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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관=괴광사관(怪狂史觀)과 왜놈들이 추잡하고 추악하게 진실의 역사를 왜곡, 말살, 위작한 짓을 저지른 것에 대한 엄벌과 어마어마한 피해보상을 요구할 줄 아는 것은 역사를 알 때 가능하다.
그 때 우리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이 올바르게 힘차게 나라를 이어가게 되는 것이다.
제가 마지막 8주 강의한 것 중에서 일부분을 올리옵니다. 사업에 직장에 학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역사를 알 때 즉 독도를 러일전쟁 중에 강탈해 갔는 것 뿐만아니라 위대한 실록의 47대 단군역사와 북부여의 6대 역사를 말살 시킨 것과 남북국시대에 북쪽에는 고구려 즉 대조영의 아버지 대중상이 고구려 멸망 직전인 667년에 후고구려를 세웠으며 이후 후고구려를 이은 발해=대진국(大震國: 대조영의 대씨가 세운나라)=진국(震國)의 역사를 간특하게 왜곡한 이러한 것에 대하여 식민사관(植民史觀)=괴광사관(怪狂史觀)과 왜놈에게 만약에 위대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연구는 않하고 그리고 반성도 않하고 왜곡하고 남을 헐뜯거나 속임수인 망령(妄靈)된 말을 계속 한다면 그 추악한 짓에 대하여 엄벌과 어마어마한 피해보상을 요구할 줄 알 때 그때가 진정 나라다운 나라 라고 말할 수 있다.
≪ 그 당시 남북국시대인 남쪽에는 후삼국인 견훤이 892년에 후백제를 궁예가 893년에 후고구려를 이어가고 있었다. 곧 신라는 남쪽만 통일했지 북쪽은 대조영의 아버지 대중상이 엄연히 고구려를 이은 후고구려를 667년~698년까지 먼저 이어가다가 698년에 대조영이 나라를 개명하여 대진국=진국=발해로 이어가게 되어 전체로 보면 이 시대는 남북국시대이다. 남북국시대에 멸망 순서는 궁예의 후고구려는 918년에 대중상의 후고구려를 이은 대조영의 발해=대진국=진국은 926년에 신라는 935년에 견훤의 후백제는 936년에 멸망하였다. ≫
곧 반성은 않하고 역사를 폐기한 자와 이미지나간 축구나 야구경기가 수 십년 아니 수 백년 전에 끝났는 것을 지금의 잣대에서 그 게임이 잘못되었느니 하는 즉 성공한 혁명을 정변=쿠데타 라고 가장 비열한 짓을 한자와 또한 폭동을 도리어 민주화라고 추악한 짓을 한자와 전임대통령의 노고가 더 많은 것은 온데간데 없고 만 가지 중 한 두개의 잘못을 가지고 오직 정치보복만 일어나게 한자와 역사를 왜곡, 단절, 위작한 자는 능지처참을 하든지 아니면 추방을 하든지 해야 화랑도와 여랑도들은 올바른 나라로 갈 길을 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빠른시일 내에 나라와 백성과 더불어 같이 살아가는 슬기로 전임대통령을 존중해주는 홍익역사학(弘益歷史學)을 즉 홍익역사관(弘益歷史館)을 연구하여 홍익의 정신이 깃든 홍익(弘益)의 얼을 백성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곧 보복보다는 지혜를 발휘하는 국가관과 역사관을 백성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그때가 진정 나라다운 나라 라고 말할 수 있다.
그때 세계무대에서 우리의 떳떳한 주장을 할 수가 있다.
아아 위대한 역사는 스스로 자기 나라가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아아 과연 전임대통령에 대하여 나쁜점만 캐내는 것보다도 그 노고를 위로해 줄 수 있는 지도자가 언제 나올 수가 있을까?
곧 전임지도자를 존중해주는 풍토가 곧 미래를 위해 젊은 화랑도와 여랑도들을 위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나라는 영구히 더 좋은 쪽으로 이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을 하고나면 무조건 감옥에 보내는 추잡한 좁은 마음으로 보복정치 보다는 정단(正端)의 마음으로 대용(大用)을 쓸 줄 아는 큰 그릇의 지도자가 과연 나올 수 있을까?
