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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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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0-2) 좋으신 이훈 교수님 / 나정례
나정례 추천 0 조회 71 20.12.13 17:5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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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13 18:49

    첫댓글 교수님에게 느끼는 감정을 나 작가님이 잘 표현하셨네요. 올 한해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20.12.13 19:01

    선생님 함께 공부해서 좋았습니다. 소녀의 감성과 지혜를 겸비하시고 깨우침을 많이 주셨습니다. 늘 고운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12.13 19:04

    바쁘신 중에도 좋은 글을 써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황작가님 가족을 떠나서 직장생활 하시느라 고생하면서도 밝은 모습, 눈으로 보는 듯 선합니다. 그동안 변함없이 글 쓰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항상 건강관리 잘 하셔서 아프지 말고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20.12.13 19:42

    평생교육원에서 만났던 때가 벌써 여러해가 되었네요. 건강때문에 중간에 쉬다가 다시오셔서 반가웠어요.
    그 형편없던 엉터리를 정성으로 가르쳐 주신 교수님 은해가 산과 같습니다 .교수님께 느끼는 고마움이 선생님도 저에 못지 않으시군요 . 참으로 고마운 분입니다. 시절이 좋아지면 뵐 수 있는 날이 있겠지요 .선생님 늘 건강하시기바랍니다.

  • 20.12.14 08:30

    74세의 나이에도 공부를 계속한다는게 존경스럽습니다.

  • 20.12.14 09:45

    와우~~ 화면으로 뵐 때는 그렇게 연세가 많은 지 몰랐어요.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더구나 그 어려운 글쓰기를 꾸준히 실천하는 글벗님이 존경스럽네요.

    언제쯤 요리 실력 출중한 글벗님의 음식을 맛보는 날이 오게 될까요?
    하하

  • 작성자 20.12.22 22:11

    그날이 어서 홨으면 좋겠어요. 저는 술은 못 마시지만 글벗님들과 만나서 건배도 하면서 그런 시간이 오기를 기다리겠어요.
    시집살이를 면해 보려고 요리를 배웠었는데 돌아가시고 안계시니 그때가 먼 옛날이 되었어요.

    살다보니 교장 선생님들과 글을 써 보는 영광도 있네요. 언제 만나 뵐 수 있을까요? 기다려 집니다. 좋은 날 보내세요.

  • 20.12.23 13:02

    @나정례
    하하.
    그러게요.
    이렇게 글쓰기로 또 다른 인연을 만들어 가네요.
    늘 좋은 날 되시기를 빕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24 08:0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24 11:1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25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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