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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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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염화시중의 미소
술붕어 추천 2 조회 370 21.05.02 06: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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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02 06:37

    첫댓글
    점점
    점입가경입니다
    ㅎㅎ
    좋은 일인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너무 넘쳐서
    건강을 오히려
    해치실까 걱정이예요

    어제 낙지나
    새참으로 들고 나갈껄...


    밭에는
    어느 날
    가시는지
    정보 주셔요~~

  • 작성자 21.05.02 06:44

    기왕 하는 것 소득도 좀 있어야 하겠지요
    적은 평수는 몸만 피곤합니다.
    4월 달에는 짝수 날 항상 밭에 있습니다

  • 21.05.02 06:42

    @술붕어
    짝수

    알겠습니다

  • 21.05.02 07:03

    @술붕어
    사월이나 오월이나 같은 날~ ㅎ

  • 21.05.02 07:33

    혼자서 하기에는
    버거울듯 하여
    건강도 걱정을 하게 됩니다.
    너른 밭에서 즐겁고 자유로운
    술붕어님 보는걸 마다할 이가
    있겠습니까.홧팅!

  • 작성자 21.05.02 08:00

    ㅎㅎ
    힘은 들지만
    죽지 않을 정도까지만 해야지요

  • 21.05.02 10:24

    놀멍쉴멍~~
    연세도 있으신데
    많은 농사는 노동입니다.
    점점 풀이 많아질텐데.
    한여름 풀과의 전쟁입니다~^^

  • 작성자 21.05.03 03:51

    ㅎㅎ
    맞습니다
    하루에 서너시간씩 쉬엄쉬엄 하고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막걸리도 마셔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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