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초경증 할인 최대 33% ‘간편 3.10.5’, 검사·진단·수술비까지 모두 담은 ‘안과 보험’ 출시
출처 : 보험저널 ㅣ 2024-06-10 14:07
출처링크 : 메리츠화재…초경증 할인 최대 33% ‘간편 3.10.5’, 검사·진단·수술비까지 모두 담은 ‘안과 보험’ 출시 < 상품 전략 < 소비자선택 < 기사본문 - 보험저널 (insjournal.co.kr)
메리츠화재는 6월 더 저렴해진 ‘간편 3.10.5’ 보험을 출시한다. ‘3.10.5’는 보험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담보가 경쟁사 대비 최대 33%저렴한 것이 특징으로, 인기담보인 암주요치료비는 6억원, 간병인 사용일당 15·5·7만원, 1인실 입원비를 60만원 한도로 보장한다.
또한 타 상품대비 암진단비는 34%, 암주요진단비 25%, 간병인은 무려 53% 저렴해 보험료 경쟁력이 눈에 띈다. 면책·감액 조건을 삭제했으며, ‘3만원대 간병플랜’을 선보여 남녀 모두 3만3천원대 보험료로 간병인 사용 일당을 보장한다.
남성의 경우 일반병원은 15만원, 요양병원은 5만원, 간호통합은 7만원을 보장하고, 여성의 경우 일반병원은 8만원, 요양병원은 4만원, 간호통합은 3만원 한도로 보장한다. 또한 간병 페이백 기능을 탑재해 3천원대 보험료로 간병비로 5백만원을 사용한 경우 100만원 페이백이 제공된다.
또한 메리츠화재는 눈 검사, 진단, 수술비까지 모두 보장하는 신상품 ‘눈편한 안과질환보장보험’을 선보인다.
검사·진단 보장으로 눈 검사비, 백내장진단비, 특정눈염증진단비, 각막특정질환진단비를 보장하며, 수술비 보장으로는 눈 특정 수술비, 눈 처치 및 수술비, 각막이식 수술비, 안과질환수술비를 보장한다.
히트상품인 '또또암' 경쟁력도 이어간다. 한 가지 알릴의무를 적용해 5년 이내 암, 간만 아니면 가입할 수 있어 인기다. 때문에 협심증 스텐트 삽입 중, 뇌경색 수술 후 입원, 당뇨수치 급상승 입원, 상피내암(제자리암), B형 간염도 3개월만 지나면 가입이 가능하다. 보장 금액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감액 없이 최대 6억원까지 보장한다.
☞ 내용 전문을 보시려면 출처 링크를 클릭하세요.
-------------------------------------------------------------------------------
온라인 신문협회 저작권 이용규칙에 따라 기사의 제목과 본문 일부를 표시하는 방법으로 링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