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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6일 0시 기준 확진자
- 457명(국내 429명, 해외 28명)
서울 155 부산 17 대구 11 인천 19 광주 2 대전 4 울산 7 세종 0
경기 129 강원 4 충북 7 충남 58 전북 5 전남 2 경북 2 경남 6 제주 1
@ 2월 16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설 연휴를 지나면서 다시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충남 아산에 있는 귀뚜라미보일러 제조 공장에서 53명의 집단감염이 확인되고, 설 연휴 기간에 모인 가족들이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16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중반이 될 걸로 보입니다.
■ 국내 코로나19 예방 접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시작으로 오는 26일부터 이뤄집니다. 요양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이 우선 대상인데 효능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따라 만 65살 이상 접종은 2분기로 미뤄졌습니다.
■ 수도권 식당 등이 밤 10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게 된 어제, 서울 번화가 밤거리는 오랜만에 활기를 띠었고, 자영업자들은 가뭄에 단비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달부터 새로운 거리두기를 시행해 영업 제한 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부산에서는 지난 설 연휴 일가족 8명이 가족 모임을 했는데 이 가운데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경남 거주자 1명이 13일 먼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부산시가 나머지 가족에 대해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경남 확진자는 설 연휴 전, 다중이용시설에서 다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박영선, 우상호 후보가 첫 TV토론회에서 공약으로 맞붙었습니다. 단연 강남북 재건축과 재개발 등 부동산 공약이 화두에 올랐습니다. 단순 공약으로 되지말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 4·7 재보궐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예비후보 간 토론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먼저 부산시장 주자들이 토론회에 나서 불꽃 공방을 벌였는데, 과거 의혹 관련 공방으로 번지며 정책 검증 등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된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가 세계 각국 방역에 걸림돌이 된 가운데 미국에서도 외국 유입이 아닌 자체 변이 바이러스 발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주립대 등이 참여한 연구진이 미국 전역에서 동일 유전자에서 발현된 7종류의 코로나 19 변이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 미얀마 군과 경찰이 제2의 도시 만달레이에서 시위대를 향해 고무탄 등을 발포해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실탄 사격 여부와 사상자 수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서방국가들은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며 군부의 강경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 세월호 참사 때 구조를 소홀히 해 수백 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당시 해양경찰 지휘부가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판결에 강력 반발한 유가족들은 검찰 특별수사단의 부실 수사 때문에 무죄가 선고됐다며 불기소 처분했던 의혹들을 재수사해 달라는 항고장을 냈습니다.
■ 장애아동을 포함해 원생 10명을 상습 학대한 혐의를 받는 인천 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두 명이 구속됐습니다. 한 명은 100여 차례, 다른 한 명은 40여 차례 학대한 정황이 CCTV에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학교 폭력'으로 물의를 빚은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다영 선수가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고 국가대표 자격도 박탈됐습니다. 만연한 스포츠 폭력의 뿌리가 너무 깊고, 얼마든지 유사 사례가 재발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반성과 대처가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경찰이 정인이가 사망하기 전에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접수하고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인권위는 '세 차례의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있었음에도 경찰이 적극적인 조치를 하지 않아 정인이의 사망을 막지 못했다'면서 경찰이 정인이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취지의 진정을 접수하고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 아동성추행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동화작가 한예찬 씨의 책을 출간해온 출판사가 서점에 깔린 한씨의 책을 모두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한씨가 쓴 동요 노랫말입니다. 25년 전에 만들어져 지금도 유튜브 콘텐츠로 수십만 회씩 재생되는 동요 '아기다람쥐 또미'의 노랫말이 대표적인데, 노랫말은 자율적 퇴출 말고는 마땅한 처리 방법이 없습니다.
■ 어제 89세를 일기로 별세한 통일운동가 백기완 선생의 빈소에는 각계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제남 시민사회수석을 보내 조문했고, 여야 정치권은 선생의 업적은 영원히 기억될 거라며 일제히 애도했습니다.
