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소음보다 방향성에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목표주가 320만원과 매수의견 유지합니다. 단기 노이즈보다는 사이클 확장의 선순환에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 메모리반도체 사이클 확장의 선순환
- 사이클의 추가 확장을 전망합니다. 고객들의 구매 경쟁 심화 속, 단기 가격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고, 4Q26 DRAM 판매량도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 3Q26 실적발표에서 보다 구체화될 주주환원 정책의 방향성에도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HBM4 품질 이슈, 과도한 우려는 기우
- 3Q26부터 HBM4 출하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합니다 (판매량 기준 비중: 3Q26 40%, 2027년 50% 중반).
- 후공정 이슈는 해결 가능한 수준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불량에 따른 배상금을 논할 단계도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 해외 공장 투자와 Solidigm IPO
- 해외 투자가 현실화될 경우, 단기 주가 반응은 부정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실보다 득이 큰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해외 공장 투자가 진행된다고 해도, 실질적인 생산 기여 시점은 2028년 이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기 사이클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 관세 Risk는 추가 축소됩니다. 불확실성 해소로 이어질 수 있는 변화입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uly.kr/FsLNF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