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멋진 태윤씨와 보경이와 고소영과 아멘에 사전답사 갑니다.
가는길에 작은 자리에 들러서 기저귀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잔디네 집에는 갈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끝나고 자원봉사자들과 태윤씨에게 한턱 쏘겠습니다.
메뉴는 삼계탕과 삼겹살과 냉면입니다.
아멘에는 두달된 아기도 있다고 합니다.
원장님 성함은 글라라라고 합니다.
아홉분의 장애인분들이 살고 계신다고 합니다.
8개월짜리도 아기도 있는데 지금 입원중이라네요.
근데 문제가 있습니다.
아멘에서도 분유를 사달라고 하시네요.
다행히 두달된 아기는 분유 한통으로 일주일 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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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답사 갑니다.(서울시 불광동 아멘 장애인공동체)
Ra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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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15 13:3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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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두 잘 다녀 오세요~~~참 한가지 멋진 태윤? 아닌데.....ㅋㅋㅋ
아멘 장애인공동체--- 서울시 은평구 불광1동 17-484 02-357-2132
서니야질투하지마라 오늘밤 4자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