■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은 '애플카' 제조 협상이 잇따라 결렬되는 분위기입니다. 애플과 닛산은 최근 진행한 애플카(아이카) 협력 논의를 중단했으며, 앞서 지난 6일에는 현대차그룹과도 중단 했었는데,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애플의 태도 탓으로 보고 있죠. 애플의 자사 우선주의와 비밀주의 관행 등이 자동차 업체들의 전략과 충돌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가축 살처분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조류인플루엔자는 138일째 이어지고 있고 약 2,808만 마리의 가축이 살처분됐다는데요. 최악의 피해를 입었던 2016년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규모라고 합니다.
■ 쿠팡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한 신고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에 정부가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정부의 과도한 규제가 문제라고 합니다.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가 사례인데, 출시 1년도 안 돼 가입자 백만 명을 넘겼지만 국회가 '타다금지법'을 통과시키면서 결국 서비스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쿠팡이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하면서 직원들에게도 주식을 나눠주겠다고 해서 '노블리스 오블리쥬'의 모습으로 칭찬을 받았는데, 정작 쿠팡 배달일을 하는 플랫폼 노동자들은 주식을 못받는다고 합니다. 쿠팡의 성공 비결 중 하나는 전국적으로 구축한 막강한 당일 배송 시스템으로 배달 플랫폼 노동자들의 역할이 큰데, 기업이 고민해야 할 문제입니다.
■ 내년 6월부터 커피점과 제과점, 패스트푸드 업종 등에서 '1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실시됩니다. 환경부는 어제, 1회용 컵 보증금 제도 등 플라스틱 사용 규제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개정안을 3월 2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는데요. '1회용 컵 보증금 제도'는 1회용 컵을 사용할 때 보증금으로 일정 금액을 내고 컵을 매장에 다시 돌려주면 돈을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 디지털 취약계층 등을 위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방문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버팀목자금 지급 대상 중 온라인으로 본인 인증이 불가능하거나 대리인을 통한 지원금 수령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등의 경우 오늘부터 26일까지 예약 후에 현장 접수처를 방문하면 직접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군대 가 있는 병사들에게 휴대 전화를 쓸 수 있도록 했더니, 병사들의 탈영이나 자살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게 처음으로 숫자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해마다 늘던 병사들의 극단적 선택은 지난해 15건으로, 전년보다 44%나 감소했습니다. 탈영도 30% 가까이 줄었습니다. 군 당국은 코로나로 휴가와 외출이 통제된 상황에서 이 휴대전화가 병사들의 고립감 해소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K팝 열풍에 걸그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최근의 걸그룹 들은 멤버 전체가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일단 한 명을 띄워 그룹 전체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낙수효과' 전략을 썼다면, 최근에는 '분수효과' 전략을 쓴다고 합니다. 낙수효과 리스크는 멤버 한 명에게 스포트라이트가 가면 팀 내 불만 및 팀워크까지 흔들리지만, 분수효과는 멤버 전체가 주목받으면서 팀이 성장하는 방식입니다. 최근 사회 전반에 부는 다양성과 공정성을 강조하는 시대의 트렌드가 걸그룹에도 적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02월 1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美, 퇴직연금 稅감면 늘리는데...美 6.5조弗규모 401K퇴직연금...근로자 납입액 1만9500弗 공제...한국은 7년째 공제한도 발묶여...美 15년前 `디폴트옵션` 도입...연금 방치땐 적극운용 유도...호주 퇴직연금 95%가 DC형...10년 年평균 수익률 8% 달해
☞ 1월 車 생산·내수·수출 '트리플 두 자릿수 증가'…5개월 만...수출차종 고부가가치화로 수출금액 40%↑, 40억 달러 달성...친환경차 수출액 9억 달로로 역대 최고치…전체 수출의 25% 비중
☞ 세뱃돈 예적금 특판 사라졌다,,,올해 5대 시중은행 특판 전무..이달 출시계획도 없어..."특판해봤자 연 1~2%..세뱃돈도 우량주 투자로 바뀌어"...예대율 완화에 가계대출 증가도 5%로 묶여.. 은행 "특판 필요성 無"...저축은행만 특판 상품 내놓지만.."3월 오픈뱅킹용"
☞ "온실가스 28% 줄여라".. 자동차업계 비상...승용차 허용 기준 97g/km서...2030년 70g/km으로 강화...업계 "전기차 충전소도 부족한데 과도한 목표 제시" 불만
☞ 7.8조 → 9.3조 → 9.3조+α ···'눈덩이' 재난지원금...與 "직전보다 많이" 기준선 생겨...일자리 합치면 이번엔 20조 예상..
