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호스트 겸 방송인 최현우씨의 관리법, 스타일링 자세히 살펴볼게요.
이하 사진 출처:최현우 씨 인스타그램
올해 53세가 믿기지 않는 외모의 최현우씨는 동안 외모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네티즌들은 최현우씨의 사진을 보고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며 놀라워했습니다. 최현우씨는 한 예능에서 피부 관리법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침세안은 물세안
최현우 씨는 자극을 덜 주기위해 아침 세안은 물세안만 한다고 밝혔는데요. 지성인 경우에는 노폐물을 제거해주기 위해 클렌징 세안을 추천한다고 하네요.
히터 금지
추운 새벽에도 차에서 히터를 절대 틀지 않는다고 하네요. 또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기 위해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셀프 마사지
눈썹을 꼬집듯이 누르면 풀어주기도 하고, 턱 아래와 명치에 손을 고정한 뒤 잡아당겨 올려줘 목주름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동안 스타일링
최현우 씨는 방송에서는 오피스룩을 많이 선보이지만 데일리룩으로 캐주얼룩을 자주 선보이고 있어요.
최현우 씨는 자주색 하트 니트만으로 꾸안꾸룩을 완성했네요.
니트는 안나수이 11만원대
ssg
공원 나들이를 즐길때는 맨투맨 티셔츠에 볼캡으로 편안하고 자외선도 차단되는 패션을 선보였어요.
올화이트 패션으로 화사하면서 발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모자는 나이키 헤리티지 볼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