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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카페 게시글
구 자유 게시판 염색한 우리 아들 머리 (봐줄만 하지요)
혜향 추천 0 조회 73 03.07.27 00: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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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27 01:01

    첫댓글 ㅎㅎㅎ 혜향님 닮은 아들 사진 잘 보았습니다. 웃는 모습이 님을 닮았습니다. 예쁘게 살아가는 모습 보기 좋았는데 작은 아들까지 자랑하니 샘이 나내요? 난 커다란 아들밖에 작은 아들이 없잖아요? ㅎㅎㅎ 마음다함님도 인사동 모임에 나오셨나보죠? ㅎㅎㅎ 나도 나갔는데 서로 모르니 ㅎㅎㅎ재미있내요^^* 혜향님 안녕~

  • 03.07.27 01:14

    이쁜 아들님^^ 늘 씩씩하고 건강하렴^(^...

  • 03.07.27 03:15

    혜향님 ^^* 너무 잘보앗습니다,누구 닮앗어요 후후, 자소심님 말씀으로는 혜향님 닮앗다고 하시는데...에구, 실물은 언제나 보려나 ㅎㅎㅎ

  • 03.07.27 03:50

    *^*초등학생하고도 성숙한 모슴같어요.누구말과같이.콩밭에.콩 콩의 씨는.?그런데.보통카메라로 촬령한 사진을 어터게 컴에 몃번에 작업으로 하셨나요.혜향님 사진기술이.따봉이야...時 *^*카드가 단한번에 열어씀니다.좋은날되세요.♣

  • 03.07.27 06:36

    씩씩한모습 보기 좋습니다.

  • 03.07.27 07:55

    씽긋이 웃으며 엄마 모델 되어준 아들 이뽀^*^ 실물이 훨씬 잘생겼답니다^^ 월광님!! 제생각엔 혜향님 아들은 아빠와 엄마를 조금씩 닮은것 같은데요(남편분은 사진으로만 봤는데 할아버지와 손자가 많이 닮았거든요^^)그런데 혜향님~~사진이라 그런지 머리색 괜찮구만요.진짜를 보러가봐야 할려나?^^*아들!!방학 잘보내라

  • 03.07.27 09:21

    제꼬리말이 없어졌네요...난 좋은 뜻이엇는데.... 이만 물러갑니다.

  • 03.07.27 09:46

    예쁘게 물든 머리 색이네요. 아드님 씩씩하고 건강하길...

  • 03.07.27 09:48

    혜향님 닮은것 같군요....느낌이 그래요........울 아들 하고 비슷하다아아앗~--------태그 좀 갈차주세욧~ㅎ ㅣ...방긋^^*-- 남무 관세음보살------------------()--------

  • 작성자 03.07.27 11:29

    명양님 전 못 봤는데 ... 아마 연화심님이 노파심에 그랬을거예요....... 좋은 뜻으로 전 받아들입니다.^^* 정훈님 어떻게 알았지예 ... 도사^^*

  • 03.07.27 11:41

    허거거~혜향님요!명양님 글은 나도 못봤는데 뭔 소리라요^^; 아침먹고 컴한다고 다시 켜는 작은딸에게 아들 사진보여준다고 잠깐 들어왔더니 애고...지는 아니여유^^*뭔말을 썼는지 몰라도 요상한 사이트 링크 시키는건 지워도 꼬리글은 안지우는디여(뭐라 했는 궁금^^;)작은딸 말이 혜향님 작은딸과 아들 안닮았다네^^*

  • 작성자 03.07.27 12:24

    ㅎㅎㅎㅎ 누구든 괜찮습니다.... 예진도 염색했다고 소은이에게 전해 주셈 .... 벌써 소문 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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