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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북대] 옛날 땡땡이 상추튀김 ~!
금강산 추천 0 조회 1,944 10.11.27 22:0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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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7 23:11

    첫댓글 ㅋㅋ 상추튀김으ㅣ원조는 전라도 광 주 죠 ~~~~~~~~~~~~ㅋㅋ으크크

  • 10.11.28 09:07

    광주학생회관앞에 포장마차에서먹던기억이 ..아주오래전에(25년전에 ㅋㅋ)

  • 작성자 10.11.28 15:59

    그렇군요~~~ ㅋㅋ 근데 광주 사는 제 여친은 왜 모를까요 ㅋㅋ

  • 10.11.27 23:18

    여기서 포장해다가 자주 먹었었는데^^
    저는 떡볶이 괜찮던뎅~ 살짝 복불복이어서 맛있을 때는 아주 맛있고..
    좀 퍼졌을 때나 좀 들퍼졌을 때 맛이 좀 덜하긴 하죠 ㅋ
    상산고할머니떡볶이를 먹어봐야겠어요^^

  • 작성자 10.11.28 16:00

    전 갠적으로 많이 퍼진 떡볶이를 좋아해요 ㅋㅋㅋ 상산고 할머니 떡볶이도 한번 드셔보세요~~

  • 10.11.27 23:42

    간판했네 ㅋ

  • 작성자 10.11.28 16:00

    저 간판 본지가 쫌 된것 같은데 ㅋㅋㅋ 혹시 구림 삽실에서 근무하시나요??ㅋ

  • 10.11.30 14:43

    서울특별시(별로특별하지도않터만) 중구 신당동에 있습니다 @_@ ㅋ

  • 10.11.28 00:20

    여친님 메니큐어 색이 베리굿입니다...
    지금 이시각에 튀김이 급땡긴다는...;;;

  • 작성자 10.11.28 16:01

    네오님...왜 제 여친 메니큐어에.............다른분들은 음식만 보시는데...왜 손톱을 보시는겁니까???헉~~~~ㅋㅋ

  • 10.11.30 11:36

    원래 CTU 출신이라 그래요~ㅎㅎ룰루

  • 10.11.30 14:44

    네오님 남달라 역시 남달라요 ㅡㅡㅋ

  • 10.11.30 14:56

    그만들 댓글 다십시요...이상한 사람되가는거 같아요..ㅎㅎㅎ

  • 10.11.28 00:22

    으흐흐~ 예전에 많이 먹었던 상추튀김^^ 근데 지금은 너무 맛집이 많이 생겨버려서~ 입이 고급이 되어버렸답니다.

  • 작성자 10.11.28 16:01

    고딩때는 진짜 맛있게 먹었던것 같은데요..요즘은 저도 ....고급입은 아닌데 말입니다~~

  • 10.11.28 00:58

    대학다닐때 자주 먹은 튀김인데,,,결혼해서 이게 생각나서 집에서 해 먹은 기억이 15년쯤 될려나,,,ㅠㅠㅠ
    정말 먹고 싶어요...

  • 작성자 10.11.28 16:02

    헉~~그럼 연세가~~~~옛 기억 찾아 한번 방문해보심이 어떠신지요~~

  • 10.11.28 01:37

    상추는 꼬기 싸먹을 때 있는거죠 -ㅅ - 그럼요.. 튀김은 떡볶이에 들어있는 넙적오뎅에 ㅋㅋㅋㅋ

  • 작성자 10.11.28 16:03

    당근~~~ 상추와 깻잎은 고기와 먹는겁니다~~ 어렸을때부터 할머니가 상추 주시면...당연히 고기와 먹는거라 생각했음 ㅋㅋㅋ 넙쩍 오뎅에 먹는 튀김맛도~~~음 좋죠~~

