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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참여 수 |
총 댓글수 |
340건 | ||
총 참여수 |
2,902명 | |||
반응분석 |
댓글수 별 |
찬성 |
248 건 |
72.94% |
반대 |
92 건 |
27.06% | ||
참여인원수별 |
찬성 |
2,737명 |
94.31% | |
반대 |
165명 |
5.69% | ||
분석 : 대부분 참신한 아이디어로 학생교육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다며 격려와 칭찬이 많은 반면, 반대의 댓글은 본문은 읽지 않고 자극적인 제목만보고 답하는 글이 많이 보이며 이 글들은 반대로 공격하는 댓글이 따라 붙는 경우도 있음. |
참 스타되기 쉽네용
1. 서론
기산이 원래 쬐그만한디 학급수까지 줄어들 것 같고
교육환경이 그렇고 그래서 운영위원장도 부임 후 2달지나 겨우 만난 처지고
왜냐면 예쁜 여자위원장이라 돈벌어야 사니께
결손가정이 46%(주로 조손, 어미떠난 부자녀라해야하나)인기라.
학교파하면 학원가야겠지만 돈이 있어야제
2. 본론
그래서
부임하자마자 예산모아 전교생 4시 반까지 공부시키고
학교가기 싫어해서 외손주 잡아끌고 오는 꼬부랑 할머니가 불쌍해
전임교에서 했던 버릇대로 장원상을 주기로 했지
그란디 신문에는 장원상이라 하지 않고 장원주라고만 하더이
조부모 기분도 맞추고 애기들도 기분좋으라고
통닭, 초코파이, 쇠주한뱅 보냈던 것이어
그런데 소주가 문제인기라.
절대 손 못되게 종이로 싸고 종이백에 넣어 스카치테프치고, 교감시켜 집에 확인도 했는데
한창 잘한다. 고맙다고 할 때 그만 두는 것인디
자기 자슥이 상을 못받았는지 예수님의 후예인지는 몰라도
소주뱅만 빼들고 기자한테 간기라
기자가 찾아 왔을때 집어주면 되았을 것을
아까워 머뭇거리며 발길을 옮기는 기자양반에게 나중에 보자고 보낸 것이 그만----
당장 교육청에 고자질했지만 교육장이 기자를 구슬려 기사안하기로 했는디
돌아가서는 기냥 글짓기를 했버렸던 것이어.
아참 2년전에 함평의 모학교에서 준 술선물 사건이 있었는디
아이들이 먹고 난리가 났다는데 그걸 나만 몰랐더구만
그 일 땜에 함평에서는 더 술에 예민했더라고
결론
범법행위가 아니니 교육청이나 도교육청 그리고 교육부와 청와대도 내편인것 같고
그래서 진보교육감이 좋은가 봐
도 담당자도 배남주를 안다며 황송하게도 매우 열심인 교장이라고 했더라고
최근 지방에서 중앙지로 내용이 옮기면서부터 신문들이 나에게 더 우호적인디
G20만 아니면 대통령이 보고 교육부 차관으로라도 발탁시켜줄 것 같은디 때가 아니어
2시간전 다움의 네티즌을 분석해 본께(교육청 발송용)
총 댓글 340건 총 참여수 2,902명(추천자수포함 합계)인디
댓글 찬성 284건(72.94%) 반대 92건(27.06%)
참여자 찬성2,737명(94.31%) 반대 165명 (5.69%)으로 나타난기라
초연회에서 쬐금만 협조했으면 95%가 넘었을것인디 아쉽구만
앞으로
청와대나 교육부 입성이 기대되며
불쌍한 아이들 잘 길러야 한다는 내 소신은 변함없어 그대로 밀고 나갈것이고
쇠주만은 야쿠르트로 바꿀라만
그라고 내년 9월에 바람 쐴라고 했는디 이 곳에서 버터불라요
그래봐야 꿩 저만 춥겠지만
회원 여러분 만약 제가 다음 대통령에 출마한다면 꼭 한표 부탁합니다.
선거법에 위반된께 음영처리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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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타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얼마나 기초기본교육에 노력하셨나요
그 공이 모두 모아모아 최고의 선에 도달할 것입니다 . 힘네세요!!
주여-그대 이름은 7회의 장원이야
신문보고, 배교장 답다는 결론을 얻었고, 교육의 본질에 열심히하면 되는 것이지, 꼭 언론의 논리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옛 선비들의 정신과 효도에 바탕을 둔 일이니 나도 찬성표를 던지네, 아이들이 술을 먹는 것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