《금 융》
☞ "대출 높아진 문턱에 불만 늘어..신용대출 이달 들어 4400억 감소...지난달 1.5조 늘었던 신용대출...5대 은행, 한도 대폭 줄이고...금리 0.5%P 인상하자...대출 잔액 134.7조로 감소...긴급자금 필요한 실수요자들 "예·적금 깨야하나"
☞ 13조·1458만명·256달러…쿠팡 가치가 55조원이 된 이유...외신 예상 쿠팡 기업가치 500억 달러...쿠팡 지난해 총 매출 급증 손실 급감...쿠팡서 물건 산 사람 1458만명 달해...이용 금액 256달러 매년 늘고 있어
☞ 세계 첫 비트코인ETF 나온다…서학개미 "나도 투자해볼까"...테슬라發 비트코인 시장 대변혁...캐나다 증권당국, 세계 최초로...비트코인ETF 증시 상장 승인...미국서도 상장 가능성 솔솔...블랙록 "비트코인 선물 투자"
☞ ITC 패소에 SK이노베이션 '울상'…LG화학·삼성SDI '방긋'...배터리 3社 주가 살펴보니...SK이노 美배터리사업에 타격...합의금 부담에 주가 4.2%하락...소송전 이긴 LG화학 3% 상승...배터리 분사후 기업가치 주목...SK이노 추격 받던 삼성SDI...소송전 반사효과 주가 2%올라
☞ '글로벌 품귀'에 바이든 효과까지… 재시동 건 반도체 랠리 [반도체株 강세]...공급 부족으로 가격상승 전망 속...미국發 장기전략 개발 기대감...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수혜...연휴 전 주춤했던 주가 반등
《기 업》
☞ "집 대신 수입차나 질러"…車대출로 몰려가는 집포족들...2030 수입차 구매열풍 왜...2%대 저금리에 10년 장기 상환...카드사 오토론 1년새 17% 급증...개성 중시 MZ세대 주고객으로...보유 주식 등 자산가치 오르고...남에게 보여지는 `하차감` 중시...값비싼 제네시스 돌풍도 영향
☞ 날개 단 LG가전, 1분기 최고치 찍는다...LG전자 생활가전 역시 효자...매출18조·영업익1조1250억...역대최대 분기실적 기록할 듯...첫 흑자 전환 전장도 힘보태
☞ 엎친데 덮친 르노·쌍용…300억 과징금 폭탄...온실가스 기준 어겨...환경부, 이례적 거액 부과...명예퇴직 실시 르노 393억...`회생신청` 쌍용차는 389억...올해부터 과징금 대폭 강화...국내 자동차 업계 `초비상`
☞ 네이버·카카오, 구글 맞서는데....팬데믹 1년, 국가경쟁력을 다시 생각한다...글로벌 과점시대 '불안한 성장'...구글 트래픽, 카카오의 18배인데...망 사용료 여태 한푼도 안 내... 네이버·카카오는 年1000억 지불...심의·세금도 국내기업 훨씬 불리..
