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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밑에 누군가가 공무원 증원에 관해서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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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은 공무원수를 늘리는게 그래도 주춤해졌지만,(노무현말기때 즉, 2007년말에 대한민국 역사상 공무원수가 제일 많았다고 함, 지금은 그때보다는 수천명은 줄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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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떤 통계조사보니까. 공무원 총 인원이 97년에 90만명을 약간 웃돌던 공무원이 IMF여파로 99년에 85만명까지 줄어들다가, 김대중정권말기인 2002년말경에도 88만명이였던게 2007년말경이되니까 95여만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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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는 1년전쯤부터 조금은 감축되서 약 94여만명정도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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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노무현정권때 공무원을 도리어 무분별하게 늘렸을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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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 생각에 이러한 공무원 수 증가는 노무현정권때 특히 이루어졌다고 생각이 되서 말입니다. 10년전만 하더래도 공무원도 비록 일반기업보다는 덜 했지만, 구조조정 여파를 피해갈순 없었는데, 노무현정권때는 공무원은 구조조정의 무풍지대가 되서 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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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공익요원생겨서, 예전보다 솔직히 일도 더 편해졌고, 또 컴퓨터와 각종 장비들의 발달로 예전에 10명이 하던거 지금은 한두명이 충분히 가능한 일이 수두룩 합니다. 그러니 사실은 예전보다 공무원수는 반이상 확 줄여도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노무현은 왜 공무원수를 그렇게 늘렸을까요? 공무원 수 늘어나면, 국민에 대한 감시와 통제가 더욱 강화됩니다. 노무현이 xx세력의 꼭두각시였음이 여기서 드러납니다.
진보니 보수니 다 개소리에요, "다문화"라는 단어가 그 실체인 "다인종혼혈화 정책"을 숨기기 위한 술수에 불과한 인공단어이듯이,,,,진보니 보수니 하는것도 다 xx자본 세력이 배후에서 컨트롤하는 양날개와 같은 똘마니들을 두세력인 것처럼 나눠놓고, 국민들을 분열시키기 위해서 써먹는 언론플레이일뿐, 바보같은 국민들은 누구는 진보니, 누구는 보수니 하면서 서로 편을 갈라서 싸우죠, 정치하는 것들은 사실은 핵심적인 매국질에선 뒷구녕으로 다 한패나 마찬가지로 움직여 왔는데..
노무현이는 혁신도시,기업도시,행정도시 한다고 대국민 사기를 쳤지만, 집권기간동안 신도시와 아파트는 수십조원어치 건설했을 겁니다. 하지만 노무현은 5년동안 지방에 내려보낸 정부기관은 거의 없습니다. 아니 하나도 없을지도 모르죠, 즉 노무현은 사실은 부동산을 폭등시키기 위한 바람몰이로 그런 각종 개발공약을 내뱉었다고 봅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노무현이 부동산을 잡기위해서 종부세 했다고 하지만, 노무현과 이명박은 한패에 가깝다고 봅니다. 즉 그들은 역할분담을 하는 특권세력의 얼굴마담들에 불과하다고 보여집니다.
노무현은 집권 초중반 내내 부동산값을 폭등시키다가, 서민들이 막차를 타자, 잽싸게 종부세폭탄을 신설하며 부동산 잡는다고 쑈를 했죠, 그건 쑈에요 쑈, 부동산 잡을자가 왜 처음부터 은행돈이 부동산 담보대출로 몰리도록 방조했을까요? 금융기관의 돈이 부동산 담보대출로 몇년동안 쏠리는 것을 정부가 몰랐다면 말이 되나요? 노무현은 오히려 부동산폭등시키는 바람잡이 역할로 각종 개발공약을 남발했을 것, 노무현 덕분에 수많은 서민들이 부동산폭등이 막차를 탄 것, 그리고 노무현의 자식,손주,조카들까지 미국으로 날랐다는 말이 있던데, 지가 한짓이 매국질인 줄은 아는모양
김대중과 노무현때 만들어진 인권단체가 몇개나 되는 줄 아십니까? 저번에 인터넷에 폭로된 것을 보니까 수백개가 넘더군요, 그 단체들에 엄청난 국민세금이 지원됐을 겁니다. 외국인 지원하는 어느 사이비 인권단체 목사는 한해에 수십억원을 받았다데요, 그래서 제가 노무현역시 김대중,이명박과 마찬가지로 개독정권이라고 봅니다. 단지 진보라는 탈을 썼을 뿐이지
첫댓글 더군다나 이상한 인권단체들도 엄청 늘었습니다. 전부 후원금 노리고 생긴 단체들도 너무 많습니다. NGO가 아니지요.
