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운동가 고(故) 제정구 전 국회의원의 13주기 추모제가 11일 고향인 경남 고성군 대가면 척곡마을 묘소에서 열린다. 이날 추모제에는 유족과 제정구기념사업회 회원과 시흥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모식에서는 고인과 교우가 깊었던 기념사업회 이사장인 유인태 전 국회의원과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추모사를 전한다.
첫댓글 경남 학규마을 회원들 많은 참석 바랍니다 .다음 주 경남 출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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