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이런 글이 자주 올라오는 거 같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하고 이 곳을 떠나간다.
사람들은 어떤 것을 알 때까지 모르고 산다. 새로운 정보를 통해
자신을 만들어간다. 자신이 그동안 어떻게 되어 졌느냐, 도, 중요
하지만 외부로부터 오는 정보도 매우 중요하다. 왜냐면 그것으로
부터 또 다시 자신을 덧 입혀가기 때문이다.
우리말에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은
서로 잘 어울린다. 이곳에서는 글로서 자신을 나타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쓴 글을 보고, 아! 그렇지. 그렇고말고, 하면서 받아 들이는
것을 말한다.
이런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혼란스럽게 속이는 글을 잘 파악
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 비극이다. 인류 역사는 힘 있
는 자와 간사한 자가 힘을 합쳐 사람들을 지배 해 왔다. 이는 생각하
는 사람이기에, 만고불변의 법칙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계란으로 바위 치는 뜻으로, 이 글을 쓴다.
다음의 글에 속지마라...
먼저 하루방돌을 맷돌에 밀가루처럼 아주 부드럽게 간다.
이것을 일명 숨쉬는 장독에 넣고, 돌가루 50kg 에 h2so4(1kg) + nh3
(1kg) + 키위로 만든 식초 + 사과 식초, 쌀가루, 보릿가루, 등등
볏짚 가마에 넣고, 지상으로부터 일만 미터 상공에서 일년동안 숙성
하고서, 천하제일의 음식이 된다. 하면, 이것이 그럴 듯 할 뿐이 지. 내
가 그것을 확인 했느냔 말이다. 또 내가 그것을 확인하는 것이 쉽겠는
가?
예, 남방왜구가 쿠로시오, 해류를 타고...
그럴 듯하고 재미가 있어, 역사 기록에도 있다고 하자, 이를 어찌 모두
다, 사실이라고 하겠는가?
돌을 재료로 하여 진미로 만들 수 있다고 글로 표현 할 수 있는데, 이
글에 대한 반론도 얼마든지 미사여구로 나타내지 못할까?
모든 것은 양면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불, 칼, 좋게 사용하면 좋은 거
잘못 사용하게 되면 큰 해악...
아무튼 교훈으로 받고 떠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