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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무더운 여름이 왔습니다 이번 정모는 도심을 벗어나 시원한계곡으로 울 회원님들을 초대하오니 시원한 계곡에서 흐르는 시원한 물에 발도 담구며 잔나비 동우회 선,후배님들 안녕 하세요 ?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모이는 날 : 2016년 6월 18일 (토요일 ) 11:00 시 모이는 장소 : 지하철 4호선 수유역 2번츨구 안쪽 식 당 : 우이동 옥류현 산장(02-993-1829) 메 뉴 : 토종 닭 백숙 &오리 백숙. 닭 볶음탕( 부추전 & 도토리 묵 등 다양함) 회 비 : 20,000량 정모 참석자 명단( 존칭 생략)
♣ 수유역에서 합류한 다음 4인 1조로 택시타고 우이동계곡 옥류현 산장으로 GO~ GO~~~ 수락산 : 010-3748-7585 옥류현(한정식) 시원한 계곡물 맛갈스런 부추전 먹음직스런 닭볶음탕(닭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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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처음입니다만
참석하겠습니다.
우이동 옥류현으로 바로 가겠습니다.
전천후님
참석 감사 합니다.
잔나비 선.후배님들이 반갑게 마중 할겁니다
좋은계절 좋은곳에서의 만남 함께 합니다
보안관 님
참석 감사 합니다

날 뵙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 다음
에서 뵙겠습니다
오랫동안 참석못해서 너무 미안해서 이번에는 참석하겠습니다.
하얼빈 친구님
참석 감사합니다.

날 뵙겠습니다^^
별일 없길 바라며 우선 올립니다~~~ㅎ
이관장님 바쁘신 중에도

참석 감사 합니다.

날 뵙겠습니다


넬, 포항 장길리 바닷가에, 가수들과 같이 06시에 공연 차 다녀 옵니다.
당일 치기 공연이라서, 영덕 대게도 못 먹고 오는가 봅니다. 나 혼자라도 공연 끝나고 팀에서 이탈,,
1 박하고, 포항 시내 구경도 하고 대게를 사 먹고 돌아 올 예정인데,, 마음은 벌써 쬐끔,, 설레입니다. 마침, 정모날이랑 겹치지 않아 다행입니다.
정모 날 환한 모습으로 얼굴들 좀 보입시다.
칭구야 올때 대게 다리 하나만 갔다 주라 잉~~~ㅎ
포항 공연 잘 마치고 돌아오기요 ~~~
@이관장 새벽 1 시에 집에 들어 왔네,, 초대한 포항 지회장 주선으로, 11 명의 가수들에게 맛난 회와 물회, 세꼬시회 등, 대접을 받고 나니 ?,,
대게 얘기는 못하고 그냥 일행들과 서울로 >> >> 씽,, 집에 한 시에 도착, 두 시에 자고 4 시 40분에 wake up 런닝, 샤워, 피곤 하구나,
대게는 구경도 못 했넹,, 정모 때 보자구나,
@수락산 수락산 칭구,,
잘 다녀 왔네,, 정모 때 보자구나.
신입 참석 글 올림니다
미지의 갑장님들 인사 만남의 즐거움 기다리면서!^^
도연님 정모 참석 감사 합니다.
갑장님들 만나보시면 오길 잘 했다고 하실 겁니다
정모날 뵙겠습니다 ^^^
@수락산 안녕하세요
방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워낙 길치라 잘 찾어갈라나 모르겠읍니다 ^^
@도연 지하철 4호선 수유역 2번 출구 안쪽에서 울 회원님들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
날 뵙겠습니다 

11시 까지 오시면 됩니다 .
팔각모 친구
참석 감사 합니다

날 뵙겠습니다

수락산님~이긍~지는 가고시포도 꼬꼬 밥상이 무써버서여~....
다른 음식은 없나요~그렇다면 제 먹을 건 제가 갖고 가도 되겠남유ㅠㅠ?
가을사랑님
참석 감사해유 






꼬꼬밥상이 또 그렇군요 맛있는거 있음 갖고 오셔두 돼요
낼 모래 뵈유
ㅋ 제가 좋아하는 건 떡 종류 찐빵 그 정도 뿐인데~
그런 탄수화물이나 정제된 음식들이 않좋다고 하니
이젠 그 나마의 선호하는 음식도 먹는 걸 멀리하게 되고..
먹는 낙도 없어졌지만~그 중에서도 육식은 냄새 부터도
거부감이..
그런데 식성은 나 자신도 워찌할 수 엄써니~.....
김밥 한줄이라도 사들고 가야겠지요. 굶지않으려면~
쥐송요^^
참석함니다.
자스민도함께요.
어찌 안오시나 했지요
참석 감사 합니다^^
정모날 뵙 겠습니다~~
스티커
도연님 제가 수유역에서 모시겠 습니다
걱정 염려 안하셔도 되오니 수유 역까지 오시면 됩니다
으므나 ~
감사함니다
어디가나 강원도 토순이 멍에는 벗지못하네요~^^
저도 갑니다.
옥류현으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