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퍼센트는 과탐 기준이다. 가형 기준으로 하면 나형 시험보는 이과 학생들이 증발해버리니까 문제가 많다.
서울대 522.04 - 농생명, 의류, 식영, 식산, 생명, 간호 수준 (1.15%)
연세대 327.55 - 밑에 참고 (1.45%)
고려대 478.91 - 의예를 제외한 모든 과 가능 (1.45%)
경희대 668.86 - 경한을 제외한 모든 과 가능 (1.45%)
사환시 325.5
생화학 327.42
생명공 325.49
시스템생물 327.4
전자전기 326.8
지구시스템 325.5
천문우주 326
대기과학 327.5
물리학과 328.47 - X
화학과 327.95 - X
수학과 324.05
정산공 327.64
컴과 326.82
신소재 327.99 - X
기계공 328.36 - X
간호 321
문제는 연세대나 고려대, 경희대와 같은 과탐 2과목을 반영하는 곳들인데 과탐 3과목이 전부 올 1등급 컷에 걸렸다고 가정하면, 한 과목 만큼의 반영 손실이 일어나 상대적으로 환산점수 퍼센트가 낮게 잡힌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수준을 맞추기 위해 언수외는 올 1등급 컷으로 그대로 가정하고 두 과목의 퍼센트를 96%, 96%에서 97%, 98%로 재조정한 수능값을 다시 제시한다.
연세대 329.07 - 의예를 제외한 모든 과 가능 (1.2%)
고려대 480.02 - 의예를 제외한 모든 과 가능 (1.25%)
경희대 672.04 - 경한을 포함한 모든 과 가능 (1.2%)
첫댓글 서남대의대 올 1컷으로 뚫리냐?
서남대 의대 외국어 만점 아니면 못 붙는다.
ㅅㅂ경한갈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