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오전 8/30분쯤나가고 전 머리하러 낼 일찍나가는데 ^^ 현관 밖에나가면 울 남편이 보고파질까봐 .. 이상하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못 할거 같고 왠지 저도 모르게 하루보내는 시간이 너무길게 느껴져 힘들 듯해서 걱정인데.... 어찌하면 좋을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남편이 더 보고싶어 질땐 어찌하면 좋을까요....제가 좀 병적으로 집착이 강한건가요?? 남편과 떨어져 있틀 땐 그냥 울 남편을 저의 옷 주머니속에 넣고 다니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
남편도 좋아해요 지리산에 간 이유는 저희 부모님이 사이가 좋지 않게 지내셔서 두분을 화해시키는게 제 소원이에요 그런데 이 소원을 이루려면 헤라님이 가해자 살기를 알아채야된데요. 근데 남편은 가해자 살기가 통으로되어있어서 혼자서는 분리가 안되서 수행을 해야한데요 마스터님이나 해라님에 도움을 받아야한데요. 전 아직 가해자 살기가 아직 모르겠어요 ........ 혹시 저희 남편이 싫다 적은 것은 진심이 아니라 가끔 혼란스러워 합니다.. 그래도 점점 좋아질 때가 오겠죠.. 기디리면 복이오겠죠
그럼요~ 나 자신과 관계 소통만 원활하다면 만사오케이죠 이미 나 자신은 모든것을 알고 있는데 모른다고 착각하고 있고 의식이 올라가면서 저절로 깨우치는거라고 저는 경험중입니다 음...내가 여자인데 매일 아침마다 내가 여자인가?라고 자꾸 확인하는 식인거죠 나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을 자꾸 잊어버리는 그러니 없는건 올라오지 않고 있는것만 마음안에서 올라오니 그걸 인정하는 습관을 들이는거죠
첫댓글 남편님의 반응은 어떤가요?
서로 트러블이 없다면 집착이 아니고 관심인듯해요
님편님이 힘들어하면 집착이 맞으니 집착이 있음을 인정하고 잘가~하고 보내줘야죠
남편도 좋아해요 지리산에 간 이유는 저희 부모님이 사이가 좋지 않게 지내셔서 두분을 화해시키는게 제 소원이에요 그런데 이 소원을 이루려면 헤라님이 가해자 살기를 알아채야된데요. 근데 남편은 가해자 살기가 통으로되어있어서 혼자서는 분리가 안되서 수행을 해야한데요 마스터님이나 해라님에 도움을 받아야한데요. 전 아직 가해자 살기가 아직 모르겠어요 ........ 혹시 저희 남편이 싫다 적은 것은 진심이 아니라 가끔 혼란스러워 합니다.. 그래도 점점 좋아질 때가 오겠죠.. 기디리면 복이오겠죠
그럼요~
나 자신과 관계 소통만 원활하다면 만사오케이죠
이미 나 자신은 모든것을 알고 있는데
모른다고 착각하고 있고 의식이 올라가면서 저절로 깨우치는거라고 저는 경험중입니다
음...내가 여자인데 매일 아침마다 내가 여자인가?라고 자꾸 확인하는 식인거죠
나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을 자꾸 잊어버리는
그러니 없는건 올라오지 않고 있는것만 마음안에서 올라오니
그걸 인정하는 습관을 들이는거죠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