역사는 적폐청산은 적폐청산의 연속극만 만들며
지혜 있는 자는 적폐보다 더 좋은 문구를 대용(大用)하여 지혜의 연속극을 만든다.
백성을 진정 위할 줄 안다면 그대여 역사를 더 귀중하게 여겨라.
그대의 슬기를 기대합니다.
아래에 단군의 역사와 북부여의 역사가 실존했다는 것을 세계역사를 통해 몇가지만 증명해보고자 합니다.
식민사관=괴광사관(怪狂史觀)들은 우리나라의 위대한 역사는 연구는 않하고 단군역사와 북부여의 역사가 아주 중요한 시기의 역사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말살시켜 놓고 있다.
이러한 짓을 한 것에 대하여 엄벌과 어마어마한 피해보상을 요구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살아나간다. 만일에 반성하고 역사를 제자리에 찾아놓으면 그때는 용서와 관용을 베풀어 줄 수가 있다.
➜ 45대 46대 47대 단군시대에 세계주요인물에 대하여
제45대 여루(余婁: BC 396년~BC 341년)단군 때에 세계역사에서 이 당시에 주요인물로는 다음과 같다.
◇ 맹자(孟子): BC 372년~BC 289년 이름은 가(軻) 자는 자여(子輿)이다. 즉 맹자는 자사(子思)의 문하생에게 배웠다.
◇ 장자(莊子)=장주(莊周): BC 369년~BC 289년 중국 고대의 사상가 철학자 성은 장(莊) 이름은 주(周) 전국시대 송(宋)나라의 몽읍 근처 출생하였다. 제자백가 중 도가의 대표자이다. 도(道)를 천지만물의 근본으로 보았음. 맹자와 거의 비슷한 시대인물이다.
◇ 굴원(屈原): BC 343년경~BC 277년경이며 초나라의 우국지사이다.
굴원에 대하여 나오는 글은 사마천의 사기 열전 중에서 24번째 굴원가생열전(屈原賈生列傳)에서 나오며 이는 굴원(屈原)과 가생(賈生)의 이야기이다.
굴원은 BC 343년경~BC 277년경이며 전국시대의 초(楚)나라의 우국지사(憂國之士)이며 시인이다.
초사(楚辭)라고 하는 운문형식을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굴원은 맹자가 BC 372년에 태어나고 약 30년 후에 굴원이 태어났으며 이 시대는 소진(蘇秦)의 합종책(合從策)과 장의(張儀)의 연횡책(連衡策)을 주장하던 전국시대의 사람이다.
굴원(屈原)은 이름이 평(平)이며 즉 굴평(屈平)이며 자(字)가 원(原)이다. 그는 자로 더 잘 알려져 굴원(屈原) 이라고 하였다.
◇ 손빈(孫臏): 출몰(出沒)미상 BC 341년에 제(齊)나라의 병법가 장군 전기(田忌)의 참모가 되어 함께 병법을 배웠던 방연(龐涓)이 이끄는 위(魏)나라 군대를 책략으로 무찔렀다.
◇ 아리스토텔레스: BC 384년~BC 322년이며 그리스의 대철학자이다.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플라톤이며 이의 제자가 아리스토텔레스이다.
알렉산더 대왕은 그리스의 대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를 스승으로 맞이하여 대왕이 갖추어야할 지식을 배웠다.[즉 소크라테스 ➜ 풀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제46대 보을(普乙: BC 341년~BC 295년)단군 때에 세계역사에서 이 당시에 주요인물로는 다음과 같다.
◇ 알렉산더대왕: BC 336년~BC 323년 재위함. BC 336년에 20살의 나이로 왕이 되었다.
역사는 기록하기를 BC 1300년경에 트로이 전쟁에 승리한 그리스는 그 후 약 800년이 흘러서 페르시아(이란)전쟁(BC 492년~BC 448년까지 2차례의 그리스와 페르시아 전쟁)에서 그리스가 승리하여 즉 페르시아(이란)전쟁 이후 세력이 커진 그리스는 서로 권력 다툼으로 그리스의 자국의 나라인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전쟁으로 그리스의 북쪽에 있는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대왕의 아버지인 필립포스에게 BC 338년경에 넘어갔다.
