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사명이 목숨보다 귀하다 <br>그리고 지체할 수 없다</strong><br><br>우리는 위임명령을 받은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제자된 도리는 부르심에 응답하고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강해의 피날레를 장식한 21장은 그 위임 명령의 핵심인 우리에게 맡겨진 양들을 섬기라고 하십니다. <br>네 어린양을 먹이라(15), 네 양을 치라(16), 네 양을 먹이라(17) 라는 이 세 말씀은 우리의 심장에 아로새겨 그 말씀을 묵묵히 순종하는 선한 양으로서, 또한 사명받은 선한 목자로서 살아가라는 주님의 명령인 것입니다.<br><br><strong>"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br>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br>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요21:15-17)"</strong><br><br>이제 이 사명이 목숨보다 중요함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이 울림에 반응하며 다음 걸음을 담대히 걸어갑시다. 주변의 소음에 귀를 열 여유조차 없습니다. 약속된 큰 상을 바라보며 믿음을 가진 자로서 뒤로 물러섬 없이 나아가되 지체하지 맙시다. 예수님이 지체하지 않으시는 것 처럼 말입니다.<br><br><strong>"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br>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br>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br>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br>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10:35-39)"</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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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마지막 주일 설교 말씀에 많이들 우셨습니다. 우리는 정말 주님을 사랑하는 제자들인가? 양심에 묻는 우리를 찌르는 말씀으로 정신이 버쩍 들었습니다 . 저쪽 분들 이제 한분 한분 회개 하고 돌아오십시요. 더이상은 아니되옵니다 가롯 유다가 되지 마세요
그동안 잃어버린 영혼들로 인해 많은 아픔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회복시키시고 싸매주시는 위로의 하나님이시어 감사했습니다 교인들이 고난을 겪으며 이전보다 더 하나가 되어감을 느낍니다 업그레이드 된 신앙영성으로 이전보다 겸손해지고 단단해짐도 우리에게 주신 유익이지요 2015년은 강하고 담대하게 맡겨주신 사역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교회 우리성도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첫댓글 말씀이 있고 기도가 있고 순종이 있고 은혜가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교회의 건강성과 존귀함을 드러내기에 필요한 것 중에서 우선시 되어야 할 것들입니다. 필요한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무교병을 기대합니다.
아멘임니다
담대함과 인내 그리고 오직 믿음으로 뒤로 물러섬 없이 지체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새해엔 감사와 은혜가 충만하여 말씀에 묵묵히 순종하는 선한 양과 사명 받은 선한 목자로서
온전히 살게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물을내리는 베드로를 처음부터지켜보고계셨던 우리주님께서 목사님과우리교회를 처음부터지켜보시고고기가있는곳에 그물을내리라말씀하시고 맗쓰에순종한베드로에게많은 물고기를 잡아올리게하신 주님의역사가 우리교회에 목사님사역에도 차고넘치게하여주실줄믿고 늘강건하시고새해에는더욱 성령충만 말씀충만 은혜충만한목사님되시기를 간절히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마지막 주일 설교 말씀에 많이들 우셨습니다. 우리는 정말 주님을 사랑하는 제자들인가? 양심에 묻는 우리를 찌르는 말씀으로 정신이 버쩍 들었습니다 . 저쪽 분들 이제 한분 한분 회개 하고 돌아오십시요. 더이상은 아니되옵니다 가롯 유다가 되지 마세요
아멘 ! !
아멘 ~
하나님이 우리를 이땅에 보내신 것은 하나님나라 건설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한 것임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가정, 우리 직장, 우리 교회, 우리 나라, 그리고 열방을 하나님 나라로 건설해 가는데 사용하여 주소서.
새해에는 교회의 어려움을 다 떨쳐버리고 목사님 설교처럼 주님의 양을 먹이는 일에 총력을 다할 때입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새해에도 사명을 따라 살도록 은혜주실것을 믿습니다
시험을 통해 정금같이 단련케하시고
풀무불의 고난을 이기게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듯 주님께서 맡겨주신 지상명령에 따라 비상하는
사랑의교회 되게하소서!
이제 온전하게 세워지는 사랑의교회입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과 섬김을 넉넉히 새롭게 잘 감당하는 영가족이 되길 기도합니다
꼭 갱신을 이렇게 시끄럽게 부정한 방법으로 이용해가면서 해야 하는지 반대파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그동안 잃어버린 영혼들로 인해 많은 아픔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회복시키시고 싸매주시는 위로의 하나님이시어 감사했습니다
교인들이 고난을 겪으며 이전보다 더 하나가 되어감을 느낍니다
업그레이드 된 신앙영성으로 이전보다 겸손해지고 단단해짐도 우리에게 주신 유익이지요
2015년은 강하고 담대하게 맡겨주신 사역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교회 우리성도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올한해 거룩이아닌 나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새해에는 저와 사랑의교회가 거룩함을 회복하고 추구하며 매일매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것은 Doing이 아닌 Being인것을 매일매일 확인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목사님설교듣고
저도 가정에서 내가 못된양같은 아내이고
못된목자여서..하나님께 회개하고
남편의 피곤하고 지친 몸을 안마해 주었어요
남편이 안하던 행동 한다고 ㅋㅋ 그래도 좋아 하시네요 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2015년에는 가슴앓이 기도제목들이 속히 선한 응답으로 기쁜 소식이 되기를, 영육간 강건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을 보다 아멘!!!
주님께서 고쳐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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