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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만
맛있게 내면 수제비 맛은 보장하는거죠~~^^ 조개살도 같이 넣고 끓여주면 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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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쉬움 (하) 2인분 40분 520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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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
수제비반죽, 감자(1개), 애호박(1줌), 대파(2분의 1대), 당근, 홍고추 약간, 감자(1개),
밀가루(4컵), 소금, 식용유, 물 적당량 |
부재료 |
멸치육수(8컵), 국간장(1), 멸치액젓이나 참치액(1), 다진마늘(0.5), 후추, 소금, 김가루
적당량 | | |
| 1. 감자와 물을 1컵 정도, 또 약간의 소금을 넣고 갈아서 만든 수제비는 맛이 환상이랍니다. 반죽의 마지막
과정에 약간의 식용유를 넣고 치대주면 훨씬 부드럽고 쫄깃한 수제비를 드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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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자, 애호박, 그리고 색깔을 위해서 약간의 당근과 홍고추, 대파를 준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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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멸치 2컵에 물 12컵 정도를 넣고 끓이는데 그전에 멸치는 마른 팬에 볶거나 렌지에 살짝 데워서 쓰면 더
좋아요. 약 15분간 끓여주고 나중에 면보나 체에 받쳐서 국물만 쓰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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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보통 수제비나 칼국수는 면을 같이 넣고 끓일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육수를 많이 잡습니다. 2인분 분량이면
종이컵으로 7-8컵 정도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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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육수가 끊으면 잘 익지 않는 감자와 당근을 넣고 같이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수제비 반죽을 떼어
넣습니다. 물을 손에 묻혀가면서 하면 잘 떨어집니다. 국물 맛이 우러나도록 후추와 다진마늘, 국간장과 액젓들도 같이 넣어서 끓여주세요.
국간장이나 액젓들을 미리 넣어서 팔팔 끓여줘야 특유 향이 날라가면서 맛을 내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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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느정도 수제비가 익으면 호박과 대파, 홍고추, 낙지를 넣고 나머지 간을 소금으로 하세요. 재료가 있다면
조개살도 같이 넣고 끓여주면 맛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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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끊이실때 다시마도 넣으신다면 5분정도 끓이고 건져내도록 합니다. 다시마는 오래 익히면 미끈한 쓴 점액이
나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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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반죽은 냉정고에 두고 3-4일 정도 쓰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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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낙지 보양식~~~배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