◇ 소진(蘇秦): 출생미상~BC 317년 합종술(合從術)로 연(燕) 조(趙) 한(韓) 위(魏) 초(楚) 제(齊)나라 6국을 합종책(合從策)으로서 진(秦)에 대항할 것을 주장하여 BC 333년에 6국의 재상이 됨. 제(齊)나라 귀곡선생(鬼谷先生)의 제자이다.
동주(東周) 낙양(洛陽) 사람이다. 조(趙)나라에 등용되어 합종책을 폈으나 제나라에서 거열형(車裂刑)으로 죽었다. 그러나 자신보다 더 재주가 있다고 본 그는 장의(張儀)를 격분시켜 진(秦)나라에 보내어 진나라의 재상이 되게 하였다.
◇ 장의(張儀): 출생미상~BC 309년 종횡술(從橫術) 연횡책(連衡策)을 주장함. 위(魏)나라 사람.
진(秦)나라 26대 혜왕(惠王)의 신하가 되고 6국을 설득하여 진을 섬기게 함으로써 소진(蘇秦)의 합종책을 파하게 하여 천하통일에 큰 전략을 폈음.
귀곡선생(鬼谷先生)의 제자이다. BC 328년에 연횡책(連衡策)을 주창하면서 진(秦)의 재상이 됨. 위(魏)나라 사람이다.
제47대 마지막 고열가(高列加: BC 295년~BC 238년)단군 때와 그 이후에 세계역사에서 주요인물로는 다음과 같다.
◇ 여불위(呂不韋): 출생미상~BC 235년 대무역 상인이며 BC 249년에 진(秦)나라 재상이 됨.
BC 256년에 서주가 멸망하고 BC 249년에는 동주의 왕조도 멸망하여 제사를 지낼 수 없게 되었다.
곧 BC 249년 이때 진(秦)나라 30대 장양왕(莊襄王) 1년에 동주를 멸하고 주(周)나라는 서주(西周)와 동주(東周)가 망하였다.
◇ 이사(李斯): 년도미상~BC 208년에 순자(荀子)에게 배우고 시황제의 승상으로서 법치주의에 의한 통일정치를 강행했음. 후에 환관 조고(趙高)의 모함으로 2세 황제 호해(胡亥)에 의하여 처형됨. BC 214년에 이사(李斯)가 진(秦)나라 재상이 됨.
◇ 진승(陳勝): 출생미상~BC 208년 진(秦)나라 말의 농민 반란의 지도자. 자는 섭(涉)이다.
진의 2세 황제 1년(BC 209년)에 오광(吳廣)과 함께 만리장성 축성하는 노역에 차출되었으나 가는 도중에 장마로 도저히 목적지에 닿을 수 없게 되자 당시의 법이 너무 혹독하여 목이 달아날 터였다. 이에 반란을 일으켜 BC 209년에 왕이 되었으나 6개월 만에 패하여 죽음.
◇ 유방(劉邦): BC 247년~BC 195년이며 한(漢)왕조 창업함. 즉 BC 206년 진(秦)나라 수도 함양을 함락함. 이때 항우가 서초패왕이 되어 유방을 한왕으로 봉하고 BC 202년에 항우를 물리치고 한왕에서 황제자리에 오름.
◇ 항량(項梁): 출생미상~BC 208년 항우(項羽)의 숙부이며 진(秦)나라 말의 초나라 장군이다.
◇ 노관(盧綰): BC 247년~BC 194년 한나라 유방(劉邦)을 도운 장군이다.
한(漢)나라 고조(유방)와 동향인 노관은 고조가 패(沛)에서 군사를 일으키자 함께 종군하여 장군이 됨. 그 후 장안후(長安侯)가 되었다가 고조가 연나라를 점령한 후 연왕(燕王)이 되었다.
한고조 유방(劉邦)과 노관은 같은 고향에서 같은 날에 태어났다. 한신(韓信)이 죽는 것을 보고 흉노로 도망하였으나 1년 후에 죽었다.
