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킹박사가 한 말 중에
서기 2600년 쯤 되면 인공지능과 로봇이 너무 발달되어서
지구에 가장 해로운 존재가 인간이라고 결정을 내리고 인간들에게 지구를 떠나라고 명령을
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 인공지능 바둑으로 인간을 이긴 알파고를 비롯해서
인공지능이 발달되면 터미네이터 영화처럼
인간과 인공지능이 서로 적이 되어 싸우는 미래가 오지 말라는 법도 없어 보인다.
어디선가 주워들은 기억이 나는데 예수님인지 공자님인지 석가님이 지구상에
적당한 인구는 3억 근방이라고 했다고 한다.
3억 정도면 모든 물자를 풍부하게 쓰고 다 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장수하다가 죽는다는 것이다.
물론 지구 표면에 다양한 식물과 동물이 풍성하여
산소와 이산화탄소 질소의 비율도 적당할테고
지금 정부는 인구절벽과 출산율 저하 때문에 난리인데
사람들 수명은 자꾸 늘어나도 일자리
는 자동화로 자꾸 없어지니 노인들만 늘어나고
나중에는
쌀과 김치는 나라에서 대줄테니
능력에 따라 고기는 사 먹되
사고만 치지 말고들 살아라 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라고 상상해 본다.
첫댓글 그야말로 유토피아가 눈앞입니다. ㅎㅎ
앞으로의 미래 아니 앞날은 절약이 미덕이라는 리포트를 보았습니다. 그래야 인류가 자연과 함께 공존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