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임준빈
오늘은
엄마가 무척 보고 싶습니다
모래사장에
" 보고 싶다' 아우성치듯
그리움 한바가지 그려놓고
돌아서면 또 보고 싶습니다
오월이 오면
세상이
다, 어머니로 보입니다
시방도,
홀로 바닷길 걷습니다
그냥그냥,,,,,
첫댓글 그렇군요 어머니는 그냥 보고싶네요 저도 그냥 엄마가 보고싶어집니다
어머니는 나 하나의 여인이 아니라우리 모두의 여인입니다,,,,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첫댓글 그렇군요 어머니는 그냥 보고싶네요 저도 그냥 엄마가 보고싶어집니다
어머니는 나 하나의 여인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여인입니다,,,,그래서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