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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7일 한동훈은 뜬금없이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를 세종시로 옮기는 것을 이번 4월 총선의 핵심 공약으로 삼겠다고 당당히(?) 발표했다.
그런데 한동훈의 이 공약은, 사실 우리 민족의 숙적이기도 한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의 아젠다로서 엄청난 음모와 꼼수가 도사려 있다는 점에서, 그 전개 과정이 매우 우려된다고 할 수 있다.
한동훈이 지난 3월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 세종시 이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세종시로의 수도이전은 당초 2002년 노무현의 대선공약이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딥스는 순진한 노무현을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로 당선시켜, 딥스의 하수인이었던 DJ에 이어 당시 북한의 핵개발 자금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세계 10위권 경제 개발의 상징인, 수도 서울을 세종시로 옮겨 파괴하는 것이 주요 아젠다였던 것이다.
그런데 노무현의 수도이전은 헌법개정의 문제가 걸림돌로 작용되어 ‘행정 복합도시’라는 꼼수로 축소되어 추진되었지만, 딥스로서는 수도이전에 대한 미련을 결코 버리지 못했던 것이었다.
그 이후의 전개 과정을 보면, 딥스가 한국의 랜드마크인 수도 서울에 대한 반감이 얼마나 크고, 그것을 꼭 파괴하고야 말겠다는 의지와 집착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서울이 천손 민족의 수도였다면, 이제 우리(딥스)가 한민족을 접수(?)했으니, 추후 중공 속국에 걸맞는 새로운 행정 수도가 정해져야 한다는 논리가 아닐까?.
2017년 3.10 탄핵 이후 대한민국의 주권 강탈과 함께, 통치권 전체를 장악한 딥스는, 2020년 7월 그들의 숙주당이라고 할 수 있는 민주당으로 하여금, 다시 수도이전을 추진토록 했으나, 당시 야당인 미통당이 2004년 10월 헌재의 신행정수도법 위헌 결정을 근거로 반대하여,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2021년 7월 당시 국힘당의 대선후보였던 윤석열이 세종시 국회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그해 9월에는 마침내 세종시 국회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이 통과되었으며,
급기야 이번에 집권 여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이 된 한동훈이, 국회를 세종시로 옮기겠다는 공약을, 4월 총선 불과 10여 일 전에 발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새로운 주인(?)으로 등장한 딥스의 그 야무진(?) 꿈이 드디어 다시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이미 윤석열뿐만 아니라 야당의 이재명도 찬성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으니, 총 4조 6,000억원이란 대규모 예산이 소요된다는 국회 세종시 이전은 이제 탄탄대로가 열린 셈이다.
하기사 대한민국 전체가 딥스에게 점령됐고, 주권과 법치마저 적에게 넘어간 상태이니, 어떤 의미에서 수도이전 따위는 주인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 아닌가?
그런데 문제는 소위 우파당이라고 하는 국힘당이, 딥스의 숙주당인 좌파 민주당보다 훨씬 좌측에 기울어진 색채를 보이고 있는데도, 이러한 당을 빨아대는 우파 국민들이 엄청 많다는 점이다. 양두구육(羊頭狗肉), 양의 머리만 보고 개고기를 사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그럼, 여기서 윤석열과 한동훈의 이념적 색채를 한번 따져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첫째, 윤과 한은 ‘내란의 주범’이고 ‘이완용급 매국노’라는 엄연한 사실이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헌법 84조를 어기고, 죄 하나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시킨, 엄연한 ‘내란의 주범’이며, 나라를 우리 민족의 숙적 딥스에게 갖다 바친 ‘이완용급 매국노’라는 사실이다. 이것은 단순 잡범에 불과한 민주당의 이재명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어리석은 보수우파들은 잡범에 불과한 이재명을 극혐하면서도, 정작 내란의 주범이고 나라를 팔아넘긴, 매국노 윤과 한을 단순히 우파당(?)이라고 빨아대고 있으니, 이것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지 않았을까?
둘째, 민주당도 못한 딥스의 아젠다를 윤과 한은 거뜬히 다 해치우고 있다는 점이다.
①5.18폭동 정신 헌법전문에 게재
딥스가 우리 민족을 죽이기 위한 사전 공작 차원에서 획책한 5.18 폭동을, 윤과 한이 천손 민족 대한민국의 헌법전문에 넣으려 한다. 이것은 그들의 숙주당 민주당은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던 딥스의 매우 중요한 아젠다였다.
그들은 5.18 폭동을 헌법전문에 넣고, 대한민국을 사실상 접수한, “뜻깊은 이정표”로 삼겠다고 하는 것을, 우리의 주적이 딥스인지를 전혀 눈치조차 채지 못하는 우리 국민들이, 알 리가 없을 것이다.
