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안재민] 네오위즈
■ 2027년 반등을 기대. 다만, 아직은...
2027년 이후 준비하고 있는 다수의 PC/콘솔 신작이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시기가 정해지지 않아 신작 모멘텀이 주가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 2027년 이후 변화를 위한 담금질 중
- 네오위즈에 대한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6,000원에서 20,000원으로 하향. 신작 라인업 공백기가 2027년 상반기까지 장기화될 전망. 8월 5일 출시한 ‘킹덤2(MMORPG)’는 론칭 초기 구글 매출 순위 30위권에서 현재 200위권 밖으로 밀려나 실적 기여가 제한적일 것. 참고로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EPS 2,262원에 Target PER 9배(국내 게임주 평균하단) 적용
- 동사는 지난 8월 ‘P의 거짓’ 개발을 총괄 지휘했던 박성준 그룹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섬. 회사의 중장기 전략 축이 콘솔/PC 플랫폼 중심으로 본격화될 전망. 2027년 중 Wolfeye Studios의 신작(RPG)과 ‘와인드업 데드맨(내러티브CRPG)’이 공개되며 신작 출시 사이클에 재진입할 전망. 다만, 구체적인 출시 일자 확정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여 주가 모멘텀으로 형성되기까지 다소 시일이 걸릴 전망
▶️ 무난한 3분기 실적 예상
- 네오위즈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090억원(-14.5% y-y, +6.8% q-q), 영업이익 100억원(-62.2% y-y, +25.8% q-q)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98억원을 충족할 전망. 핵심 캐시카우인 ‘브라운더스트2’가 견조한 일매출을 유지하고, 8월 6일 출시한 ‘P의 거짓’ 스위치2 버전도 매출에 기여할 전망. 다만, ‘킹덤2’는 출시 초기 매출 순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하면서 3분기 실적에 크게 반영되지 않을 것. 신작 출시에도 마케팅비용(115억원, +7.8% q-q)은 안정화 예상
리포트 링크: https://m.nhsec.com/c/wmd4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