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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³о 자유 ♡ 행시방 집사부일체 (봄바람)
月花 / 李 月花 추천 2 조회 41 23.03.22 08:5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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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2 09:50

    첫댓글
    오늘도 봄 바람 맞이하러 나가셨나요?
    따스한 봄날에 늘 건강 챙기시면서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멋진 행시에 퐁당입니다.~ㅎ

  • 작성자 23.03.22 09:58

    네.. 그렇잖아도 저 지금 물병 등에 짊어지고
    산밑 약수터 다녀오려던 참이네요.
    오늘 날씨 따뜻하다 정보 듣고 나가려구요.
    동네 도로길 산등성이에 핀 개나리도 만나고
    진달래도 만나보고 싶네요.
    동행님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23.03.22 10:11


    月花 李月花 시인님
    처음뵙겠습니다.
    시인님의 행시 잘 보고 있습니다.
    그냥 눈팅만 하다가
    저의 생활을 적어봤습니다.

    하찮은 글이지만 널리 이해해 주십시요. ㅎ

    집 밖에 나간 지가
    몇 년이
    되었던가

    사고를 당했는데
    몇 년 전
    퇴원했죠

    부자연스럽지만
    운동도
    할 수 있죠

    일부는 못 쓰지만
    그래도
    다행인 듯

    체중을 늘지 않게
    하라는
    의사 말씀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03.22 11:12

    아... 사고가 있으셨군요.
    그래도 다행이네요.
    그렇게 매일 매일 적당한 운동 하시며
    사신다면 건강 많이 회복되리라 믿습니다.

    빈깡통님 닉은 잘못 지으신것 같아요.
    채워진 그릇이지 결코 빈 것이 아닌듯 합니다.
    현재 상황을 단어 잘 찾아 이어 멋지게 풀어내셨네요...
    자주 글로 만나뵙기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오늘 좀전에 약수터에 가보니 이젠 완연한
    봄이어요. 티하나 걸치고 걸어도 더웠네요.

    오늘도 빈...님ㅎ께서도 행복한 봄날 되세요.

  • 23.03.22 11:42

    @月花 / 李 月花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제는 진짜 더웠는데 오늘은 구름이 많아서 그런지 어제 보담 조금 더위는 덜한것 같아요.

    월화 시인님
    오늘 오후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3.03.22 11:47


    아참!
    이제까지는 단비라는 닉네임을 쓰고있었는데
    몇일전에 바꿨네요 ㅋ

  • 작성자 23.03.22 11:48

    단비가 참 좋네요.ㅎ

  • 23.03.22 11:59

    @月花 / 李 月花
    요즘 엄청 가뭄이 심한데 단비가 안왔어...ㅎ

    맛있는 점심 식사 하시고 웃는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 23.03.22 13:00

    10월의 멋진날은 흐르는데
    그야말로 멋진 한편의 행시에
    바쁜 마음 잠시 내려놓네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3.22 13:02

    그대있음에님...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 정말 정말 따뜻하네요.
    아가 볼처럼 너무 보드라워요..

    오늘 즐거움 가득한 시간 되세요.

  • 23.03.22 13:29

    @月花 / 李 月花 봄볕은 따뜻한
    내님의 마음과 같아서
    지그시 눈을 감고 햇살
    살포시 받고픈 한낮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

  • 23.03.23 02:19

    집 떠나 나선 걸음 꽃향기 유혹하면
    사르르 코 끝 스쳐 내안은 넘실 넘실
    부자가 된 듯 하여 온 천하 내 것 인양
    일상 속 찌든 잔설 바람에 띄워 놓고
    체육복 소녀감성 볼 빨간 마음이라

  • 23.03.23 02:21

    야심한 시간에 달맞이 꽃 되어
    고운 시향에 놀다 갑니다
    밤새 편안 하세요

  • 작성자 23.03.23 05:15

    @보물 아니.. 잠을 잊은 그대가 되셨군요.
    제 나이라면 당연하지요.
    이렇게 오늘도 또 새로운 오늘이 되어
    새벽을 열고 있네요.
    오늘을 맞아 무사 무탈 평안하세요.

  • 23.03.23 16:46

    10월 의 어느 멎진날 연주음악이랑
    월화 시인님 고운 행시랑
    기다리든 봄비 속에 일찍 찿아온 벚꽂 과
    오후시간이 즐겁네요 ㅎㅎ

  • 작성자 23.03.23 16:50

    그곳이 어디신지 궁금하네요.
    여기 안양은 해가 떠 있고 아주 따뜻한 봄날이라 티셔츠만 입어야 할 만큼요.
    꽃들도 목련 개나리는 만발했고 벚꽃만 개화가 남았답니다

    연꽃사랑님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내내 평안하세요.

  • 23.03.23 16:59

    @月花 / 李 月花 여긴 멀리 경북 지방 이예요 ㅎ
    구미 랍니당
    올해는 벚꽃 개화 시기 가 빠르네요
    들로 산으로 다니기 좋은 계절 ㅎ
    건강하세요 ~~♡

  • 작성자 23.03.23 17:01

    @연꽃사랑 아.. 구미시군요..
    그곳은 벚꽃이 만발한것 같네요.
    연꽃 사랑님께서도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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