  • 10.11.28 01:55

    ㅎㅎ저도 여기서 간장은 안먹어요.ㅎㅎ 제가 먹을땐 좀 짭조름하다 느꼈는데, 그때그때 달라요~ 이건가봐요,ㅎㅎㅎ

  • 작성자 10.11.28 16:04

    ㅋㅋ...제가 좀 이른시간에 가서 아직 맛이 ....... ㅋ담엔 늦게 가서 짭쪼름할때 먹어보겠습니다 ㅋㅋ

  • 10.11.28 08:50

    오징어가 여친분 혼자 다 드시고 싶을 정도로 맛났던 모양이네요...ㅎㅎ

  • 작성자 10.11.28 16:04

    맛을 못봐서 ㅋㅋㅋ 맛나다고 하네요...다른건 안먹고....ㅋㅋ

  • 10.11.28 11:40

    튀김공장이네요 공장~~ㅎㅎ

  • 작성자 10.11.28 16:05

    튀김이 수북한데도...계속 만드시던데요 ㅋㅋ

  • 10.11.28 13:27

    상추튀김 에전에 맛나게 잘 묵었는데..
    전 송천동에 파는 집이 맛있던데

  • 작성자 10.11.28 16:05

    송천동 어디에 있나요?? 동생이 송천동 자주가니...올때 사오라 시켜야겄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28 16:06

    저도 갠적으로 고추튀김을 굉장히 사랑합니다~~

  • 10.11.28 20:36

    상추튀김 참 맛있는데

  • 작성자 10.11.29 11:47

    예전에는 맛났는데....이제는 입맛이 변했나봐요~

  • 10.11.29 10:39

    음....튀김을 상추에 싸먹어 본적은 없는데....ㅎㅎ덜 느끼해서 마니 먹을듯 하네요^^

  • 작성자 10.11.29 11:47

    아주~~마니는 아니지만...덜 느끼하겠져~~^^

  • 10.11.29 11:33

    저도 저기 갈때마다 튀김 저렇게 많이 해서 언제 다파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뎁 ㅋㅋㅋㅋ
    여기 떡볶이 그다지 맛이 없어요 ~

  • 작성자 10.11.29 11:47

    복불복이 강한집이라고 하니...언젠가 맛있게 할때 가시면 맛나겠죠 ㅋㅋㅋ 저도 제입맛에는 그닥 ㅋㅋ

  • 10.11.29 12:15

    저집에서 직접 튀기는지 않을껄요 튀김공장에서 만들어진걸 납품받아서 기름에 데워서 파는걸로 아는데요...ㅎ

  • 작성자 10.11.29 12:54

    그런가요? 튀김 옆에 밀가루 반죽통이 있어서...거기에서 묻혀서 하시던데~~ ㅎㅎ

  • 10.11.29 15:16

    오래전에 들은 얘기라... 지금은 아닐수도 있겠네요...ㅎㅎ맛만 있음 되져...ㅎㅎㅎ

  • 10.11.29 21:34

    예전에 김밥집도 많고 좋앗는데.. 지금은 북대 참.. 자녀수들이 적어서 용돈이 풍족한지.. 아님 살림살이가 좋아져서 인지.. 요즘 북대 비싸서 머 먹기 겁나잉..ㅠㅠ 긍데 이런곳 너무너무 좋아용!!ㅋㅋ

  • 작성자 10.11.29 21:39

    제가 고등학교때..그땐 머 김밥천국 이런게 없었으니까요...그냥 이름없는 분식집...햄버거도 시내에서만 맛볼수 있던시절...대학초에..그나마 편의점에서 먹는 삼각김밥에 라면?? 아님 떡볶이었는데...커피? 그건 당구장 피시방가서 공짜로 먹는거.....근데 요즘 대학생들은..물론 다 그런거는 아니겟지만... 헐~~~ㅋㅋ

  • 10.11.29 21:42

    떡볶이 3천원?솔직히 북대앞에서 밥도 3천원대인데.. 넘 비싸네요..

  • 10.11.30 14:44

  • 작성자 10.11.30 14:57

    네..양도 그렇게 많은편이 아니고....비싸다고 생각되긴 하네여~~

  • 10.11.30 11:36

    튀김 먹어본지가 언젠지..........츄릅 -ㅠ-

  • 10.11.30 14: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0.11.30 14:58

    더 맛난것도 많이 드시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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