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12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우즈벡 호자예프 부총리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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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우즈벡 호자예프 부총리 면담 |
- 한-우즈벡 간 경제협력 강화 위해 핵심광물 공급망 전주기 협력, EDCF 사업 내 K-AI 패키지 적용 등 미래지향적·가시적 성과 창출방안 논의 -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8월 11일(화) 서울에서 잠시드 호자예프(Jamshid Khodjaev)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면담을 가졌다. 호자예프 부총리는 올해 9월 한국에서 최초 개최되는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국 간 협력사업 구체화를 위해 노르마트 투르수노프(Normat Tursunov) 나보이주 주지사 및 투자산업통상부, 경제재정부, 디지털부, 교통부, 광물부 등 유관부처 차관 8명과 함께 방한하였다.
| | < 구윤철 부총리 - 우즈벡 호자예프 부총리 면담 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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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 ‘26.8.11(화) 17:00~18:30, 서울 ▪ 참석자 : (한 국)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대외경제국장, 개발금융국장 등 (우즈벡) 잠시드 호자예프(Jamshid Khodjaev) 부총리, 노르마트 투르수노프(Normat Tursunov) 나보이주 주지사, 알리쉐르 압두살로모프(Alisher Abdusalomov) 주한우즈벡대사, 쇼흐루흐 굴라모프(Shokhrukh Gulamov) 투자산업통상부 차관, 후르셰드 무스타파예프(Khurshed Mustafayev) 경제재정부 차관 등 |
구윤철 부총리와 호자예프 부총리는 작년 12월 한-우즈벡 경제부총리회의, 올해 5월 우즈벡 대통령 예방 및 부총리 회담에 이어, 이번에 3번째 만남을 가졌다. 양측은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공감을 토대로 교역 확대*, 투자 환경 개선 등 경제협력이 잘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하며, EDCF, 공급망, 대규모 인프라 등 협력사업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 한-우즈벡 교역규모(백만불): (’24) 1,736 → (’25) 1,809 → (’26.上) 971(전년동기대비 +22.4%)
구 부총리는 면담에서 “글로벌 환경 불확실성과 AI 혁신 · 공급망 재편 속에서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의 중요한 전략적 경제협력 파트너”라고 언급하며, “양국의 강점과 잠재력을 살려 양국에 모두 이익이 되는(Win-win) 중점 협력사업을 마련해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 특히 “핵심광물 탐사부터 가공, 활용까지 공급망 전주기 협력을 구체화하고, 우즈벡 내 EDCF 사업에 분야별 AI 솔루션 등을 연계 지원하는 K-AI 패키지* 적용을 추진하는 등 미래지향적이고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자”고 강조하였다. 또한, “한국기업들이 우즈벡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투자 여건 개선, 인센티브 제공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였다.
* K-AI 패키지: EDCF를 통해 구축하는 인프라에 분야별 AI 솔루션, AI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을 연계 지원하여 개도국의 AI를 통한 경제성장을 지원
이에 호자예프 부총리도 앞으로 AI 데이터센터, 핵심광물 등으로 양국간 경제협력의 폭과 깊이를 지속 확대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양국 간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해 한국 정부 및 한국 기업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모든 협력사업의 추진상황을 하나씩 꼼꼼히 확인하고 원활한 투자와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세심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하였다.
양측은 앞으로 부총리간 핫라인을 통해 오는 9월 한-중앙아 정상회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중인 주요 협력사업들을 신속히 진전시켜 나가는 한편, AI, 공급망, 신재생에너지, 바이오, 첨단 인프라 등 미래지향적 협력 강화를 통해 양국간 교역 대폭 확대와 상호 호혜적인 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면담에 앞서 호자예프 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한-우즈벡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우즈베키스탄 정부 차관 8명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 및 30여개 양국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여 양국간 경제협력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우즈벡 정부에서 우즈벡 내 투자 기회와 핵심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우즈벡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며, 양국 정부의 인센티브, 규제 개혁, 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문 관리관은 “우즈벡의 풍부한 잠재력과 한국의 뛰어난 기술, 경험, 금융 역량이 결합한다면 양국의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며, 양국이 함께 새로운 시대의 실크로드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하고, 양국 간 협력을 넘어 국제통화기금(IMF)와 세계은행(WB)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양국 기업인분들이 우즈벡에서 더욱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 경제성이 있고 양국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EDCF와 수출금융 등 다양한 정책금융 수단을 활용한 지원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 부서 | 대외경제국 | 책임자 | 과 장 | 구교은 | (044-215-7740) |
| | 경제협력과 | 담당자 | 사무관 | 황인환 | (inhwan89@korea.kr) |
| | | | 사무관 | 최덕희 | (tinada@korea.kr) |
| | | | 사무관 | 허창혁 | (changhyukheo@korea.kr) |
| | | | 주무관 | 이지환 | (jhlee9124@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