◇ 한니발: BC 247년~BC 183년이며 한니발은 카르타고의 영웅이다.
카르타고와 로마는 BC 264년에 지중해의 지배권을 놓고 싸움을 시작함. 이것이 제3차에 걸쳐 일어난 포에니 전쟁이다.
포에니 전쟁에서 승리한 로마는 시칠리아 섬을 로마의 영토가 되었다.
◇ 여불위(呂不韋) 자살: BC 235년에 여불위 자살함.
◇ 항우(項羽): BC 232년~BC 202년 초(楚)나라 무장이며 진(秦)나라 말엽의 무장이다.
초(楚)의 명문에서 태어남. 이름은 적(籍) 자(字)는 우(羽) 항우(項羽)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유방과 5년간 싸우다가 해하(垓下)에서 패하고 오강(烏江)에서 자살함.
◇ 유방(劉邦) 사망: BC 195년에 한고조 유방 사망함. 혜제(惠帝) 즉위함.
◇ 해모수(解慕漱) 사망: BC 194년에 사망하고 그의 아들인 모수리(慕漱離)가 북부여 2대 단제=임금으로 즉위함.
◇ 소하(蕭何): 출생미상~BC 193년 유방의 한나라 창조의 제일공신이다.
천하평정 후 진(秦)의 법률을 기초로 하여 구장률(九章律)을 만들어 한(漢)의 안정을 꾀했음.
➜ 마지막 47대 단군시대와 북부여시대에 포에니전쟁과 한니발 영웅에 대하여
카르타고 ≪ 지금의 이집트 서쪽에 있는 튀니지 곧 BC 1300년경에 트로이(터키)전쟁 때 트로이가 그리스에 멸망하자 트로이장군(아이네아스 명장)이 탈출하면서 풍랑을 만나 그 당시 카르타고의 여왕(디도 여왕)이 다스린 나라로 가게 되어 트로이장군을 맞이하여 나중에 로마로 가서 나라를 세웠다. ≫ 나라는 시칠리아 섬(이탈리아 남서쪽의 섬) 주변의 가장 부강하고 번영했던 나라였다.
BC 900년경의 아프리카 북쪽에 있었던 튀니지(이집트 서쪽 리비아 서쪽에 있음)를 중심으로 한 나라가 바로 카르타고 라는 나라이다.
한니발은 카르타고의 영웅이다.
카르타고와 로마는 BC 264년에 지중해의 지배권을 놓고 싸움을 시작한 것이 바로 제1차 포에니 전쟁이다.
이후 카르타고와 로마와의 전쟁이 3차에 걸쳐 일어난 전쟁이 바로 포에니 전쟁이다.
이 포에니전쟁은 총 전쟁기간이 119년간이나 일어났으며 이 전쟁은 카르타고의 영웅 한니발이 BC 183년에 자살한 후 BC 146년에 로마가 승리하여 끝났다.
세계역사는 단군조선 말기와 북부여시대에 서양의 역사에서는 포에니전쟁이 3차례에 걸쳐서 일어났다.
이 포에니 전쟁은 카르타고와 로마가 BC 264년에 지중해의 지배권을 놓고 싸움을 시작한 것이 바로 포에니전쟁이다.
이 포에니전쟁은 총 전쟁 기간이 119년간이나 일어났으며 이 전쟁은 카르타고의 영웅 한니발이 전쟁에 패하여 BC 183년에 자결한 후 BC 146년에 로마가 승리하여 끝났다.
- 1차 포에니전쟁은 BC 264년은 ≪ 단군조선 마지막 47대 고열가단군 재위 32년이다. ≫
- 2차 포에니전쟁은 BC 218년은 ≪ 단군조선을 이은 북부여의 시조 해모수 재위 22년이다. ≫
- 3차 포에니전쟁은 BC 149년은 ≪ 북부여 3대 고해사단제(단군) 재위 21년이다. ≫
카르타고 나라는 한니발이 별세한 후 로마의 속국이 되었으나 카르타고는 로마 원로원의 지지를 얻지 않고 로마의 동맹나라인 누미디아 나라와 전쟁을 하자 이에 로마가 카르타고에 BC 149년에 선전포고를 하여 일어난 전쟁이 3차 포에니전쟁이다.
