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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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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광야를 쓴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이신 이육사의 후손 이옥비 여사님 인터뷰
붐붐퐈우 추천 0 조회 2,257 22.04.09 11: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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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09 11:16

    첫댓글 너무 좋다.. 옥비 기름지지 않다 라니

  • 와 이름이.. 진짜 멋있으시다

  • 22.04.09 11:17

    옥비란 이름 너무 곱다
    그리고 사랑이 느껴지네

  • 22.04.09 11:25

    넘 감동적이다 ㅜㅜ 따님이 계셨구나 아버지의 마지막을 묶인 채로 기억하다니 너무 슬프다...
    시로만 알았던 이육사 선생님의 이야기 듣는 건 처음인데 ㅜㅜ 너무 멋진 분이시고 감사한 마음이 더 커지네 ㅜㅜ
    일본놈들 진짜 ...과거세탁 하지말고 계속 반성하고 되새기길!

  •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시는게 마음 아프다… 어린 나이에 큰 충격이셨겠지ㅠㅠㅠ

  • 22.04.09 12:12

    영상봤는데 왤케 눈물이 나냐ㅠㅠ
    옥비 여사님이 청년들에게 해주는 말도 넘 좋다...!
    "저는 학생들에게는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된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 22.04.09 12:41

    옥비 뜻도 너무 좋고 예쁜 이름이다

  • 22.04.09 13:05

    맞다 드라마 절정에서도 옥비야 아비 어디 다녀온다고 했어ㅜ 이름 진짜 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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