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안으로
살아 있는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τοῦ》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
※ 오늘은 τοῦ [tŏu] 토우 '그 의' 가 주시는 여러 단어중에 거꾸로 뒤에서부터 묵상하실 서른세번째 단어로는, 헬라어 εὐαγγέλιον, ου, τό [ĕuanggĕ- liŏn] 유앙겔리온 으로 그 뜻은 '좋은 소식에 대한 보상', '단순한 의미로 그 이유', '복음'.입니다.
그리고 그 어원중 "복음과 그 사자 우리"ἄγγελος, ου, ὁ [앙겔로스] '사자(使者)'의 뜻단어 52단어 중에 주요(그리스도의 사자들에게 주시는 교훈)부문을 살펴 지나기로 하였고,
오늘은 그 마흔두번째 시간으로 헬라어 ὁ, ἡ, τόpl. οἱ, αἱ, τά [hŏ] 호 로 그 뜻은 '이 사람' '왜냐하면 우리도 그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하나는(다른 하나는, 나머지는)' 입니다.
※ 단어의 여러 사용례를 주시는데 그중에 첫번째 관련 장절은 '행17:28' 입니다.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행17:27~28) 입니다.
※ 오늘 단어와 말씀부문은 예전에도 함께 아덴(아테네)에 아고라광장 인근의 아레오바고 법정 앞마당에서의 형제 사도바울의 강론(10월27일)등으로 살폈던 바 입니다.
※ 행17:16절의 '온성에 종교적 우상으로 가득함을 보고 의분에서 나는 짧은 연설'이나 성령의 권고를 따른 심오하고 깊은 철학(인생이란 무엇이냐?)적 소견을 담고 있습니다.
28절 하반부에 '어느(너희중) 시인의 말에 "사람이 신의 소생이라"하는 말이 있도다'를 말하여,
듣고자 하여 모인 군중들(21절)이 찾는 '가장 새로 되는 것'(알고자 하는 신적관심사)들로 말합니다.
※ 먼저 그들 군중들과 시인의 '시구 말'은 많은 것들을 신(크레타 시인 '에피메니데스'의 '제우스=쓰스 를 향한 그 아들 미노스가 드리는 찬양'// 길기리아 시인 '아라투스'의 '페노메나'// 클레안데스의 시 '제우스에게 드리는 찬송'등 시구들)으로 종교성을 따라 각각의 우상들을 신(ἡ θεός=에 데오스 하나님)으로 섬겨 말하나로 시작하여,
형제 사도바울은 만유를 창조하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만을 신(ὸ θεός=호 데오스 하나님)으로 가리키고,
그분께서 만든 사람들이니 우리(사람모두가) 그분(조물주)의 소생이요 지금 살아 기동하는 여건이 됨을 말합니다.
※ 기동(곧 이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는 인생이요. 하나님이 없는 만유는 있을수도 사람또한 존재 자체가 불가할뿐더러 하나님이 아니면 존재가치도 없음을 전합니다)입니다.
< 기동(起動): 몸을 일으켜 움직임, 일상생활(日常生活)을 함.>
※ 그리고 여러 시용례 가운데서 마지막 사용례는 '고전12:14' 입니다.
'보라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기를 예비하였으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나의 구하는 것은 너희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어린 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이에 부모가 어린 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함으로 재물을 허비하고 또 내 자신까지 허비하리니' (고전 12:14~15상반절) 입니다.
※ 이곳 말씀에서도 형제 사도바울의 고린도교회를 향한 두번째(후)서신입니다.
14절 말씀은 사람 우리들이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장성하도록 모든것(금전, 교육 보험등등)을 예비하고 준비하듯이,
15절은 그것들을 아낌없이 자녀를 위하여 소비하듯이 성령(진리)안에 있는 믿음의 사람도 그리함을 말씀합니다.
세상사람들로는 자녀들이 건강하고 세상을 살기위한 지식과 재능을 위하여 하지만 먼저된 그리스도인은 형제자매로 영혼을 얻어 하나님(그리스도)께 드려 그 속사람 영혼이 건강하게 장성하도록 모든것을(신령한 것들과 외의 수고로 얻은 물질도) 어린 자녀를 사랑의 염려로 위하는 부모의 심정으로 다들여서라도 입니다.
※ 이는 우리주의 말씀,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 9:13,12:7) 의 "진리대로 긍휼실행"을 말씀합니다.
우리 주께서 세리 마태의 집에서 식사를 하실때에 당시 유대사람들 모두가 죄인으로 여기는 로마(헤롯왕가)의 세금징수관(세리)들과 로마에 협조하는 용병등과도 함께 함에 대하여 유대 바리새인들의 비난에 대하여 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 해와 단비를 의인의 밭과 악인의 밭을 구분하지 않으시고 주시듯(마5:45),
구원과 영생도 동일한 보조 세상죄인과 의인 "모두가 회개하여 의와 진리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긍휼"을 알고 동일하신 뜻으로 임을 말씀하십니다.
※ 네! 그렇습니다. 우리 주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맞추어 같은 진리안에 동일한 보조로 행하시듯,
주의 종되고 제자된 우리도 같은 뜻 진리를 좇아 성령(아버지의 영, 그리스도의 것 진리를 가지고)과 동일한 보조로 하여야 할것임을 권고말씀 하십니다.
※ 그런데 우리 주께서 하나님아버지께로 부터 보내심을 받고 동일한 보조로 하셨듯, 호렙산의 모세가 여호와의 천사로부터 보내심을 받아 동일한 보조로 하였듯이,
우리 하나님의 뜻을 먼저 알게된 사자(使者) 우리도 보내신 분(그리스도의 영)의 뜻(한진리)을 살펴 동일한 보조로 할것을 권함주십니다.
그리하려면 말씀과 성령안에 깨어 진리만을 좇아 하나님(그리스도 주안으로)과 동행하여 사는 경건이 필수이겠습니다.
※ 우리 각인이 따로 묵상하실 말씀은 ἀποστέλλω [아포스텔로] '~를 보내다'의 뜻으로 '보낸자의 뜻을 따르는 동일한 보조 관주장절' 입니다.
< '마13:41' '마15:24' 보내다(마2:16, 막12:2, 요5:33), 통지하다 (마14:35), 파송하다(마23:37, 눅13:34), 대다(막4:29), 보내심을 입다(눅1:19), 보내심을 받다(눅1:26).>
아멘. 할렐루야! 샬롬
첫댓글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삶이란 나이 들어 살아가면서 느끼며 알 수가 있지요!
정답이 없는 인생 길 이란걸^^ 삶이란 가꿀수록 아름다워지고 애착이 가며
사람마다 모습이 달라지는 것이란걸~
오늘도 어제보다 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라며 건강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