3차 포에니전쟁이 끝났는 것은 BC 146년이며 이때는 북부여 3대 고해사단제 재위 24년이다.
≪ 그 후 역사는 전한(前漢) 7대 한무제가 번한조선(番韓朝鮮)을 찬탈한 위씨가 위만조선(衛滿朝鮮)의 손자 우거(右渠)를 멸망시킨 해는 BC 108년이다. 이때는 북부여 4대 고우루(高于婁)단제=임금 재위 13년이며 계유년(癸酉年)이다. 그 후 고우루 동생인 해부루가 북부여 5대로 잠시 이어가다가 전한 7대 한무제군사를 물리친 고두막한=동명왕=동명단제가 북부여 5대로 이어갔다. ≫
이러한 세계역사가 우리나라의 위대한 단군시대와 47대 단군을 이은 북부여의 6대까지의 역사가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왜놈과 식민사관=괴광사관(怪狂史觀)들이 다 말살시켜놓았다.
그 죄는 너무나 크고 크기 때문에 왜놈이나 식민사관=괴광사관들에게 엄벌과 어머어마한 피해보상을 요구하여야 한다.
단 지금이라도 반성하여 우리나라의 위대한 역사를 바로세운다면 그때는 용서와 관용을 베풀 수가 있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 그리고 특히 기원전 2150년에 이집트 역사에서 고왕국시대의 종말시대 이다.
BC 2150년 이러한 때에 우리나라의 역사로 보면 한웅국(桓雄國)=배달국(倍達國)의 모든 경전과 행사를 이어받아서 제3대 가륵(嘉勒)단군 시대이다.
재위는 BC 2182년~ BC 2137년이며 재위기간은 45년간 하였다.
제3대 단군이신 가륵(嘉勒)단군께서 신시시대=배달시대인 즉 한웅시대의 역사서인 배달유기(倍達留記: 한웅=신시=배달시대의 역사서)를 만들었다. 그리고 가륵단군께서는 한글의 근원인 정음삼십팔자(正音三十八字)를 만들어 이를 가림토(加臨土)라 하니 즉 가림토문자(加臨土文字)=가림다문자(加臨多文字)를 만들었다.
그리고 3대 가륵(嘉勒)단군께서 우리나라의 위대한 말씀이 있다.
아마 세계에서도 이보다 더 위대한 말은 없을 것이다. 즉 가륵조서(嘉勒詔書)를 말한다. 가륵단군께서 재위 3년에 즉 BC 2180년에 천하에서 가장 으뜸가는 근본인 가륵조서(嘉勒詔書) 즉 가륵칙서(嘉勒敕書)를 만들었다.
≪ 가륵조서(嘉勒詔書)=가륵칙서(嘉勒勅書)에 나라를 바르게 다스리는 길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欲爲父者 斯父矣(욕위부자 사부의): 어버이가 되고자 하면은 어버이답게 하여야 하고
欲爲君者 斯君矣(욕위군자 사군의): 임금이 되고자 하면은 임금답게 하여야 하고
欲爲師者 斯師矣(욕위사자 사사의): 스승이 되고자 하면은 스승답게 하여야 하고
爲子爲臣爲徒者(위자위신위도자): 아들이 되고 신하가 되고 일꾼이 되면은
亦斯子斯臣斯徒矣(역사자사신사도의): 이도 역시 아들답고 신하답고 일꾼다워야 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곧 이 세상에서 이보다 더 위대한 문구는 없다고 봅니다. ≫
➜ 하(夏)나라 은(殷)나라 멸망에 대하여 단군시대에 일어났던 것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단군세기(檀君世紀)에서 을미년(乙未年)에 13대 흘달(屹達)단군(단제) 재위 17년이며 BC 1766년에 하(夏)나라 17대 마지막 걸왕(桀王)은 탕(湯)임금에게 멸망하였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마한조선(馬韓朝鮮)=막조선=마한의 21대 아도(阿闍)왕 때에 기묘년(己卯年)인 BC 1122년에 은나라가 망했다.
