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데 에잘줄리의 미래는 9월 1일까지 열려 있지만 막판 놀라움이 없으면 그는 바르셀로나에 잔류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특별한 요청에 따라 그렇게 할 것이다. 사비 감독은 사실상 선수단에 남아있지 않은 프로필인 차별화된 선수를 보낼 생각이 없다. 그리고 특히 우스만 뎀벨레가 이적한 후 데쿠 스포츠 디렉터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는 압데의 에이전트에게 이를 알렸다. 그러나, 바르샤는 이에 대해 분명히 했고 그를 €30m로 평가했다. 그 수치에서 볼 때, 매각을 고려할 수도 있지만 지금은 선수가 갖고 있는 옵션과는 매우 거리가 있다.
아스톤 빌라, 바이어 레버쿠젠이 압데의 가장 최근의 영입 희망 팀이다. MD 정보에 따르면, 레버쿠젠은 바르샤가 마음을 바꿀 수 있는 수치와는 거리가 먼 €15m를 제의할 의향이 있을 것이다. 반면, 독일 소식통들은 그가 명단에 있지만 다른 우선순위가 있다고 언급한다.
압데에 관심이 있은 또 다른 팀들 중 하나는 레알 베티스이다. 라몬 플라네스 단장은 여름 내내 그의 상황을 지켜봐 왔지만 베티스에서는 영입이 바르샤에서 고려되지 않는 임대로만 이뤄질 것이라고 인정한다. 임대로 오사수나와 같이 그를 원했던 다른 팀들도 있다.
압데는 또한 오사수나 임대 생활 이후 바르샤에 잔류하는 것을 우선시했지만 주목할 만한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