 알고 있다. 

큰 분리는 이 배도에 빠진 자들에게는 전혀 눈치채어지지 못한 채 지나간다. 

그리고, 나의 빛인 자들이 옮겨질 때까지는 그들은 그 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나의 큰 자비와 사랑 안에서, 나는 나의 성령과, 나의 심령과, 

나의 책망과, 회개로의 부름과, 거룩함과, 의로움을 쏟아부었다. 

내가 행동해야만 하고, 있을 것이 있을 시점이 와야만 한다. 

만일 너희가 무엇보다도 우선으로 영적으로 너희 자신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너희는 너희의 것이 될 필요가 없었던 실제 속으로 휩쓸려 가게 될 것이다. 

슬프게도 많은 이들이 이미 이 길을 선택했다. 

지금까지 아주 오랫동안 해 왔듯이 내가 계속해서 경고를 반복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의 길 안에서 걷고 거룩함 가운데 살아감으로써 너희의 심령을 준비해라. 

더 이상 시간이 없다고 그들에게 경고함으로써 너희 가족들을 준비해라. 

내가 너희에게 자원들을 준대로 너희의 집들과 거주지들을 준비해라. 

내가 너희에게 보내는 누구에게든지 모든 것을 항상 기꺼이 나누려고 하며, 

너희가 가진 것에 있어서 신중하고 현명해라. 

너희의 모든 대중매체들과, 너희의 오락적인 엔터테인먼트를 끄고, 

나의 지시들에 주의깊게 귀를 기울여라. 

물질적인 것들, 오직 감각들만 자극하고, 

사람의 영이 아니라 오직 육을 먹이기 위해 일하는 것들로부터 

너희의 최선의 능력을 다해 너희 자신을 제거해라. 

나에게 물어라. 그러면 너희가 무엇으로부터 떠나야 하고 

무엇을 버려야 할지를 분별하도록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너희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자들과, 너희의 주거지들과, 

너희의 차량들과, 너희의 자원들과 재정에 대해 기도하되, 

또한 너희의 은행 거래들과 너희 삶 속에서 행해지는 모든 종류의 사업 거래를 포함해서, 

너희가 사용해야 하는 모든 기술에 대해서도 기도해라.  

너희의 전기와, 너희의 수자원과, 너희의 기반 구조와 주변에 대해 기도해라. 

너희의 집과 너희가 여행하는 모든 장소들에서 

너희 위의 하늘 높이, 너희 아래 땅 깊숙이, 

너희의 주거지들의 바깥 경계들 멀리에까지 

나의 불의 벽과 천사적인 보호를 구해라. 

침투한 이 배도의 영은, 그것이 간지럽히는 심령을 가진 자들에게 

모든 것이 잘 될 것이고, 아무런 큰 행동도 취해질 필요가 없다고 확신시키는 

아주 느긋하고 마약같은, 도취된 상태로 많은 이들을 잠재웠다. 

내가 너희에게 큰 진실을 말한다. 

이것은 지옥의 구덩이로부터 나온 완전한 거짓말이고, 

그것의 올무에 빠졌고, 빠지게 될 모두에게 파괴가 될 것이다. 

너희가 들어선 이 임계 질량의 시점에서 그것은 진실에서 아주 멀다. 

나의 말씀은, 대적이 삼킬만한 자를 찾아 지구를 어슬렁거리므로, 

정신을 차리고, 경계하고, 변함없고, 파수하고, 깨어있으라고 너희에게 가르친다. 

너희가 이 세상이 제공하는 어떤 것에도 

흡족해하고, 편안해하고, 만족해야 한다고 나는 결코 가르치지 않았다. 

그런데도, 그 메세지가 사람의 정신 속으로 몰아 넣어져서 

대중을 이 거짓 안전의 장소로 잠들게 하기 위해 가능한 한 최대한으로 강화되었다. 

내 백성들아! 내가 간다!! 내가 속히 간다!!! 

아주 아주 곧, 선택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너희가 갑자기 깨닫고, 

나의 진노가 놀랄만큼 너희의 즉각적인 실제가 될 날이 올 것이다. 

이런 식이어야 할 필요가 없다. 

나는 결코 이전과 같지 않게 이 지구 전체를 뒤흔들려고 한다. 

내가 강조해서 경고했듯이, 나라들 전체가 영원히 변경될 것이다. 

산들이 무너져 내릴 것이고, 바다가 으르렁거릴 것이고, 

많은 지역들에서 지구가 갈라져서 분리되고, 

너희는 너희가 심판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 경고들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라. 

음식을 살 수단이 없게 될 준비를 해라. 

너희의 전기와 음료수와 하수도 체계의 현대적인 편안함 없이 살 준비를 해라. 

물리적인 어둠을 위해 준비해라. 

굳은 심령을 가진 자들과, 미지근한 자들과, 무감각한 자들과, 

여전히 완고하게 남아있는 타협하는 자들을 뒤흔들기 위해 

나는 이 지구에 다시 한번 물리적인 어둠을 가져올 것이다. 

이때 동안의 경험은, 각각의 영혼의 나와의 친밀함의 여정에 매우 특정할 것이다. 

나와의 언약을 유지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과 기쁨이 수반할 것이다. 

