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투표율에 대해.. ==＞ 이것만 분석해 보면,, 왜 우리가 이번대선결과에 의구심을 갖는지에 대한 설명이 된다고봅니다. !!

[dhkim]

세대별 투표율>

세대별 투표율 희망치>

결론> 50 대에서만 실제투표율이 7% 상승하였음

일반적으로 투표희망의사 보다는 실제투표율이 낮음. (투표희망의사율이 max라 봄)

이번 대선에서 특이하게 50대 에서만 투표희망한 수치(Max라 봄) 보다 실제투표율이 7% 나 상승함. 

(절대불가능한일이라 봄) - reasonable 하게 50대의 max 수치는 83%이하 정도라고 보는게 맞음. (이것도 아주 높은-불가능한 수치라고봄)

첨부 그림은 중앙선관위 공식적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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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2개 글을 합리적 판단이 가능하게 근거(분석)로 봄!!

주위 50대 약 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7명이 투표함  (아래글 참조바람, 빨간색..)

50대의 투표 90% 불가능한 이유가 현실적으로 타당하다고봄. (정확히 얘기하면 평균투표율에도 못미칠우려가 있는 세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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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1) ==> 합리적인 50대 투표율 추정치 ==> max 75%~78% (적게 잡은수치가아님, 아주 보수적으로 잡음!)

아래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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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이글을 펌하고 링크거는데 부담이 없도록하기 위해

저의 링크글과 모든 글의 내용은 소설이라고 선언  합니다

--------------  본  문 --------------

제목 : 50대들 기적의 90% 투표율과 62.5% 지지율 당위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라 지시내린 이유

위 제목 외 지시사항

 1) 이정희 후보의 토론 때문에 야권 졌다는 글써라

2) 문재인, 민주당의 대선 패배 책임론으로 글써라

3) 같은 문재인 지지자들끼리 욕하고 싸움하는 행태 글써라  

 딴나라 일족들은 자신들이 운용하는 정치프락치와  알바들에게 지시 하기를  

바로 아래 여론조사 발표 수치를 이용하여 50대가 대거 지지했고

전국의 저소득층(=빈곤층)과 저학력층이 대거 박곤애를 지지해서 선거에서 승리

했다고 인터넷과 트윗 등에 글을 써서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저들은 왜 이런 지시를 내렸을까?

 어제, 오늘 현재 전국에서 들불처럼  전자개표 부정이 크게 이슈화 될 조짐이 보이자

 부랴부랴 이런 지시를 내린 것이다.

 지금부터 저들이 주장하는 50대가 기적의 90%투표율을 기록하고 

대거 박곤애를 지지했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니고 거짓이고 사기질임을 밝히겠다.

 ****   참고   ****

 <리서치앤리서치+ 동아일보 >

 농어민·자영업자·저학력층·무직자, 상대적으로 朴에 기대감

직업별 지지율

*농림 임업 어민: 朴 55.2-文 37.1%
*자영업: 朴 50.2-文 37.1%
*화이트칼라: 朴 32.7-文 53.5%
*블루칼라: 朴 43.1-文 48.1%
*가정주부: 朴 55.6-文 32.3%
*학생: 朴 27.9%-文 57.7%
*무직: 朴 60.4-文 19.3%

월(月) 소득별 지지율

*200만 원 이하: 朴 56.1-文 27.6%
*201만~300만 원: 朴 40.1%-文 47.6%
*301만~400만 원: 朴 43.5-文 47.3%
*401~500만 원: 朴 39.4-文 50.6%
*501만 원 이상: 朴 40.8-文 46.4%

학력별 지지율

*중졸 이하: 朴 63.9-文 23.5%
*고졸 이하: 朴 52.8-文 33.1%
*대재(大在) 이상: 朴 37.4-文 49.6%

 50대의 90%(정확히 89.9%) 투표가 불가능한 이유

 통계치 발표와 저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 50대가 90%(89.99%)의 투표율에 62.5%가 박근혜를 지지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불가능한 투표율이라던 90% 투표율이 나왔다 ㅋㅋㅋㅋ

 이런 50대의 90% 투표율이라는 기적이 가능하다고

이명박이  장악한 공중파3개 방송과 조중동 등을 동원해서 연일 선전하여 국민을 속이고
세뇌시키고 있다. 

