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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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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우리밀찐빵
김경숙 추천 0 조회 932 10.10.31 22:5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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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1 05:07

    첫댓글 와~~~~~~~~~찐빵이네요 ㅎㅎ요몆일 내머리속에는 찐빵이 왔다갔다 하더라니요 ㅎㅎ맛있게 묵고갑니더

  • 10.11.01 06:03

    ~~!!!에요 새벽 에 눈이 번~쩍 뜨이네요ㅎㅎㅎ워낙 팥든 음식종류 는 뭐 든지 무조건 엄청 좋아하는데 ㅎ요새 찐빵이 제철 맞아더욱 맛나보여요

  • 10.11.01 07:15

    맛있겠어요 ~~찐빵 먹고시퍼요

  • 10.11.01 07:29

    우리밀 찐빵 맛 있겠어요.짱!
    더군다나 단팥소까지 직접 만드셨으니...므흣 젓가락

  • 10.11.01 08:29

    지금은 못 만들지만 시간날때 꼭 만들어 볼 작정입니다. 먹고 싶지만 참았다가요.ㅎㅎ 카페에 있는 레시피여 영원하라....

  • 10.11.01 08:34

    너무 맛있어보여요 !!냉동해둔 팥소가 있는데 찐빵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우리밀로 우리팥으로 우리입맛엔 우리것이 쵝오입니다

  • 10.11.01 09:28

    아구~이 아침에 침이 꿀꺽~우리밀 빵이라서 눈길이 더 갑니다~한번 해봐야겠어요^^~

  • 10.11.01 10:47

    오늘은 아침부터 침을 꼴깍꼴깍 삼킴니다
    사과 깍두기에,요기 예날 엄마가 해 주시던 찐빵에요
    넘넘 먹고싶어요~~~

  • 10.11.01 11:24

    저도 벌써 침이 꼴깍 ~ ^^*... 그런데,이곳 미국의 한국 수퍼마켓에서 파는 말걸리를 이용해도 될까요?....

  • 10.11.01 11:40

    와~~~맛있겠다 냠냠 차가운 날씨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찜빵 날씨와 궁합이 잘맛은 빵...

  • 10.11.01 12:11

    맛 있어보이네요 팥 을너무좋아하는데 저도 한번 만들어보곘습니다. ....

  • 10.11.01 13:37

    저두 찐빵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울엄마가 만들어주시던 찐빵~~
    그립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0.11.01 15:42

  • 10.11.01 15:49

    쌀쌀한 날씨에 딱 어울립니다. 넘의 밀(수입밀가루)보다 우리밀로 만들었으니 그야말로 웰빙입니다. 한입크게 물고 갑니다.

  • 10.11.01 19:09

    와우~~~넘 맛나게었요......

  • 오마나! 저도 만들어 먹어야 되겠어요..넘 맛있어 보이는 것이 환장하게 먹고 싶네요...

  • 10.11.02 00:32

    와! 엄마가 옛날에 만들어 주셨던것과 비슷해요...

  • 10.11.02 05:38

    아~ 너무 먹고 싶어지네요. 손이가요 손이가~ ㅎㅎㅎ
    올 겨울에도 찐빵을 다시 한번 만들어봐야 겠어요..

  • 10.11.02 14:17

    멋진 엄마네요. 만들어 먹고 싶은 마음이 확 ~ 당겨 옵니다.

  • 10.11.02 20:02

    꼴깍 ~~~~~..너무 군침이 도네요..함 만들어 먹어봐야 겟슴니다요..

  • 10.11.03 04:32

    새벽 부터 입맛이 ... 먹고싶어요. 울 어머니 생각이납니다. 호박잎에 쩌 주시던 진빵과 함께.

  • 10.11.03 15:35

    아이......먹고시퍼라////꿀꺽^^^^

  • 10.11.17 13:56

    정말 먹고 싶네요 잘배우고 갑니다...

  • 14.04.30 19:26

    맛나겠다여~`
    중불에 8분쎈불에8분~~~??중불에 하다 쎈불에 한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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