나와 그리고 내 안에서 충만히 함께 걸어오지 않고 있던 자들에게는 

그 경험이 뭔가 매우 다른 것이 될 것이다. 

나의 것인 너희들은, 이미 여기에 있는 이 어둠을 위해 

금식하고 기도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지옥의 문들이 열렸고, 계시록의 봉인들이 계속해서 떼어진다. 

이것은 너희를 두렵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나는 두려움의 영이 아니라, 건정한 정신을 너희에게 주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해오고 있는 모든 것들 가운데, 

나는 너희를 준비시켰다. 

나와 함께 좁은 길을 횡단해 왔던,  

나의 심령 속에서 고통받고 나와 함께 고뇌했던, 

모든 영혼들을 나의 심령으로 이끌기 위해 나와 함께 동역했던 자들에게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큰 신비가 너희에게 드러날 찰나이다. 

너희가 보다시피, 너희는 너희의 삼일째의 흑암의 끝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마지막 시험과 시련과 정화와 정제의 시간으로 다가가고 있다. 

너희의 돌파가 매우 가깝고, 이것에 있어서 나는 

자연적인 것에서 영적인 영역으로의 너희의 전이를 말한다. 

너희가 알듯이 이것은 너희의 집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이제 이 때에 대해 너희에게 계시를 열고 있고,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신비들을 드러내고 있다. 

그것을 나의 말씀 속에서 읽고, 내가 십자가 위에서 경험했던 세시간과, 

내가 죽음에서 부활하기 전의 삼일과, 심지어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과 

고래의 뱃속에서의 요나의 삼일간의 흑암에 대해 묵상해라. 

이것이 어떻게 바로 지금 너희의 여정에서 내 신부가 어디에 있는지와 관련되는지를 

내가 너희에게 드러내도록 기도해라. 

이 계시들을 받을 때 너희는 큰 기쁨으로 채워질 것이다! 

나와 함께 걸어왔던 너희는 자연적인 영역과 영적인 영역에서 그것을 경험했으며, 

내가 이야기하는 이 어둠의 끝으로 오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여정에서 여전히 친밀함 가운데 나에게로 오고 있는 너희는, 이것을 알아라. 

너희의 제련이 계속될 때, 너희는 조금 더 시험을 경험할 것이다. 

너희의 짧은 양의 시간에서 행해지고 있는 큰 일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인내해라. 

내가 허용할 모든 것들의 결과는, 

영적으로 죽은 자들의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고 나의 진리가 드러나게 될 때 

더 많은 영혼들이 나에게로 이끌리게 되는 것일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여전히 더 가까이, 더 높이, 

나의 심령의 중심 속으로 깊이 파고 들며, 더 깊이 오라고 요청하고 있다. 

그러면 거기로부터 너희가 너희 앞에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완전한 평안과 확신을 받게 될 것이다. 

그때 너희는 모든 것들에 있어서, 

나의 눈과 나의 심령과 나의 시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모든 심령을 보며, 나는 너희가 나를 위해 지닌 사랑을 안다. 

너희는 영이 가장 순수하고 나의 심령에 가장 가까운 자들 가운데, 

나의 소중한 자들, 나의 면류관의 보석들이다. 

내 백성들을 통해 이 세상이 보았던 가장 위대한 일을 실행하기 위해 

내가 나의 왕국과 나의 계획들을 맡긴 것은 너희에게다.  

너희를 위한 나의 귀환을 위해 너희 자신을 준비해라! 

너희의 신랑을 영접하기 위해 너희의 심령과 너희의 영을 준비해라. 

내가 너희를 위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속히 간다! 

내가 충만히 들어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내려놓고 너희 자신을 비워라. 

지금이 이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부터 목적되어져 있었던 

모든 것들을 시행할 지정된 때이다. 

이제 모든 것들이 위치에 있다. 

강하게 남아있어라, 내 자녀들아. 

그 모든 것들을 통해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나에게 드려라. 

내가 어떤 사람도 닫을 수 없는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그리고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준비하라! 준비하라! 

너희의 신랑이 문 앞에 있다! 

예슈아 (예수).” 

<이사야 5:20> 

<에베소서 4:14> 

<히브리서 13:9> 

<베드로전서 4:7> 

<베드로선서 5:8> 

<베드로후서 2:1> 

<로마서 13:11> 

<로마서 16:17-18> 

<갈라디아서 1:7-9> 

<유다서 3-4절> 

<고린도전서 16:13> 

<고린도후서 11:13-15> 

<골로새서 4:2> 

<디모데전서 4:1-3> 

<디모데후서 3:5> 

<디모데후서 4:3> 

<디모데후서 4:4> 

<디도서 1:13-14> 

<디도서 1:16> 

<사무엘상 15:23> 

<요한1서 2:27> 

<누가복음 21:34> 

<누가복음 12:35-38> 

<누가복음 21:36> 

<요한계시록 3:3> 

<시편 46:2> 

<출애굽기 10:21-23> 

<요나서 1:17> 

<히브리서 12:2> 

<요한계시록 6:12-17> 

<요한계시록 3:7-8>

[출처] 2017년 12월 11일 ‘줄리’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12월 7일에 받음). 삼일간의 흑암에 대한 계시, 임계 질량의 시점, 큰 배도의 때, 지정된 때.|작성자 Cre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