곧 단군이 삼한(진한, 번한, 마한)으로 다스렸으므로 단군조선은 진한조선을 말하므로 이때는 25대 솔나(率那)단군이신 재위 29년이며 기묘년(己卯年)이며 BC 1122년에 은나라는 멸망하였다.
솔나단군 재위 37년은 정해년(丁亥年)이며 BC 1114년에 은나라의 기자(箕子)가 우리나라에 망명하여 서화(西華)에 옮겨와서 살고 있을 때는 25대 솔나단군 때인 BC 1114년 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때 솔나단군은 기자에게 인사받는 것도 사절하였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좌우간에 이러한 위대한 역사를 연구하여 화랑도와 여랑도들에게 가르치는 날 우리의 위대한 선조에게 보답하는 날이며 5천년 이상의 역사를 찾은 날이며 완전한 광복절을 맞이하였다고 봅니다.
곧 세계역사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위대한 단군역사 이전에 한웅국(桓雄國)=환웅국=배달국의 18대 역사와 단군의 47대 역사와 북부여의 6대 역사를 송두리째 말살시키고 또 실록의 역사를 연구는 않하고 도리어 왜곡, 말살시킨 식민사관 즉 괴광사관(怪狂史觀)들과 왜놈들에게 엄벌을 내릴 때 또 그에 대하여 어머어마한 피해보상을 요구할 때 그때가 바로 진정한 올바른 역사의 얼을 찾은 나라 라고 봅니다.
즉 설민석 대역사가에게 고구려의 고주몽을 북부여의 6대 재위기간인 182년간의 역사가 지난 후에 고구려를 이어가는 것이 맞는 역사인데 이에 대하여 북부여의 6대까지에 대하여 한마디도 못하게 만들어 놓았다.
곧 단군에서 북부여를 이은 것이 올바른 역사인데 설민석은 고주몽을 북부여의 182년간의 역사는 송두리째 빠져놓게 만들어놓고 마지막단군에서 직접 이어간 것으로 만들어 놓았다.
아아 위대한 설민석 대역사가(大歷史家)를 통하여 우리백성들에게 얼간이로 만든 이러한 짓을 한 식민사관=괴광사관과 왜놈에게 역사의 대범죄에 대한 엄벌과 이에 따른 어머어마한 피해보상을 요구할 때 나라는 바른길로 갈수가 있다.
한마디만 더한다면
이집트 역사에서 BC 2650년에 파라오(왕의 무덤)인 세계불가사의한 피라미드를 건설했다.
이러한 시대가 우리나라의 역사로는 단군역사 이전인 한웅국(桓雄國)=환웅국=배달국=신시국(神市國) 총 18대 중 14대 치우천왕(蚩尤天王)시대이며 중국역사로는 사마천 사기(史記)에서 말하는 황제헌원(黃帝軒轅)이 처음으로 나라를 시작한다고 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세계사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위대한 역사를 연구하여 가르치는 일이 남아있다.
역사에서 말하기를
남의 나쁜점만 캐내는 자는 어리석은 자고 백성을 잘살게 하는 자는 슬기로운 자다.
역사를 아는 자는 많은 사람을 살리면서 이끌고 가는 지혜를 발휘한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슬기로운 자가 되는 것은 무척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나 슬기로운 자가 많이 나오도록 국가는 힘써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역사를 연구할 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음에 계속하여 강의할 제목은 《 사업과 직장을 위한 올바른 교양과 역사를 알아보자 》입니다.
각 대학교나 각 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에 대하여 저의 강의가 이루어지도록 협조 해주시면 사업과 직장에 도움을 주는 강의를 하고자 하오니 협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각 기업체나 각 단체 포함 ≫
용기 있는 슬기와
용기 있는 우리농사 우리가 지어보세.
우리의 위대한 조상님께서 물려주신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바라옵니다.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무술년(戊戌年) 서기 2018.9.10. 월요일.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용사(庸辭)
➜ 나머지 자료와 참고문헌은 제 블로그(자료실 또는 홍보실) 첫 글인 천지인(天地人)방 http://blog.naver.com/hhs0203 에 올려놓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