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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개념은 죄의 생각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단순한 진실을 진술할 뿐입니다. 죄의식에 어떤 이유도 없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죄의식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오늘의 개념은 약속합니다. 텍스트에서 너무나 자주 언급되는 기본적 생각 곧 개념들은 그 근원을 떠나지 않는다는 것으로 부터 그것은 확실히 따라 옵니다. 이것이 참되다면, 그대가 어찌 신으로부터 떨어져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대가 어찌 세상을 홀로 걸을 수 있으며 그대의 근원Source으로부터 분리되어 있을 수 있겠습니까?
2 우리 교육과정에서 우리가 제시하는 생각들에 있어서 우리는 일관적이지 못하지는 않습니다. 진실이 참되려면 진실은 내내 참되어야 합니다. 진실은 스스로에 모순될 수 없으며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불확실하고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할 수는 없습니다. 그대는 신 없이 존재할 수 없기에 그대는 신으로부터 떨어져서 걸을 수 없습니다. 그분은 그대의 생명입니다. 그대가 있는 곳에 그분께서 계십니다. 하나의 생명Life이 있습니다. 그 생명Life을 그대는 신과 공유합니다. 어떤 것도 그분으로부터 떨어져서 살 수 없습니다.
3 정말로 그분께서 계시는 곳에 생명뿐만 아니라 성스러움도 있습니다. 그분의 어떤 속성도 살아있는 모든 것에 의해서 공유되지 않고 남아있지는 않습니다. 태양이 얼음이 되기를 선택할 수 없는 것처럼 바다가 물로부터 떨어져 있기를 선택할 수 없고 풀이 공중에 뿌리를 내리고 자랄 수 없는 것처럼 그분의 생명Life을 공유하는 것은 성스러움Holiness의 일부이며 더 이상 죄를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살아 있는 것은 그분처럼 성스럽습니다.
4 그대 안에 죽을 수 없는 하나의 빛Light이 있으며 그 현존Presence은 너무나 성스러워서 그대로 인하여 세상은 정화됩니다.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그대에게 선물을 가져와서 그대의 발아래 감사와 기쁨으로 놓습니다. 꽃들의 향기는 그대에 대한 살아있는 것들의 선물입니다. 파도는 그대 앞에 절하고 나무는 그들의 팔을 뻗어서 열기로부터 그대를 보호하고 그대가 땅위를 부드럽게 걷도록 그대 앞에 잎들을 펼쳐놓으며 바람들은 그대의 성스러운 머리 주위에서 속삭입니다.
5 그대 안의 빛Light은 우주가 보기를 갈망했던 것입니다. 모든 살아있는 것들이 그대 앞에 고요합니다. 그들은 그대와 함께 걷는 분을 인지했습니다. 그대가 전하는 빛은 그들 자신의 것이며 그러므로 그들은 그대 안에서 그들의 성스러움을 보고 구세주요 신으로서 그대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들의 경의를 받아들이십시오. 그것은 그대와 함께 걷는 성스러움Holiness 그 자체 때문이며 그 성스러움Holiness의 부드러운 빛Light 안에서 모든 것들을 그것을 닮게 그것처럼 순결하게 변형시킵니다.
6 이것이 구원이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그대가 물러설 때 그대 안의 빛Light은 앞으로 나서서 세상을 감쌉니다. 그 빛Light은 벌과 죽음으로써 죄의 종말을 예고하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웃음 안에서 죄는 사라졌습니다. 죄의 괴이한 부조리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죄는 어리석은 생각이며 유치한 꿈이고 무섭지도 않고 아마도 우스꽝스럽습니다. 그런데 어느 누가 그런 무분별한 변덕으로 신 그분께 다가가는데 잠시라도 시간을 허비하려 하겠습니까?
7 그러나 그대는 많고 많은 세월을 바로 이런 어리석은 생각으로 낭비해왔습니다. 과거는 과거의 공상들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그것들은 그대를 더 이상 묶어 놓지 않습니다. 신께로의 다가감이 가깝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남아있는 아주 짧은 의심의 순간 동안 그대는 아마도 그대의 동행Companion를 보지 못할지 모르며 그분이 무분별하다고 착각하고 지금이 과거라는 오래전 꿈으로 착각할지 모릅니다.
8 "누가 나와 함께 걸을까?" 이런 질문은 확실성이 의심을 끝내고 평화를 확립할 때까지 하루에 천 번은 물어져야 합니다. 오늘 의심이 멈추도록 하십시오. 이런 말씀으로 그대의 질문에 대답함에 있어서 신께서 그대를 대신해서 말씀하십니다:
9 "나는 완벽한 성스러움 안에서 신과 함께 걷는다.