왜 이런 짓을 할까 ?

약 60%:40%로 지는 이번 선거에서 ( 노인들 집전화 80%와 노인들 10% 내외의 응답률로도

박빙이니까) 100만표 정도로 이기는 선거로 득표 숫자를 조작하려면 최소 200만표~최대

400만표 정도의 조작이 필요했다

그래서 전자개표로 득표 숫자를 올려서 맞춰 놓아야 했고

이런 이유 때문에 각 유권자 층의 표를 줄여서 자신들의 표로 붙여 넣어야 했다.

1 유권자 연령층으로 분석

그럼 표를 어디에서 줄이고 어떻게 끌어다 늘렸을까를 추측해 보자

정권교체를 원하는 70% 육박하는 국민들과 정권교체의 열기를 감안하면

민주,진보세력에 표를 많이 주는 20대~40대에서 보수층에 더 많은 표가 나오게

조작 할 수는 없다. 바로 조작이라고 들통이 나니까 
( 20대~40대에서는 표를 줄이고 늘려서 조작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60~80대 이상의 표 숫자를 줄이고 끌어다 늘리는 방법의 경우를 보자

이 연령층에도 한계가 있다.

이들은 이미 콘크리이트 고정표와 다름 없어서 선거 때마다 여야 득표율이

거의 바뀌지 않고 고정되어 있다. 그래서 표를 줄이고 끌어와 늘려 놓는데

수십만 표 이상을 늘릴 수 없다.

그러면 남은 것은 유일하게 50대에서 대폭 늘리는 방법 밖에는 없다   

다른 연령층에서 상대 표를 줄이고 그 표를 끌어다 늘려 놓았는데도

전산개표 숫자로 득표율을 맞추려면 턱도 없이 모자라서 더 많은 표를 끌어와

덧붙여야 했음으로 50대 득표율을 대폭 늘리고 후보 지지율을 62.5%로 대폭 늘려야만

했던 것이다

50대 투표율을 최고로 높여야 50대 득표율을 최대로 늘릴 수 있는 이유로

기적의 50대의 90% 투표율이 탄생한 것이다

그것도 50대 투표율이 역대 선거에서 죽기 전에는 휠체어타고 엎혀서라도 투표장 가서

투표한다는 평균 투표율 70%~80%의 60대~70대~80대를 훨씬 능가하는

투표율 90%의 기적을 보였다고 하니 이를 믿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이런 사기질을 믿는 바보도 있을까?

왜 50대의 90% 투표율이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사기질인지

다른 측면에서 분석해 보자 !!!!

2  유권자 직업별 분석

우리나라 50대들의 직업별 현실을 감안해도 90%의 투표율이란 기적에 가깝다

왜냐하면

현재 50대들 자녀교육비과 생활비, 노후대비 때문에 남여를 막론하고 맞벌이하고 있다

이들 50대들이 종사하는 직업별 분류를 보면 비정규직 종사자들과 자영업자가

70%에 가깝다.

50대 1위의 인구분포층인 50대 비정규직의 투표불가능층은 다른 연령층의 64% 보다

월등히 높다 50대 비정규직들은 투표하기가 힘들다.

투표일이 공휴일로 정해져 있지만 역대 선거 때마다 비정규직의 약 64% 정도가

투표를 못했다는 통계가 있듯이 반수 이상이 투표를 못한다.

그러나 50대들은 70% 정도가 투표를 못한다

(50대 투표율 90%가 나올수 없는 결정적 통계치 증거)

50대들의 직업구성비로 다음으로 많은 숫자가 자영업자다

이들은 잠자는 시간 외에는 14시간 이상(준비시간,출퇴근시간,원재료구입,장보기시간

등 포함)의 가게 일에 전념하느라고 매일매일의 피로가 쌓여 투표장으로 향하기가

쉽지 않다.

