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파에 있는 7년전쟁 시나리오
역사에서 이게 왜 터졌냐면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으로 실레지엔을 프로이센이 가져감
이거에 화난 마리아가 동맹끌고 프로이센 다굴빵
역사속 국가들
하노버-영국: 주요 전장은 식민지, 프랑스를 주로 상대함
프로이센: 혼자서 다막아야됨
오스트리아: 약자컨셉이랑 다르게 7년전쟁에서 오스트리아는 준비를 호우호우 열심히 잘했다.
러시아: 군사테크만높은 동양왕조(제가 생각하기엔), 수많은 인력과 프로이센입장에서 전혀상대해보지못한 애들이였기에 변수찬스로 프로이센에게 큰 피해를 주었다. 근데 그 황제가
프랑스: 개트롤, 하노버 한번 점령하고 베를린갔다가 프리드리히에게 궤멸, 다시한번 하노버로 진격했는데 이것도 궤멸, 그럼 식민지에선 이겨야되는데 이것도 개털림, 아무리생각해도 엘랑에 육군사기 20%붙은건 사치였다.
실제역사에선 그렇고 겜에선 프랑스 러시아는 육군강국에 영국 하노버는 도와주지도 않고, 오스트리아마저도 프로이센군 2배에 사기도 높다.

엉망인 군사비율
지휘관들도 넘쳐나서 몇몇빼고 다지워야됨, 장군한계치 없애줬으면

압도적인 병력차이
근데 여기서 영국은 안도와준다.
즉 프로이센 50k들고 저거 다 상대해야됨

실제역사에서 작센을 빠르게따고 프라하랑 모라비아쪽으로 진격했다.
똑같이 해볼예정(역사에서 프리드리히는 이렇게 진격했지만 결국 다 막히고 수세적으로 돌아갔다.)

작센에서 맞붙게된 프러시아와 오스트리아
근데 사기가 오스트리아가 더 높다. 알고보니 오스트리아 방어 다찍혀있었음

뒤에 오스트리아 추가병력이 와서 빠르게 퇴각했다.
그래도 교전비는 이겼다.

전문성으로 인력얻고 포병을 새롭게 뽑음

기술비용선택해서 빠르게 군사테크올리자

헤센 ㅂㅂ

예상못한일이 일어났다.
일단 프랑스가 하노버 무시하고 베를린쪽으로 옴
러시아는 전격전 시전
역사랑 매우 다르다.
물론 프리드리히는 하나씩 각개격파했지만 유로파는 똥겜이라 이쯤되면 전투는 소모전양산으로 바뀐다.
양이 많은국가가 압도적으로 유리함

기병으로 구성된 러시아 선봉군을 박살내는데 성공했지만 이상하게 프로이센도 피해가 컸다.
거기다가 무려 86k에 달하는 러시아군이 동프로이센을 박살내고 베를린으로 오고있다.

도망가서 재정비하려는데 프랑스에게 걸려서 후퇴

교전비는 이겼지만 회복좀 할시간줘라

총검이 나왔다. 빠르게 군사테크올려서 싸우면 약간의 희망이 보인다

아 왜그러세요

망할 러시아

프리드리히는 자살로 삶을 끝냈다.
첫댓글 ㅋㅋㅋㅋ 정의가 승리했군요
오늘의 교훈: 유로파는 1444년만 해야한다
그렇게 프리드리히는 사망했다
프로이센에 '카를 페터 울리히'라는 걸출한 인재가 없었더라면 절대 이길 수 없었을 전쟁...
18세기에 이미 정신지배 기술을 사용하던 프로이센의 명자유ㅠ
tag rus치고 러시아는 전쟁에서 빠져야죠
실제로 프로이센이 불리하던게 러시아 표트르 3세의 트롤링으로 이긴거라고 알고 있기에...
사실 실제 역사에서도 러시아의 엘리제베타가 사망하면서 제위를 물려받은 표트르가 프리드리히 빠돌이라 유리한데도 불구하고 화이트피스+스웨덴도 함께 빠지기를 날리는 기적의 선택을 한덕에 프로이센이 이겼죠.
어떻게 보면 고증이긴합니다 ㅋㅋ
유로파로 역사를 이야기하면 안 되는 이유
유로파였다면 왕위계승전쟁에서 오스트리아 동군을 가져와야 하는데 고작 슐레지엔만 가져왔다고 뭐라할 거임
근데 역사적으로는 프로이센에 어마어마한 이득을 가져다준 사건...
슐레지엔이 프로이센에게도 수입이 짭짤한 지역이었다죠? 아무것도 모르는 판도충이라도 돈이 많이 나오는 지역이다하면 납~득
실레지엔도 개발도 은근 높음
@아즈텍 독일지역이 낮은 개발도 가진 주가 거의 없지않나요..?
@Te2KR 오스트리아 공업지대라고 하던데요.
참된 결말 인정합니다.
유로파 게임에서 저게 이기기 힘든 이유가 거리상의 보급계산을 해주지 않기 때문... 가령 보급이 길어지면 부대 유지에 관련된 어려움이 있어야 되는데 (인력소모 증가든 두캇 비용 증가든) 유로파4 에선 프로빈스별 보급한계가 있지 국가간 거리별 보급한계가 있지 않음... 따라서 러시아든 프랑스든 오스트리아든 그냥 군대가 짱짱쌔고 국가가 쌓아둔 재화가 많으면 거리따윈 노상관 다 짓밟아 버림..
정복형 게임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시스템상 재설계하면 보급창을 기준으로 ~프로빈스 이내 거리별 보급수준을 만들 수 있을텐데 그러면 AI가 꼬이는게 클꺼에요. 지금도 부대한계 안지켜서 소모가 어마어마하니깐요
깨알 같은 개전 1444년
오지게 힘들어서 세로 노가다 엄청 하면서 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시작하자마자 인력과 자금을 쥐어짜서 포병 뽑고 버티면서 각개격파 해야 하는데 숫자는 오지게 많은 러시아군이 뭉치는 순간 게임 오버. AI가 조각나 있을 때 각개격파 하면서 전투 한번마다 세이브 하지 않으면 그냥 노답입니다
그냥 고증대로 TAG RUS 하는게. . . .
혁명 프랑스 시나리오는 나름 할만합니다
저 시나리오자체가..치트신강림안하면 프로이센편으로 이기기 너무힘들더군요. 영국놈들은 똥망ai때문에 육전에서 딱히 도움안되고 그렇다고 ai한테 맡겨버리면 실제 7년전쟁처럼 프랑스식민지 잘따냐면 글쎄올시다.. 사실상 프로이센 혼자서 고전분투해야하는 시나리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