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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12구간-주문진 가는길 ♣나에게 피서는~?
테라(강원/강릉) 추천 0 조회 231 23.08.20 14:1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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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반가움과 감사합니다

  • 23.08.20 14:35

    말 그대로
    오랜만에 어깨 나란히 걸으니
    참 즐겁고 반갑고 감사하고...
    그랬답니다..^^

    일요일은
    개인일정으로 뚜벅이님과 함께 못하니
    미안한 마음이구요...

    늘,,건강합시다...우리...^^

  • 건강하시고 담 뵐께요

  • 23.08.20 18:31

    또 만나요~^^♡

  • @테라(강릉) 넵 감사합니다

  • 23.08.20 15:11

    늦더위에도 역시 우리는 씩씩합니다 그 더위에 정성가득한 후기에 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더위를 식혀줬던 아이스크림도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 23.08.20 18:36

    함께여서 더위도 이길 수 있는거 같아요~
    후기 응원주셔서 저도 늘 감사한 마음이예요~
    향호길에서 또 만나요~실장님^^♡

  • 지척에서 바우님들이 걷고 계시니
    또 다른 즐거움이,,,^^

    결국 못 만났지만
    그래두 살짝 궁금해하며 즐거웠어요~^^

    테라님 덕분에
    함께 걸음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늘 무지 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23.08.20 18:39

    마음이 하나예요~우리들은~
    어디서 마주칠까~
    바라는 마음~^^
    일주일마다 만나면서도
    한 주 건너뛰면
    보고싶어하고~ㅋ
    세상 이런 고운 인연이 어디 있을까요~?^^

    허브언니~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반사~~!!^^♡

  • 23.08.20 15:21

    역시 함께하는 트레킹이 좋아요.
    모든 바우님들 멋지시네요.
    전 지난주 개인사정으로 11구간 못걸어서 혼자 숙제했네요.
    시루봉 오르는길에 불에탄 바우길 표시도 만났습니다.
    멋진 글, 사진 감사합니다~

  • 23.08.20 16:00

    반갑습니다.
    저희는 그래서 시루봉 길을 우회했어요.
    다음주에 13구간에서 봬요. ^^

  • 23.08.20 18:41

    에그...산불의 흔적~~
    기분 묘하네요..
    시루봉 길을 피하셨어도 완주 인증이 될텐데
    정석으로 걸어보고싶으셨나봅니다~
    청풍명월님~수고하셨어요..^^

  • 23.08.21 17:31

    @구름(동해 묵호) 9/2일 15구간때 뵙겠습니다.
    13구간 예습했어요 ㅎ

  • 23.08.20 15:58

    올 여름에는 더위를 피하지않고 바우님들과 함께 바우길에서 당당히 맞섰던 기억만 있네요.
    계절이 바뀌어 추운 겨울에 같은 길을 걸으면 한 여름 그 뜨거웠던 기억에 추위를 못 느끼려나요?

    오늘도 멋진 후기 감상하며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

  • 23.08.20 18:44

    구름님도 바우님들도 저도
    참 씩씩했던 여름이지요~
    더위에 지쳐 잠깐씩 걸음을 우회하기도 했지만
    우리는 참 멋졌다~~^^
    눈 쌓인 바우길을 걸으며
    유난히 뜨거웠던 이 여름을
    함께 기억해보자구요~~^^

  • 23.08.20 18:26

    수고하셨네요 ~ 이쁜테라후배님~

  • 23.08.20 18:47

    예쁜 선배님의 얼굴은 미처 기록하지 못하고,
    선배님의 등짝만~ㅋㅋ
    더위~
    이제 열흘만 참으면
    시원해질거예요~
    바니언니~아름다운 가을
    우리 열심히 걸어요~^^♡

  • 23.08.21 12:00

    찜통같은 무더위에 바우님들과
    걸으면서 피서를 즐기듯
    설레임과 반가움을
    동시에 느낀 걸음이었습니다~
    등대 오르면서 노거수 팀들과
    상봉하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항상 테라님의 사진들과 후기를
    기다리는 구독자 입니다ㅎ
    항상 감사드려요^^~

  • 23.08.21 12:33

    오늘도 덥네요~
    막바지 더위가 용을 쓰는 듯요~ㅋ
    어디서 마주칠까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았어요~저는~~^^

    하이구~구독자~라는 말에
    부끄러워져요
    머리에 렉 걸리면
    아무말대잔치~ㅋㅋ

    스카이블루님~고맙고
    다음 걸음 또 함께 신나봐요~^^

  • 23.08.21 13:58

    저도 스카이블루님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저도구독자임을 요~!!!

  • 23.08.21 19:19

    토요일 ~사라언니를 못볼뻔했다가
    다시 볼 수 있게되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는데
    언니의 마음이 회사에 닿아서
    넘 기뻐요~^^♡

  • 테라누님! 넘 재밌게 읽었어요~~~^
    멋진 사진도 왕창 받아갑니다.
    돼지고기 찌개에
    김빠진 소주 한잔이 땡기는 밤입니다^^

  • 23.08.22 07:45

    ㅋㅋ
    어쩌다 남긴 소주는
    음식할때 쓸려고 보관하는데
    문득 소주생각이 날때
    사러 나가긴 귀찮아~
    김빠져도 맛있더라는요~ㅋ^^

    역시 물바람은 시원해~
    흘린 땀 식혀주는 바닷바람에
    즐거운 걸음이였어요~
    바다는 위안입니다~
    사진 담아가주어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어요~아우님^^

  • 23.08.22 09:54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22 18:35

    꾸준하신 응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기 입이 삐뚤어진다는 처서가 내일이네요~
    가을을 앞둔 길목이
    꽤나 뜨겁습니다~
    늦더위 건강하게 이겨내세요^^

  • 23.08.23 08:41

    안녕하세요 테라님 ! 걷기 팀들 주문진 등대 즈음에서 조우하나 했는데, 저희가 약간 빨랐네요 ^^;
    사진 몇 장만 강릉바우길 공식 SNS로 옮길 수 있도록 허락 부탁 드립니다 !

  • 23.08.23 18:08

    등대에서 만나
    함께 사진 찍었으면 참 좋았겠는데~^^
    사진 옮겨주심에 감사한 마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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