아마 선거표를 의식해서 그러지 않았을까요? 어차피 공무원들은 여당 몰표니까, 표밭 다지기의 일환이랄까
일자리 만들 능력이 부족하니까 국민세금으로 공무원만 늘린겁니다.........무능한하고 유치한 3류정권이죠.....이런게 순수하고 깨끗하다더군요 ㅎㅎ
노무현이가 외국인을 집권초기 45만명 수준이던 것을 불과 5년만에 105만명 수준으로 무려 60만명이나 늘렸습니다.
공무원은 공익요원생겨서, 예전보다 솔직히 일도 더 편해졌고, 또 컴퓨터와 각종 장비들의 발달로 예전에 10명이 하던거
지금은 한두명이 충분히 가능한 일이 수두룩 합니다. 그러니 사실은 예전보다 공무원수는 반이상 확 줄여도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노무현은 왜 공무원수를 그렇게 늘렸을까요? 공무원 수 늘어나면, 국민에 대한 감시와 통제가 더욱
강화됩니다. 노무현이 xx세력의 꼭두각시였음이 여기서 드러납니다.
그렇군요. 참... 그러면서 왜 진보(노무현은 진보가 결코 아니지만)니 뭐니 나불대는지...
진보니 보수니 다 개소리에요, "다문화"라는 단어가 그 실체인 "다인종혼혈화 정책"을
숨기기 위한 술수에 불과한 인공단어이듯이,,,,진보니 보수니 하는것도 다 xx자본 세력이
배후에서 컨트롤하는 양날개와 같은 똘마니들을 두세력인 것처럼 나눠놓고,
국민들을 분열시키기 위해서 써먹는 언론플레이일뿐, 바보같은 국민들은
누구는 진보니, 누구는 보수니 하면서 서로 편을 갈라서 싸우죠,
정치하는 것들은 사실은 핵심적인 매국질에선 뒷구녕으로 다 한패나 마찬가지로 움직여 왔는데..
노무현이는 혁신도시,기업도시,행정도시 한다고 대국민 사기를 쳤지만, 집권기간동안 신도시와 아파트는 수십조원어치
건설했을 겁니다. 하지만 노무현은 5년동안 지방에 내려보낸 정부기관은 거의 없습니다. 아니 하나도 없을지도 모르죠,
즉 노무현은 사실은 부동산을 폭등시키기 위한 바람몰이로 그런 각종 개발공약을 내뱉었다고 봅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노무현이 부동산을 잡기위해서 종부세 했다고 하지만, 노무현과 이명박은 한패에 가깝다고 봅니다.
즉 그들은 역할분담을 하는 특권세력의 얼굴마담들에 불과하다고 보여집니다.
노무현은 집권 초중반 내내 부동산값을 폭등시키다가, 서민들이 막차를 타자, 잽싸게 종부세폭탄을 신설하며
부동산 잡는다고 쑈를 했죠, 그건 쑈에요 쑈, 부동산 잡을자가 왜 처음부터 은행돈이 부동산 담보대출로 몰리도록
방조했을까요? 금융기관의 돈이 부동산 담보대출로 몇년동안 쏠리는 것을 정부가 몰랐다면 말이 되나요?
노무현은 오히려 부동산폭등시키는 바람잡이 역할로 각종 개발공약을 남발했을 것, 노무현 덕분에 수많은 서민들이
부동산폭등이 막차를 탄 것, 그리고 노무현의 자식,손주,조카들까지 미국으로 날랐다는 말이 있던데, 지가 한짓이 매국질인 줄은 아는모양
김대중과 노무현때 만들어진 인권단체가 몇개나 되는 줄 아십니까? 저번에 인터넷에 폭로된 것을 보니까 수백개가 넘더군요,
그 단체들에 엄청난 국민세금이 지원됐을 겁니다. 외국인 지원하는 어느 사이비 인권단체 목사는 한해에 수십억원을
받았다데요, 그래서 제가 노무현역시 김대중,이명박과 마찬가지로 개독정권이라고 봅니다. 단지 진보라는 탈을 썼을 뿐이지
저런 병신같은 대통령이 어째서 최고 의 대통령이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