이들은 과거 선거 때도 투표하는 1~2시간을 할애해 투표하기가 더 어려웠다

그런데 이번에는 강추위에 30분~1시간~2시간씩 줄서서 투표하고 추위에 떨어야

했던 선거인데도 불구하고 더 많은 투표를 해서 90%투표율이 나왔다는 것이

믿겨지나 ㅋㅋㅋㅋ

(그래서 이정희 토론이 50대를 화나게해서 대거 투표했다고 선전하라고 지시)

투표한다고 줄서서 기다리는 그 시간에 잠을 1~2시간 조금 더 자고 가게 오픈해서

투표하고 모여드는 손님들을 상대로 돈 번다는 생각이지 60대~80대 노인들 처럼

강추위에도 30분~1시~2시간씩 기다리고 죽기살기로 투표하는 층도 90% 투표율이

안나오는데 50대의 90% 투표율은 불가능한 기적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기적같은 90% 투표율이 나왔다는 사기질을 치고 있다.

나머지 50대 연령층들을 보자

50대의 대부분을 찾이하는 이들 비정규직과 자영업자를 제외한 나머지 50대들은

재벌기업(대기업)종사자와 사업가 정도다 이들은 시간 여유와 상대적으로

생활피로도가 덜해서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 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런데 이들의 숫자는 극소수에 그친다. 

특히 50대들 중에 재벌기업(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은 극히 수만 명의 소수에

그치고 있다 ( 극소수의 부장, 차장 승진자 외에는 거의 다 짤리고 퇴사했기 때문에)

이런 화이트 칼라층 유권자의 50% 정도가 문재인을 지지했다고 한다

 위의 동아일보가 의뢰하고 리서치앤리서치가 조사 발표한 지지율에

이들 화이트칼라들이며 고소득층인 대기업종사자들과 사업가들은 아래와 같이

문재인을 지지했다고 한다

*화이트칼라: 朴 32.7-文 53.5%

*401~500만 원: 朴 39.4-文 50.6%

*501만 원 이상: 朴 40.8-文 46.4%

*대재(大在) 이상: 朴 37.4-文 49.6%

그러므로 결론은 50대의 화이트칼라, 고소득층에서는

저들을 지지하는 표도 , 바꿔치기 할 표도 많지 않았다는 것이다

 위의 여러가지 지표와 사실들에서 알수 있듯이 50대에서 기적인 90% 투표율과

박곤애를 62.5% (6.25 전쟁을 상징?) 지지했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다른 측면에서 50대 유권자들이 62.5%의 지지를 하지 못한다는

증거들을 제시한다.

저들이 딴나라당 정치프락치들과 알바들을 동원하여

50대들이 90%( 90%로 발표하면 전국민이 놀라고 주목하게 되니까 89.9%로 발표?)의

기적의 투표율을 보였고 62.5%의 지지를 보냈다고 인터넷과 트윗 등에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선전하여 99% 국민들에게 전자개표 부정이 없었다고 강변하고 세뇌시키고 있다.

 이게 왜 강변이고 세뇌인지 보자 !!!! 

3 유권자 소득별, 학력별 분석

저들이 동원한 프락치들과 알바들이 제시하는 위의 리서치앤리서치+동아일보의 조사

발표를 보면 저소득층과 저학력층에서 박곤애를 평균 60% 정도를 지지해서

당선된 것이라는 논리를 펴는데 이게 왜 거짓말일까?

*200만 원 이하: 朴 56.1-文 27.6% --문지지 27.6%는 호남+충청의 200만원

                                             저소득층만해도 27.6%를 상회한다 충청과 호남 출신의 

                                       저소득층(=빈곤층)을 제외하고     
                          전국의 저소득층 100% 거의 모두가 박근혜를 지지해야 가능한 퍼센트다

*중졸 이하: 朴 63.9-文 23.5%--문지지 23.5% 이 수치는 저학력층에서

                                        호남+충청+경기 빼면 전국에서 문지기가 단 한명도 없어야

                                        하는 퍼센트다.