나는 세상을 밝히며 나의 마음을 밝히며
신께서 나와 하나로서 창조하셨던 모든 마음들을 밝힌다."
Lesson 156 I walk with God in perfect holiness.
1 Today's idea but states the simple truth that makes the thought of sin impossible. It promises there is no cause for guilt, and being causeless it does not exist. It follows surely from the basic thought so often mentioned in the textideas leave not their source. If this be true, how can you be apart from God? How could you walk the world alone and separate from your Source?
2 We are not inconsistent in the thoughts that we present in our curriculum. Truth must be true throughout if it be true. It cannot contradict itself nor be in parts uncertain and in others sure. You cannot walk the world apart from God because you could not be without Him. He is what your life is. Where you are, He is. There is one Life. That Life you share with Him. Nothing can be apart from Him and live.
3 Yet where He is there must be holiness as well as life. No attribute of His remains unshared by everything that lives. What lives is holy as Himself because what shares His life is part of Holiness and could no more be sinful than the sun could choose to be of ice, the sea elect to be apart from water, or the grass to grow with roots suspended in the air.
4 There is a Light in you Which cannot die, Whose Presence is so holy that the world is sanctified because of you. All things that live bring gifts to you and offer them in gratitude and gladness at your feet. The scent of flowers is their gift to you. The waves bow down before you, and the trees extend their arms to shield you from the heat and lay their leaves before you on the ground that you may walk in softness, while the wind sinks to a whisper round your holy head.
5 The Light in you is what the universe longs to behold. All living things are still before you, for they recognize Who walks with you. The light you carry is their own, and thus they see in you their holiness, saluting you as savior and as God. Accept their reverence, for it is due to Holiness itself Which walks with you, transforming in Its gentle Light all things into Its likeness and Its purity.
6 This is the way salvation works. As you step back, the Light in you steps forward and encompasses the world. It heralds not the end of sin in punishment and death. In lightness and in laughter is it gone, because its quaint absurdity is seen. It is a foolish thought, a silly dream, not frightening, ridiculous perhaps, but who would waste an instant in approach to God Himself for such a senseless whim?
7 Yet you have wasted many, many years on just this foolish thought. The past is gone with all its fantasies. They keep you bound no longer. The approach to God is near. And in the little interval of doubt which still remains, you may perhaps lose sight of your Companion, and mistake Him for the senseless, ancient dream that now is past.
8" Who walks with me?" This question should be asked a thousand times a day, till certainty has ended doubting and established peace. Today let doubting cease. God speaks for you in answering your question with these words:
9 I walk with God in perfect holiness.
I light the world, I light my mind and all
The minds which God created one with me.
첫댓글 감사합니다.
그분은 그대의 생명입니다.
그대가 있는 곳에 그분께서 계십니다.
하나의 생명Life이 있습니다.
어떤 것도 그분으로부터 떨어져서 살 수 없습니다.
태양이 얼음이 되기를 선택할 수 없는 것처럼
바다가 물로부터 떨어져 있기를 선택할 수 없고
풀이 공중에 뿌리를 내리고 자랄 수 없는 것처럼
그분의 생명을 공유하는 것은
성스러움Holiness의 일부이며
더 이상 죄를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살아 있는 것은 그분처럼 성스럽습니다.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그대와 함께 걷는 분을 인지했습니다.
그대가 전하는 빛은 그들 자신의 것이며
그러므로 그들은 그대 안에서
그들의 성스러움을 보고
구세주요 신으로서 그대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들의 경의를 받아들이십시오.
그것은 그대와 함께 걷는
성스러움 그 자체 때문이며
그 성스러움의 부드러운 빛Light 안에서
모든 것들을 그것을 닮게 그것처럼
순결하게 변형시킵니다.
"나는 완벽한 성스러움 안에서
신과 함께 걷는다.
나는 세상을 밝히고
나의 마음을 밝히며
신께서 나와 하나로서 창조하셨던
모든 마음들을 밝힌다."
*숨은 꿀벌 찾기(중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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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언할 수 없다"는 것은,
그것이 선형 내에 있지 않고,
정의할 수 없고,
설명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당신이 존재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의도에 따라..
당신의 삶은 그 의도가 됩니다.
당신은 그것이 됩니다.
당신이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숲을 걸어갈 때,
식물들이 그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모든 생명이 마치, 신성의 현존을 숭배하는 듯 했고,
그것을 매우 의식하고 인식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very conscious and aware of it).
그것은 또한, 존재하는 다른 모든 것의 신성을
의식하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우주는 의식하고 있습니다.
나무는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당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고 있습니다.
나무의 본성 때문에..
당신의 창조와 같은 근원인,
나무의 창조의 근원 때문에,
저절로 알고 있습니다.
-호박사님 강연 / 우주는 의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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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