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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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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로또 당첨되면 숨기는것도 일이라고 생각하는 달글
니가내를배놔시키네 추천 0 조회 7,609 22.04.11 00:5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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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1 00:56

    첫댓글 그래도 상상만 하면 행복한데? 언더커버 드라마 한 편 뚝딱

  • 22.04.11 00:56

    코인 대박났다 할듯 ㅋㅋ

  • 이미 다 계획되어 있으니 당첨만 되면 됨ㅋㅋ

  • 22.04.11 00:57

    그 비슷한시기중에 제일낮은금액일때 당첨됐다고하면될듯..? 아니면 2등이라고하거나

  • 22.04.11 00:57

    왠지 주변에 어디서 당첨됐는지 찾아볼거같음 ㅠㅠ

  • 22.04.11 00:57

    당첨되고 생각하고 싶다... 난 가족한텐 말할래

  • 사업하는척할래..온라인판매가 잘되는척...떼돈을벌고있는척...

  • 22.04.11 00:58

    나도 계획을 미리짜야겠따 당첨될지모르지만ㅋㅋ 우리부모님이 1등된거아시면 친척들한테 다퍼줄꺼뻔해서..

  • 난 맘같아선 당첨됐다고 소문내고 싶어 나 좀 부러워하라고

  • 나도 맨날 당첨되면 어떻게할지 망상 개하는뎈ㅋㅋㅋ다똑갘군요 나는 당첨된거 엄마 다 주고 나 쓰고싶을때마다 용돈 달라고할거야 생각만해도 행복해 울엄마 다 주는거ㅠ

  • 22.04.11 01:06

    나는 바로 연 끊을거ㅎ 이미 지금도 반쯤 연 끊어놨지만...ㅎ

  • 22.04.11 01:06

    요새 로또 금액이 막 숨기고 그럴 금액은 아닌듯.. 그냥 조금 여유생기는정도라

  • 22.04.11 01:07

    맞아...나 그래서 혹시 모를 당첨을 위해 매일매일 상상해 예상 시나리오 짜고 이미지 트레이닝해 이제 어느정도 훈련 끝나서 진짜로 당첨돼도 되는데 잘 안되네

  • 22.04.11 01:08

    실제로 중년 이상 아저씨들 아무도 모르게 안 알리고 조용히 가지고만 있다더라..그래서 돌아가시고 알게되는 경우 많대 난 그게 현명한거같아

  • 22.04.11 01:09

    나도 가만히 있다가 이런거 누가해줬냐이러면 걍 다 애인이해줬다 둘러댈거임ㅋㅋㅋㅋㅋㅋ

  • 22.04.11 01:10

    난 2등된척할거

  • 난 엄빠한테는 말할거야 ... 호강시켜드리고파ㅠ 못난딸이라ㅜㅜ

  • 22.04.11 01:16

    나는 그냥 아파트 한채 살거야... 그러면 끝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엔 와 영끌했다 대출 풀로땡긴거다 하면되징

  • 나도 엄마랑 동생한테만...아빠는 안돼...^^ 사람은 좋을 지언정 돈에는 좋은 사람이 아니라

  • 22.04.11 01:27

    나도 엄마아빠언니한테는 말할래

  • 22.04.11 01:32

    엄마아빠동생한테 말해서 입단속 시키고 절대 주변에 말 못하게 할거.. 돈은 같이 쓰지만 친척 빌려주거나 하는 일 없게 해야하니까

  • 22.04.11 01:38

    나 존나 현실적으로 다짜놨어 이번주 잘 부탁할게

  • 22.04.11 01:45

    엄마한테만 안숨기고 걍 적당히 나눠줄듯ㅋㅋㅋ 물론 친척들한테는ㄴ

  • 22.04.11 01:49

    난 안나눠주고 우리집의 권력자로 군림하겠다...!!!!!!!!!!!

  • 22.04.11 01:52

    표정에서 못숨겨 나는ㅋㅋㅋㅋ

  • 22.04.11 01:55

    투자 많이 하고 융통시키는 돈이라 떼어둘거 없다고 하고 필요하면 조금씩 도움만 줄래

  • 22.04.11 02:05

    하 나도 어카지..... 좀나너ㅓ줘야하나

  • 22.04.11 02:09

    내개비 동네방네 다 떠들고 다닐것 같아서 말 못할것 같음 ㅎ.........일단 엄마한테는 말하고 아빠한테 말하는건 고민좀 해볼래.

  • 22.04.11 02:28

    난 말안할듯..

  • 나도 꽁꽁 숨길거임. 독립해 나가서 걍 엄빠 뭐 필요한거나 비싼 가전기기 사주거나 용돈 ... 용돈보다는 선물이나 비싼 공연 내가 직접 결제해서 티켓으로 줄거 같음. 돈으로 주면 안돼ㅎㅎ 다른 형제들한테 쓸모없이 뿌려대서. 엄마한테 말하면 입이 가벼워서 3일만에 로또 당첨됏다고 동네방네 소문날듯^^ 맨날 니 언니좀 도와줘라 니 동생좀 도와줘라~ 이럴꺼 뻔해서 존나 빡치네... 나 성공했어ㅋㅋ 연봉 좀 넉넉해~ 이렇게 얼버무리면 형제들도 나한테 의지할게 뻔해서 걍... 절대 티를 내면 안됨. 걍 주식 목돈이 좀 생겼어~ 이번에 적금 만기 되서~ 이러면서 외식 한번 사는 정도로만 그쳐야함

  • 22.04.11 03:31

    말안해. 아빠아들 평생 정신 못차릴새끼라

  • 22.04.11 08:41

    그냥 서울에 집 사고 말할듯ㅋㅋ 웃프다 이젠 집 한 채 사면 끝이네

  • 22.04.11 09:13

    모부님은 믿지만 사람이기 땜에 실언을 하거나 아니면 부모의 달라진 씀씀이를 보고 친척이 캘 수도 있기땜에 나는 당첨 사실 숨기고 몇년의 텀을 두고 서서히 돈 많이 번척할거임. 주식하고있는데 잘되가는거 같다. 또 나중에는 주식으로 번 돈 코인 단타했는데 대박났다. 그렇게 몇년동안 일년에 한두번씩만 빌드업해도 씀씀이나 생활수준 약간 올라간게 의심스럽진 않을듯

  • 22.04.11 09:49

    걍 말하고 정확히 분배할듯 알아서 하라고 ㅋㅋㅋ

  • 돈으로는 안 주고 직접 사 줄 거임

  • 22.04.11 12:07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여시가 있구만ㅋㄱㅋㄱㅋㅋㅋ같이 당첨되자~!

  • 22.04.11 11:29

    가족 불화 생길까봐 말안하려구...
    (이걸 고민한다는게 웃겨ㅋㅋ)

  • 22.04.11 11:31

    큰돈..그냥 모은거에 대출 +주식 잘됐다고 구라까야지..ㅋㅋㅋ

  • 절대 말 안해ㅋㅋ 어차피 나 주식하는거 알아서 주식 했다 하면 됨

  • 22.04.12 15:57

    마자 일단 호강 시켜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제일 커서 무얼 하던 씀씀이가 커질것 같아서 못숨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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