                                       호남+충청+경기 출신의 저학력층만해도 23.5%를                                      를뛰어 넘기 때문이다

프락치들과 알바들은

이렇게 나올수 없는 기적과 같은 수치로 거짓과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다 ?

 바로 위 두 지표를 4분율(박근혜지지자+문재인지지자+기권자=4)로 분석하면

평균60% 정도인 4명 중에 약 2.3명 정도가 박근혜를 지지했고

평균 지지율 25%인 4분율로 4명 중에서 1명 정도가 문재인을 지지했고

위 지표에 잡히지 않은 약 15%인 0.7명 정도가 기권을 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현재 전남북지역에 사는 호남의 인구는 전국의 약 10%이다.

그러나 서울 인구의 1/3은 헐벗고 굶주린 호남인들이 70-80년대에 상경한 것이라 한다.

그래서 전국의 타지의 호남인구까지 1400만 명에 달해 전국민의 약 28%를 찾이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 대선에서 호남출신은 약 90%가 문재인을 지지하였다.

즉 빈곤이나 중졸이하 학력에 거의 상관없이 지지한 것이다.

 그래서 위 200만원 이하 저소득층과 중졸이하의 문 후보 지지자 중에서

호남 분들이 차지한 걸 약 20% 정도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 20% 뺀다면

호남을 제외한 우리나라 전국에서 중졸이하 저학력층과 200만원 이하 저소득층

( 200만원 이하 임으로 빈곤층 포함)에서 문재인 지지한 사람은 거의 없다는

일어날 수 없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충청도 출신들만해도 호남 출신의 저학력, 저소득층의 숫자와 비슷한 통계치(약18%)를

보이고 있다 이런 이유로 저들 알바들이 주장하는 저소득층(=빈곤층)과 저학력층이

대부분 박곤애를 지지했다는 주장이 거짓이고 사기질이라는 것이다.

위에 언급한 많은 이유들로 50대들이 기적에 가까운 90% 투표율을 보였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50대들이 특정 후보를 62.5% (6.25전쟁 상징?) 지지했다는 것도 불가능한

것이 입증되었다.

그래서 50대 90%투표율과 62.5% 지지율은

전자개표 숫자에 맞춰서 조작을 하기 위한 거짓이고 괘변이고 사기질이라는 결론이다

 **** 간단 명료하게 핵심을 정리한 댓글 있어 붙입니다 ****

이미 짜 놓은 각본에 따라서 발표한 것이다.

 50대 투표율 70%이상 절대 못 나온다.

 왜냐구 맞교대 직장인, 자영업자,비정규직들이 태반이다.

 이들 투표율은 잘 나오면 70% 아니면 그 이하로 나오는게 정상이다.

 그리고 자영업자 지지율은 반반이고 비 정규직은 오히려 문재인 지지율이 70%가 넘는다.

 뭔가 꼼수를 부린 것이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84653  
    http://www.seoprise.com/etc/u2/871235 

이유2) 다음은 아고라 펌글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964199&pageIndex=1

주위 50대 약 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7명이 투표함  (아래글 참조바람, 빨간색..)

50대의 투표 90% 불가능한 이유가 현실적으로 타당하다고봄. (정확히 얘기하면 평균투표율에도 못미칠우려가 있는 세대임)

문후보를 지지했던 경상남도에 사는 40대 남자입니다. 대선후 심한 허탈감에 빠져 TV나 포털은 보지도 않고 6개월간 떠나 있었던 트위터와 엠팍의 불펜에서 대선후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재검표에 관한 소식들을 접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의심가는 정황들이 있는것을 발견하게 되지만 제가 주목하는것은 89.9%라는 50대의 투표율과 더불어 오후 3시 이후의 표의 흐름입니다. 

선거당일 나꼼수 생방송과 불펜 지피셜에 따르면 오후 3시까지의( 만약 4시라면 더 의혹이 짙어짐) 출구조사 결과는 문후보 우세가 대세 였습니다. 