☞ 틱톡 매각 중단… 美·中, 트럼프 때와는 다르다...바이든 행정부, 행정명령 집행 중단...“양국 갈등 합리적 선에서 관리될 것”...英 “中 공산당 운영 CGTN 면허 취소”...中, 자국 내 BBC뉴스 방영 금지 맞불...양국 ‘언론 전쟁’ 확전으로 갈등 심화
《부 동 산》
☞ 90%가 아파트 못받아?…후암1 집주인 집단반발...공공주도 정비사업 거센 논란...실거주 안하는 다주택자는 `현금청산` 재산권 침해 반대에도 사업추진...2·4 대책 대상 도심사업지는 실거주 상관없어 역차별 지적
☞ "실거주 규제 피하자"…압구정 재건축 속속 조합설립...압구정2·3구역 곧 조합총회...재건축아파트 분양권 받으려면...2년 실거주해야 하는 규제...올해 상반기 국회 통과할 듯...재건축 속도 늦추려던 규제가 재건축 추진 자극
☞ "연내 상용화 목표"…삼성물산, 차세대 AI 스마트홈 구축 박차...래미안 홈랩 개편 RAI 라이프관 공개...입주민 차량번호 인식 주차유도 시스템...자율주행 기능 갖춘 안내로봇 설치
☞ 공유오피스 가라지, 파트너십 솔루션으로 꼬마빌딩 공실 해결 나서...자체 개발한 운영 자동화 시스템과...체계화된 운영, 로컬 기반의 통합 마케팅결합
☞ '수‧용‧성' 분양 노려볼까…상반기 1만5000여가구 쏟아진다...강남 접근성 좋고, 삼성‧판교테크노밸리 등 직주근접 수요 많아...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대형사 브랜드 대단지 잇따라
《사 회 유 통》
☞ 백신 접종비용 70% 건보재정으로 충당... 건강보험재정 3000억원 투입...건보심의위에 일방 통보 논란...
☞ "이제 좀 살겠네요"..영업시간 제한 해제에 전북 상인들 '반색'...비수도권 식당·카페 등 심야영업 가능.."조금이나마 나아질 것"..."영업시간 오후 9→10시 연장에도 손님 안늘어..5인 이상 금지 풀어야"
☞ 서울 등 한파주의보…"낮부터 찬공기 유입, 기온 뚝"...16일 최저 -10도…서울 등에 한파주의보...수도권·대구·충남 등 미세먼지농도 '나쁨'...내일 전국 곳곳서 눈발…서울 등 1~3㎝
☞ 음식배달 및 일부 숙박시설·장례식장, 1회용품 제공 제한된다...'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카페 내에서 종이컵·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 사용 금지
☞ "안도는 하지만"..거리두기 완화 첫날 엇갈리는 기대감...식당·카페 영업시간 연장에도 매출 상승 기대 없어...PC방·호프집은 알바생 들이고 요리 재료 추가 준비
《국제》
☞ "조선인이 우물에 독 풀어"..日지진 후 SNS 떠도는 헛소문..."아베가 지진 일으켜" 관동대지진 루머 판박이..."아베가 일으킨 지진"..실시간 검색어에 '인공지진'...가짜뉴스 신고 움직임에 직접 삭제하는 경우도
☞ 미얀마 '폭풍전야'..곳곳 병력·장갑차 배치 속 수치 구금 연장...시위대 열흘째 곳곳서 시위..장갑차 앞에서 '쿠데타 용인 못해' 항의...수치 구금 이틀 연장, 추가 기소 가능성 제기..군부와 갈등 더 악화 관측
☞ '하청 원하는 애플, 파트너 찾을 수 있나'..닛산 '애플카'도 불발...애플 갑질에 자동차 업체들 반발...현대·기아차·폭스콘·폭스바겐 등 유력
☞ 이스라엘 "접종률 80%대 고령층 신규확진·중증 비중 급감"...주말 환자 연령대 분석.."신규 확진 75% 40세 미만·중증 40% 비 고령층"..."젊은층이 입원환자 주류"..변이 확산 속 젊은 중증 환자 늘어나 우려
☞ 올들어 20% 오른 백금.."저탄소시대 수요 급증"...배기가스 저감·수소에너지 생산서 촉매로 활용...인플레이션 헷지 수요도 겹쳐
리더는 모든 질문에 답해야 하고
모든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리더는 질문에 답하기 보다는 질문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 비니트 나야르, HCL 전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