프리메이슨(딥스)뱃지 안에 딥스가 대한민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다 들어 있다.꼬리는 이스라엘을 가리키고,몸통은 유럽과 아시아가로지르고 있으며, 혀는 한반도를 향해 통채로 삼킬듯이 노려보고 있다. 천손민족 대한민국을 '뉴월드 오더'(신세계질서)전에 먹어치워야 한다는 무서운 흉계다. 이것이 음모론이라고?
②4.3 사건/여순 반란사건 재조명 유공자 포상
제주 4.3 폭동사건은 딥스가 획책한 5.18 사건과 비슷하다. 4.3사건이 제주도를 중심으로 빨치산식 봉기를 일으키고, 그 봉기의 불씨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2년 후에 있을 6.25전쟁에서 북한이 한 달 안에 남한을 적화시키도록 치밀하게 기획된 사건이라면,
5.18도 당시 광주 교도소에 있었던 폭도들을 강제 석방시켜, 전국적 봉기를 일으키고 혼란을 조성한 다음, 제2의 6.25를 일으켜 남한을 적화시키려는, 그들로서는 매우 중요한 성전(聖戰) 이벤트였던 것이다.
그런데 이 4.3사건과 여순 반란 사건 재조명은, 딥스의 숙주당인 민주당은 엄두도 내지 못했던 사안이었다. 어느 당이 더 반대한민국 편일까?
셋째, 딥스의 아젠다 내각제 개헌과 이민청 설립이 가시권에 왔다는 사실이다.
딥스의 궁극의 아젠다는 내각제 개헌과 이민청 설립을 통해, 우리 민족을 중공 속국으로 밀어넣어 대한민국 국호를 영원히 삭제시키는 것이다. 이 아젠다는 2009년도에 이미 그들의 좀비기구인 유엔에서 만든 2000년 밀레니엄 지도에 잘 나타나 있다.
상기 지도는 딥스의 좀비기구인 유엔에서 밀레니엄 세계지도로 만든 것이다. 기존 국가가 다 사라지고 이 지구는 열개(열뿔) 연방국으로 편성되어 있는데 한국은 북한과 함께 중국연방에 포함되어 있다. 국힘당이 내각제와 이민청을 를 왜하려고 하는지, 그 이유가 이 지도안에 다 들어 있다.천손의 국민들아, 제발 정신을 차리거라!
그런데 이 내각제 개헌과 이민청 설립이라는 어마어마한 아젠다는, 민주당에서는 추진하는 시늉만 한 채, 흐지부지되고 말았다는 사실이다. 어느 당의 죄가 더 큰가?
이상의 분석으로 보면, 국힘당이 민주당보다 훨씬 더 좌측에 있으면서, 우리의 주적인 딥스의 아젠다를 이행하는데 훨씬 더 큰 열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한동훈이 최근 입은 옷에 그의 정체성이 잘 드러나 있다. 양두구육,즉 양머리(빨간 겉 옷)를 걸어놓고, 개고기(파란색 쉐타)를 팔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또는 나는 겉으로는 우파행세하지만 나의 속마음은 좌파라는 뜻이다.
딥스 하수인 노무현의 이민청을 내가 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접기/펴기딥스 하수인 노무현의 이민청을 내가 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특히 살인 백신을 민주당에 이어 계속 접종시켰고, 명명백백히 드러난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못하고 있다는 점, 딥스의 또 다른 아젠다인 동성애/동성혼까지 합법화키지 않았던가?
그런데 죄질이 더 나쁜 것이 있다.
이번에 한동훈이 총선 불과 10여 일을 앞두고, 국회 이전 건을 갑자기 들고나온 것은, 이번 총선에서는 딥스가 격차를 줄이는 부정선거를 하더라도, 총선 후 내각제 개헌을 위해, 이번에는 그들의 주인 딥스가 국힘당이 최소한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게 해줄 수밖에 없다는 점을 미리 간파하고, 이를 십분 활용하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배경 때문이었을까?
그는 지난 1월 2일 대전시당 시무식에서, ‘우리 당이 이번 총선에서 질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다. 총선 이후 내 인생은 없을 것 같다’는 다소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총선에서 국힘당이 과반수 의석이라는 대승을 거둘 수밖에 없다면, 이번 기회에 딥스의 아젠다인 국회 세종시 이전 공약을 아예 끼워팔기로 집어넣는다면, 압도적 국민 지지로 포장할 수 있으니, 그들의 주인 딥스를 기쁘게 할 수 있다고 본 것일까?
다시 말하면 총선 십여일 앞두고, 한동훈이 갑자기 국회 이전 공약을 내세운 것은, 이번총선에서는 자신의 주인인 딥스가 국힘당을 이기도록 판을 미리 짜놓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큐 175란 좋은 머리를 나라를 위해서는 쓰지 않고, 우리의 주적인 딥스를 위해 쓰고 있다면, 우리가 그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그던데 우주는 카르마 법칙이 어김없이 작용하는 법이다. 나라를 적에게 팔아먹은 매국노들이 하늘의 엄중한 심판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도 유분수가 아닐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3월 31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