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엘로히스트 [영혼을 울리는 한 구절] 카테고리를 보다가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은 글이 있어 공유해 봅니다~!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저는 음악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음악이 주는 감동을 알기에 악기 연주, 뮤지컬 관람, 노래 등 음악과 관련된 것이라면 무조건 관심이 갑니다.
영화 OST를 듣다가 격정적인 부분에서 벅찬 감동이 느껴져 소름이 오소소 돋거나,
좋아하는 노래를 연주할 때면 온몸에 전율이 흐르기도 합니다.
그런 제게 가장 감동을 주는 노래는 바로 새노래입니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요한계시록 14장 2절-]
새노래를 배울 수 있는 존재는 이 땅에서 구원받은 성도들뿐이라고 하시니,
하늘 본향에 당도해서 드리는 찬송은 얼마나 감사가 넘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세상 모든 민족이 하나님 은혜에 새노래로 감사드리는 날까지 복음의 행보는 계속될 것입니다.
새노래는 오직 구원받을 자녀들에게만 허락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성령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이 땅에 임하셔서 생명수 즉 구원을 베풀어주시는
안상홍님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 축복 주심에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새 생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으니
이 기쁨과 감사를 새노래로 세계 만방에 한 목소리로 전파하는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께 다시 한번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스트리밍 채널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상이랍니다:)
여러분은 어떤 새노래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새노래 여러 곡이 있어서 플레이하고 또 들어요. 감사합니다.
새노래는 우리의 영혼을 소성케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