9시간 유유히 흘러가던 장강의 물결이 나머지 3시간동안에 역류했다는 것인데 전국단위 대선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나씩 수치로 설명해 볼께요. 이번 대선의 총유권자수 40,507,842명 총투표자수 30,727,198명.....투표율 75.8% 오후 3시의 투표율이 59.3%이니깐 3시까지 투표한 유권자수는 24,021,150명이 됩니다. 

3시 이후에 투표한 유권자수는 6,706,048명이 됩니다. 문후보가 오차범위(플러스 마이너스 1.5%)내에서 앞서고 있었다면 오후3시의 상황은 이렇게 됩니다. 

1. 득표율 문후보 51.5 : 박후보 48.5 일때 득표수 문후보 12,370,892표, 박후보 11,650,258표 두 후보간 표차이 720,634표...최종적으로 108만표를 박후보가 더 얻으려면 박후보는 180만표가 필요하고 이는 3시이후의 투표자 6,706,048명중 425만표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무려 63.38%의 득표율 입니다. 문후보는 245만표라는 이야기. 득표율 36.62% 

2. 득표율 문후보 51 : 박후보 49 일때 득표수 문후보 12,250,787표, 박후보 11,770,363표 두 후보간 표차이 480,424표...최종적으로 108만표를 박후보가 더 얻으려면 박후보는 156만표가 필요하고 이는 3시이후의 투표자 6,706,048명중 413만표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무려 61.59%의 득표율 입니다. 문후보는 257만표라는 이야기. 득표율 38.41% 

3. 득표율 문후보 50.5 : 박후보 49.5 일때 득표수 문후보 12,130,681표, 박후보 11,890,469표 두 후보간 표차이 240,212표...최종적으로 108만표를 박후보가 더 얻으려면 박후보는 132만표가 필요하고 이는 3시이후의 투표자 6,706,048명중 401만표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무려 59.8%의 득표율 입니다. 문후보는 269만표라는 이야기, 득표율40.2% 

이번 대선과 같이 박빙구도의 전국규모 선거에서 득표율의 차이가 20%되는 상황이 3시간동안이나 발생한다. 저는 좀 납득하기가 힘듭니다. 이 상황은 개표가 80% 진행된 상황에서 당선 확실이라고 예상된 후보가 나머지 20% 개표결과 원사이드하게 득표율에서 뒤짐으로서 역전되었다라는 것인데 이러한예가 얼마나 되는지 전문가님들의 고견 부탁 드릴께요. 

PS1: 참고로 제 주위의 50대분들 50분께 투표 유무를 문의한 결과는 37분이 참여 하셨더군요 

PS2: 아래 댓글중 한분이 나꼼수생방송과 불펜 지피셜을 근거로 했다하여 저보고 야단치시는데, 방송 3사의 선거당일 오후 3시 예측은 문후보 50.8 : 박후보 48.6 으로 문후보의 2.2%차이 우세를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신문기사에도 나와 있습니다. 어떤 신문이냐구요??????조선일보 입니다 ^^ 아래분만 조선일보 12월20일 조호진 기자의 기사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위 내용에 따라서 추론해보면 오후 3시까지 문후보는 투표자의 80%까지는 528,465표를 앞서고 있다가 나머지 20%에서 160만표를 역전 당한것이 됩니다. 9시간동안 초박빙구도를 보이다가 오후 3시이후 3시간동안에 박후보 415만표 (61.88%), 문후보 255만표 (38.12%)획득이라는 사실에 저는 의구심을 표하는 것이구요 이정도 의구심은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드는것 아닐까요? 동네 통반장 선거도 아니고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인데 말입니다. 전 트위터 멘션은 커녕 인터넷 댓글도 달지않던 범부 눈팅족입니다. 폰으로 장문 고상하게 적느라 오늘 십겁했네 ^^

★ 12/19 대선 관련 논의는 대선 게시판으로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